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창업 컨설팅북 - 전문 창업코디네이터가 알려주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비법
정효평.최용규 지음 / 북아지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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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또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란 말이 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성공 ? 기준은 명확하진 않지만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창업주들은 없을 것이다. 이 책 초보 창업 컨설팅북은 프리코디와 택스코디 두 전문 창업코디네이터가 알려주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비법을 예비창업자와의 대화식으로 풀어나갔다. 우린 매체를 통해 장사로 성공하는 사례를 쉽게 접하게 된다. 시작만 하면 성공 할 수 있다라는 희망으로 준비없이 시작하다 실패를 맛 보기도 한다. 실패하지 않는 창업비법이 과연 무엇일까? 40 - 50대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 퇴직하면 뭘 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창업을 한번쯤은 생각 안해 본 사람이 없을것이다. 창업을 생각하면서 점포의 위치, 많은 투자 자금, 고급스런 인테리어, 영업 시간 등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요인으로 인해 가장 중요한 메인 상품에 대한 정성이 적을 수도 잇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품의 본질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그 중 동선과 메뉴의 단순화는 요즘 TV에서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자주 이야기 하는 문제점이었다. 메뉴의 단순화를 하면서 동시에 상품의 본질에 집중하여 좀 더 높은 컬러티를 확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감동의 크기가 상품의 가격" 이 되는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버는 장사의 신이 되는 방법에 대해 예비창업자와 프리코디의 대화로 풀어나갔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특이하지만 특별한 차별화 전략사례에 나오는 집 오지로 폐가로 만든 식당, 메뉴 없는 식당, 산속에 있는 특별한 빵집은 정말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창업에 있어 꼭 필요한 기본적인 세무 상식에 대해 잘 알아봐야 절세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될 세무 상식 즉 개인사업자를 일반과세사업자로 할 것인지? 간이과세사업자로 할 것인지 부터 고민하게 된다. 장사를 하면서 발생하는 수입에 대한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세무 상식을 이렇게 공부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 예시도 나와 있어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다.  이 책을 통해서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고 창업을 계획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 부분은 택스코디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창업과 세무에 대해 수많은 의문을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질문 했었던 기억도 있지만 매번 돌아오는 건 확실치 않은 답변 뿐이었는데 이 책 참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용어는 여전히 어렵다 아니 익숙해지지 않는다. 계속 보는 수 밖에 답이 없다. 창업이란것이 섣불리 시작하기란 아주 위험한 도전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 책은 창업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최소한의 돈으로 창업을 하며 성장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라고 프리코디는 조언한다. 그리고 먼저 창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정말 정말 이 책 추천한다. 꼭 한번 아니 여러번 읽어 보고 찬찬히 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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