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샹페트르 아 라 메종 - 자연스러운 프렌치 스타일 꽃다발
사이토 유미, 방현희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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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에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교실을 운영했고

파리에서 부케 레슨, 꽃 시장과 플라워숍 안내, 꽃 연수 투어 기획, 프랑스 출신 유명 플로리스트의 레슨 등을 주관하며

파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플라워 디자이너 겸 포토 어ㅔ세이스트로이다.

꽃의 생명력과 빛깔, 향기에 마음이 치유되어 삶의 질이 향상된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살면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하는 것이 바로 베란다 한컨에 피어있는 꽃을 바라보는 것이다.

꽃이 아니라도 좋다. 푸른 잎을 바라만 봐도 마음의 평온해짐을 느끼곤 한다.

그런 맘일것이다. 그런 맘으로 단지 꽃 한송이 풀 한잎 따다가 병에다 꽂아두면서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래서 더더욱 꽃을 포기 못하는지도 모른다.

 

 

예전에 파리에 갔을때가 기억난다.

 파리의 곳곳에서 이쁜 꽃들이 반겨주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책을 보면서 다시 살아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거리 ~~ 다시 한번 가고 싶다.

 

샹페트르 부케이를 스타일별로 4종으로 나누었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들판에 피어 있는 꽃들을 그대로 묶어 놓은 듯한 스타일 ^^

진정 자연스러운 프렌치 스타일이 아닐까? 란 생각을 해본다.

샹페트르 부케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부케 만들때 필요한 도구 및 재료 설명, 부케 포장 도구를 비롯하여

가지 손질 및 과감한 밑줄기 잎 제거와 부케 만들기를 하나 하나 사진으로 다 표현해주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게 정말 자세히 사진과 글로 설명하였다.

 

 

부케를 만들때 한가지 더 중요한 포인트는 꽃의 조합과 색의 조합이다.

초보자라면 특히 나 처럼 센스 없는 사람은 이 부분들이 가장 어렵다고 느낄것이다.

이 부분을 저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꼼꼼히 설명해주었고 자신의 노하우와 팁을 아낌없이 이 책에 쏟아부었다.

꽃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마지막 장식 포장까지 담아두었다.

최대한 꽃이 돋보이게 화려한 것이 아닌 무채색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

리본 또한 화려하거나 무늬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종이 재질의 가는 리본이나 라피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달콤한 조합 멋진 파니에

가든 로즈, 작약 그리고 목수국으로 만든 부케 바구니

자전거에 부케 바구니를 싣고

파리의 작은 시골 마을을 누비며 달리고 싶다. ~~~ ^^

 

부케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 ....

생활의 활력을 다시 찾고 싶은 분 ....

이 책 추천합니다.

아주 아주 자세한 설명이 사진컷과 함께 되어 있어

초보자도 프렌치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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