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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세마디 영어 3 : 학교 갈 준비해 - Get Ready for School. ㅣ 기적의 세마디 영어 3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들과 함께 홈스쿨로 영어공부를 하다 보면 사실 아이가 좀 힘들어 할 때가 있다. 긴 ~~ 문장은 더더욱 어려워한다. 그럴때면 좀 간단하게 대화를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게된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세마디 영어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억으로 이 책을 구입할까?란 고민도 했었더랬다. 이번 좋은 기회에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 세 외국어를 접할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토킹펜 지원이 된다고 한다. 물론 우리집에는 펜이 없기에 좀 많이 아쉬웠지만 책에 함께 있는 동영상과 MP3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는 아이가 3 ~ 7세엔 뇌의 언어 습득장치가 활발히 열려 있어 외국어를 스펀지처럼 받아들이는 최적의 시기라 이 시기에 적절한 소리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했다. 사실 이 말에 동감은 하지만 이 시기에 어떠한 방법으로 노출을 시켜주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아니 부모의 역활을 잘 알지 못 했던 것이다. 도움을 줄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바로 이 책이다. 짧고 강력한 세마디의 영어회화로 아이랑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다. 이 책은 적응단계인 듣기, 말문 열기 단계인 듣고 따라 말하기 그리고 굳히기 단계인 신나게 외치기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반드시 엄마와 함께 그리고 영어 문장 분석은 하지말라고 조언했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일어 3권의 내용은 학교 갈 준비를 할때의 내용이다. 딱 필요한 내용들 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또 학교를 다녀와서 집에서 지내면서 엄마와의 대화까지 긴 ~ 하루지만 짧은 세마디 영어 만으로도 대화가 가능하다. 그것만으로도 가능할까? 했지만 아이들에겐 오히려 짧아서 따라하기도 쉬울것 같다. 예전에 큰딸램이 4세때의 일이다. 유독 한 영어책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매일 매일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줬더니 손을 잡고 길을가고 있는데 4세 꼬맹이가 그 책을 줄줄줄 노래부르듯이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그 때가 정말 흔히 말하는 아이의 외국어 노출의 시기였던 것이다. 반복하고 따라 외치면 저절로 말문이 트이는 마법을 경험 했지만 인내력이 부족했나 보다 하다가 멈춰버려서 많이 아쉽다. 이 책은 세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의 책이다. 영어, 일어, 중국어 같은 단어 같은 내용으로 언어를 익힐수 있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엔 문장 살펴보기로 문장의 해석이 있어 내용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가 궁금해하거나 분명한 뜻을 확인할때 유용할 것이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 일어 그리고 중국어의 저자인 수퍼맘 박현영님의 카페에 들어가면 좀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 중국어, 일어를 한번에 배울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의 책인 듯하다. 똑같은 내용을 영어로 ? 일어로 ? 중국어로 ?
어떻게 표현하는지 바로 바로 알 수 있는 기적의 세마디 이 책 보면 볼 수록 셋트로 들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