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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식 백과사전 (빅북) - 세계 67개 나라 음식 문화 대탐험! ㅣ 그린북 빅북 시리즈
알레산드라 마스트란젤로 지음, 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 황지영 옮김 / 그린북 / 2019년 12월
평점 :

책을 받아보고는 깜짝 놀람 ^^ 책이 무지무지 크~다. 세계 음식 백과사전 답게 무지하게 크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크기다.
캐나다, 미국, 멕시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러시아, 필리핀 및 한국을 비롯해
세계 67개 나라 음식 문화 대탐험 ! 세계 여러 나라엔 어떤 음식을 먹는지? 아이랑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음식은 그 나라의 위치, 기후, 환경, 종교, 역사 그리고 전통과 관습도 연관 관계가 있다.
바다 가까이 사는지 ? 내륙에 사는지 ?에 대해서도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세계 음식 백과 사전이기에 앞서 이 많은 나라의 뒷 배경까지 살펴 볼 수 있고 이야기 해 볼 수 있다.
세계 음식 백과 사전 그 이상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여행 가보고 싶은 유럽 및 아프리카의 67개의 나라의 문화와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 소개하였다.
여러나라 대표적인 음식을 보면서 왜 진작 몰랐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예전 여행했을때 도대체 뭘 먹은거야?란 생각이 들었다.
팁을 알고 있었더라면 여행을 좀 더 즐길수 있었을텐데란 아쉬움이 스쳐갔다. 이 책은 여행할때도 무척이나 유용할 것 같다.
여행 중 음식은 빼 놓을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나라 음식을 알고 있다면 여행 중 맛난 요리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이런 저런 나라를 보고 있자니 문득 여행 가고 싶은 생각에 잠긴다. 여행 중 맛난 요리는 행복이고 축복인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및 그리스 등 유럽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꿈을 꾼다.
대표적인 우리 나라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및 즐겨 먹는 식재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요리 즉 김치, 삼겹살, 김밥, 불고기 및 삼계탕 요리에 대해 설명하였다.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책인것 같다.^^

부록으로 세상의 모든 빵, 세상의 모든 음료와 향신료를 소개하였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지도와 그에 따른 세계 음식 함께 들어있다.
우리나라 주식인 쌀의 소비에서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밀가루를 이용한 빵이 이미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바쁜 아침에 즐겨 먹는 시리얼과 토스트를 비롯해 간단하게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배고픔을 채워줄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맛있는 빵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그 만큼 여러 빵들은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음식에 속한다.
음료도 마찬가지이다. 물에서 부터 시작하여 발효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알코올음료까지
다양하게 즐기고 마실수 있는 음료들을 만날수 있다.
맛있는 음식은 언어 및 나라를 불문하고 하나가 될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각 나라의 음식들을 알아보고
그 음식들을 통해 그 나라의 기후, 문화, 환경, 역사 등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각적인 책이다.
책이 크지만 큰만큼 그 매력 또한 크다.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