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놀라운 이야기 바다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수잔 바라클로우 지음, 김맑아 옮김, 브라이언 러스트 그림, 김병직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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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독특한 수중 생물들의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생한 화보!

 

아주 놀라운 이야기 바다

 

수잔 바라클로우 지음/ 브라이언 러스트 일러스트

김맑아 번역/ 김병직(국립 생물자원관) 감수/ 펴낸곳/(주)부즈펌

 


 



 

책의 두께와 무게가 제법 나가는 듯 무거운 중량감이 드는 책으로

 

화보와 같다는 설명은 정말 맞는 그런 책이예요

 

책안에 카드가 들어 있어서 안의 동물들도 다시 보고

 

게임도 하면서 이름도 알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바다는 우리사 사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곳이에요. 바다는 더 깊이 들어갈수록

 

빛이 들이 않고, 수압이 세지며, 숨도 쉴수가 없어요. 그리고 신기하고 독특한 생물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 곳이지요.

 

아주 놀아운 이야기 바다는 전 세계의 바다와 강, 호수에 살고 있는

 

수중생물들이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게 소개하고 있어요.

 

85종의 다양한 수중생물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사냥을 하는지 알게 된다면

 

이제까지 알던 새우나 게, 해파리, 상어가 새롭게 보일 거예요.

 

-김병직 환경연구관(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





 



 

 이 책의 소개                                                        

바다와 강과 호수에는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저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 바다 생물이지만

각자의 먹잇감을 구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예요

혹독한 야생의 세계에서 바다생물들이 선해야 할것은 둘중의 하나예요

"잡아먹히거나 잡아먹거나!"

 





 



 

 이 책의 특징                                                        

생생한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성명 -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길러주는 수중생물 백과사전

종류별로 분류하여 수록 - 물속에 사는 수많은 생물들의 특징 및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전체적인 특징과 부분적인 특징을 나누어 꼼꼼히 수록 -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가능해요

 







 

책의 본문이 시작되는 부분에 상어가 첫 시작인데요

 

왼쪽의 망치같은 이상한 상어가 처음 보는것이길래

 

" 이런 상어도 있구나?" 했더니

 

9살 딸아이 대뜸 " 귀상어인데요!" 하더라구요

 

속으로 ' 오 엄마가 모르는 걸 다 알고 있구나'싶었어요




 

 

그래서 앞의 페이지에 나온 차례를 찾아서 귀상어에 대해 보기로 했어요

 





 귀상어 HAMMERHEND SHARK

귀상어의 이름이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요 




귀상어의 부분적인 특징이 꼼꼼히 수록되어 있어요




망치처럼 생긴

머리모양의 일러스트로 실감나게 표현되어

아이가 호기심이 들고 볼 수 있게 그려져 있어요




귀상어의 크기를 다이버의 모습과 비교해서

실제크기를 상상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종에 따라 1~5m 정도와 무게가 최고 400~460KG이고

먹이는 물고기, 오징어, 조개류등이네요




사는 지역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으로

세계지도에 한눈에 서식지를 알아볼 수 있어요

사는지역: 열대 및 아열대 지역




귀상어의 숨겨진 이야기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귀상어를 아이는 알고 있는데 저는 모르고 있었고

 

아이도 이름정도만 알고 있던터라 자세한 책속의 귀상어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서

 

이책의 특징을 귀상어를 통해 좀 자세히 적어봤어요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 처음 알게된것들이 많아 보면서도 참 신기해했거든요

 

 책안의 수중동물들이 카드에 들어있어요

 

책안에 동봉된 카드가 이 책과 연계된 활동도 할 수 있어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책안의 모르는 동물들의 이름도 한번 더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이 책의 첫 페이지엔 이렇게 카드와 같은 이미지의

 

수중 동물들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같은 동물위에 카드를 올려두면서

 

책엔 이름이 안써있지만 카드엔 적어있거든요

 

생김새와 이름을 보면서 같은 동물을 찾아서 카드를 올려두었어요

 

책을 먼저 읽기보다는 이렇게 첫 페이지에 카드와 사진이 있어서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보면서 이름을 먼저 친숙하게 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 오~ 이게 이런 이름이구나?" 하면서 생김새나 이름을 보면서

 

책위에 동물카드를 올려두었어요




 

카드의 갯수보다 책안에 수록된 그림이 더 많아서

 

카드가 부족했지만 카드안에 별도 그려있고 그래서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 딱지라고 하는 놀이를 했지요

 

카드를 나눠서 별이 많은 사람이 카드를 갖게 되는 그런 놀이요




 

책의 본문 첫페이지에 나온 귀상어가 몇페이지에 있는지 관심있는

 

동물에 대해서 찾아서 읽을수도 있어서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수중생물을 찾아서 읽어볼 수 있는게 이 두꺼운 책의 장점이지요

 

귀상어는 상어부분의 36쪽에 수록이 되어 있었어요




 

귀상어의 이름만 알고 있고 자세한 부분은 몰랐었는데

 

이제부터 상어 박사가 되겠어요




 

"망치처럼 생긴 머리에는 압력과 전기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먹잇감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먹잇감 센서가 있네요? "

 

각 특징과 생김새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귀상어는 머리의 한쪽 끝부분을 이용해서 가오리를 바다 밑바닥에 처박은 다음,

 

다른 쪽 끝부분을 잉요해 가오리를 쥐락펴락해요.

 

결국 가오리는 큰 상처를 입고, 귀상어는 독이 있는

 

꼬리까지 만김없이 몽땅 먹어버리지요.

 

자세한 다큐멘터리 같은 사진의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 엄마 무서워~!" 하면서 너무 실감난 표현에 아이가 말을 했어요




 

못생긴 얼굴의 상어같지 않은 전자리상어를 보고 있어요

 

" 이런 상어도 있네?~"

 

" 입이 꼭 해초 같고 겉표면이 모래 같아요."

 

자세한 생김새에 그렇게 말을 했어요

 

"상어같지 않고 가오리 같은 모양같다" 고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과 질문을 하고 있더라구요




 

다이버의 손을 꽉 물어버리는 전자리상어의 모습에

 

또 무서워 하는 표정을 지었어요




 

또 다른 물고기의의 분류에 들어있는

 

62번의 그루퍼입니다

 

아이가 갖고 있던 카드에서 이 동물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어요




 

68번 또 다른 바닷 물고기에 있는 아귀인데요

 

아귀의 커다란 입을 보면서 아이가 고개를 돌리더라구요 ^^




 

70 또다른 바닷 물고기의 만타가오리인데요

 

사람이 타고 있던 보트와 비교한 그림에

 

" 와 이렇게 큰 가오리도 있네? 사람이 잡지도 못하겠네?"

 

하면서 만타가오리의 크기에 놀라더라구요

 

 추억의 딱지 놀이

 

카드안에 동물 그림과 별이 그려져 있어서

 

서로 카드를 나눠갖고 별의 갯수가 많은 카드를 내민 사람이

 

다른 사람의 카드를 갖고 가는 게임을 했어요




 

아이가 먼저 가위바위보에 이겨서 카드를 섞어 나누고 있어요




 

첫번째 게임에서 아이가 이겨서 마냥 웃음이 나오고 있네요




 

계속 되는 아이의 게임의 승리에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다시 한번 이긴 아이가 카드를 섞고 있어요

 



 

엄마에게 나누어준 카드를 보니 별의 갯수가 다 적은거예요

 

" 엄마는 별이 작은것만 준거 아니니?"

 

하고 물으니 마구 또 웃어버립니다




 

이번에는 골고루 잘 섞이게 카드를 나눠줬다고 하는게 봐야죠




 

그렇게 해서 모든 게임에 아이가 이겼습니다 ^^

 

평소에 보기 힘든 수중 동물들의 생김새와 이름 특징을 배워보고

 

이렇게 재미난 게임을 통해서 한번 더 이름을 인지하는

 

그런 재미있는 놀이와 시간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책안의 그림들이 모두 사실적인 표현이라 겁이 많은 아이가

 

무섭다는 말을 했을정도로 실감난 그림과 자세한 설명에

 

마치 한권의 백과사전을 보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내용이 어려울 수 있던 책이었지만 책안에 들어있던 동물 카드를 통해

 

더욱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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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께르뚜의 벼룩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3
띠나 노뽈라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메르비 린드만 그림 / 책굽는가마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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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기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께르뚜벼룩

 

띠나 노뽈라 글 / 메르비 린드만 그림 / 살미넨 따루 옮김   책굽는가마

 



미수다에 나왔던 살미넨 따루의 완역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 전 시리시리즈에선 얼굴이 나오지 않아서 누굴까 했는데

 

이 책엔 살미넨 따루의 사진도 나와있어 아~! 하고 기억이 나네요

 

그림과 내용이 내가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경우가 되어볼 수 있는

 

내용은 간단하지만 그 내용과 그림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게 책을 여러번 읽을 수록 다른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에요

 

아이책이지만 제가 더 많이 보게 되었어요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앗!~' 하고 느끼게 되는 그런 내용이 들어 있었거든요





등장인물 따라잡기

 

이 부분만 보면 책의 내용을 짐작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께루뚜가 아끼는게 벼룩이고 그 벼룩으로 인한 소란이 일어납니다

 

과연 벼룩이 무엇이고 아이들은 왜 그걸 보고 싶어할까요?

 



 

시리가 음악학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오또 삼형제의 사촌인 께루뚜와 함께 음악학원에 가려고 하고

 

벼룩을 갖고 있다는 말에 시리의 엄마 아빠의 반응은

 

집에 들어오지 않게 하고 벼룩에 관해 질색을 하며 얼른 음악학원에 가라고 하지요

 



 

마당에 나와 께르뚜를 만나고 벼룩이 어디 있는지 아이들이 궁금해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반응과 달리 벼룩이 있다고 해서 께르뚜를 멀리 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벼룩에 관심을 너무 보이고 있어서 정말 궁금하고 이상했어요

 



 

음악학원에 같이 간 께르뚜의 시끄러운 연주에

 

게다가 벼룩을 갖고 있다는 말에 처음엔 주의를 주다가 나중엔 화를 내게 됩니다

 

더러운 옷차림과 벼룩을 갖고 있다고 하니 선생님도 평범하게 여길 수 없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끄러운 연주 소리에 원장님도 나오게 되고 벼룩이 있다고 전하자

 

원장님도 놀라서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과 그림이 보여지는데요




 

연주를 마친 께르뚜가 큰북을 내려놓으며 아이들이 원하는

 

벼룩을 보여주려고 꺼낸 작은 상자를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어요

 

그럼 그 벼룩은 어디로 갔을까요?

 

원장님이 벼룩이 도망쳤다고 막 뛰어 나가는 모습을 보더니

 

아이가 재미있다면서 막 웃음을 짓더라구요




 

어른들이 싫어하고 꺼리는 벼룩을 께르뚜는 진심으로 좋아했던가봐요

 

벼룩이 보이지 않자 울먹이면서 벼룩을 찾고 있어요

 

유일한 친구가 바로 벼룩이었다고 하네요

 

시리가 께르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위로 해주었어요




 

아이들은 께르뚜를 웃게 해주려고 재주도 넘고 웃긴 모습도 보여줬는데

 

께르뚜는 웃지 않고 벼룩이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어요

 

호른을 좋아하는 께르뚜에게 연주를 부탁을 하자

 

그 호른에서 큰 소리가 나면서 아주 작은것이 선생님 코에 앉았어요

 

이 장면도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놀라웠어요

 

벼룩이라고 하면 흔히 지저분하고 하찮게 여기고 멀리 하게 되는 것인데

 

께르뚜의 친구는 이름만 벼룩이지 실체는 무당벌레였던거지요

 

아이들은 벼룩이란게 더럽고 싫다는 그런 이름에 상관없이

 

그저 자기가 아끼는 무당벌레에게 그런 이름을 불러주면서

 

친구도 하고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살면서 남들이 싫어하는 것들은 않게 되고 그저 평범하게 남들과 똑같이 생각을 하는데

 

께르뚜의 이런 무당벌레의 이름을 지어 준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벼룩을 데려왔다는 시리의 말에 걱정스러웠던 엄마의 표정이

 

벼룩을 보여주자 환한 미소로 바뀌었어요

 

그저 생각만으로 모든걸 싫어하고 멀리하게 되는게 많은데

 

친구 사귀기나 여러 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겪어보지 않으면

 

내안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살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의 뒷페이지에 벼룩이 나와 있어요

 

처음엔 이게 벼룩인지 몰랐었거든요

 

뒷부분엔 이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책을 읽어 보아요

 





 

책은 이미 읽어놓은 상황이었지만 사진을 안찍어둬

한번 더 읽게 되었어요

 




 

다시한번 읽었던 부분을 보면서 기억을 더듬고 있어요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는 부분이 어디니?"

하고 묻자  여기라면서 원장님이

벼룩이란 말에 놀란 표정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다음 장면도 너무 재미있다면서 또 들추더라구요

원장님이 벼룩이 없어졌다는 말에

호들갑스럽게 뛰어나가는 부분이요

 


 

 책을 읽고 께르뚜처럼 아끼는 인형에 이름을 지어봤어요

 





 

종이를 가위로 잘라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줍니다

 




 

인형의 갯수만큼 종이를 준비해뒀어요 

 




 

우리가 꺼려지는 이름을 골라서 적어봅니다

 




 

벼룩, 지네, 등 곤충들의 이름을 적어봤어요 

 





키즈 패션 박람회에서 구입한 줌줌이는 지네로,

할머니께서 사주진 동생 강아이 인형은 바퀴벌레로,

제일 아끼는 토끼 인형은 벼룩으로....

 

이렇게 이름만 지어줬을뿐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은 그대로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관심이 있는 것들을

내나름방식의 이름도 지어주고 사랑도 주면서

나만의 생각으로 친구도 사귀고

어른들의 잣대로 정해주는 그런 친구들 보다

나와 어울리는 나를 제일 이해해주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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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새엄마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2
글공작소 지음, 이명옥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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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의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 ②

 

신데렐라 새엄마

 

글/ 글공작소

 



 

신데렐라 하면 제목 그래도 신데렐라가 주인공인데

 

이 책의 제목은 좀 다르게 나와 있어요

 

바로 새엄마가 나와 있는 부분이 다른데

 

그럼 어떤 내용의 결말로 될지 정말 아이가 좋아하는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어떻게 다르게 결말을 이끌어 냈을지

 

생각하고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쳐보게 되었어요




 

책의 뒷표지엔 신데렐라와 왕자가 만나고 있는데

 

이 책도 마술사가 나와 신데렐라를 도와줘 궁궐로 가게 될지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책의 내용은 앞부분은 거의가 기존에 알고 있던 신데렐라와 같아서

 

어디가 다를지 어떻게 다를지 관심을 갖고 읽고 있었지요




 

늘 새언니들과 사이가 좋아보이지도 않는것도 똑같고

 

신데렐라만 대우를 받지 못하는것도 똑같고




 

다른점 하나 "이 책은 아빠가 나중에 돌아가시네?" 하고 아이가 말을 했어요

 

그런데 이 부분까지도 기존의 동화와는 별차이가 없었거든요

 

아빠가 돌아가심으로해서 더 많은 구박이 시작되지요




 

무도회 소식에 바빠전 새언니들과 새엄마의 모습

 

여기도 기존의 동화와는 별다를게 없어요




 

여기서부터 조금 다른 내용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요정이 보이지 않고 요정의 편지만 보이고

 

그대로 시간은 12시까지 와야 한다는 내용은 같아요




 

급하게 나오느라 유리구두를 놓고 나온 신데렐라

 

왕자님이 갖고 있는 유리구두 한짝이 신데렐라의 발에 꼭 맞고

 

마을사람들은 새엄마의 구박에도 궂은일을 마다않는 신데렐라의 좋은 이야기를 하자

 

왕자님은 흐믓해 했어요

 

아 다음 부분부터가 다른 내용의 결말이 새롭게 전개되어 결말이 나오는데요

 

어떤 결말인지는 책을 한번 직접 읽어보시거나

 

우리 아이가 읽고 적은 독서록의 내용에도 나와 있답니다

 

  책을 읽어요 

 

어떤 내용이 다를지 궁금해 얼른 책을 펼쳐 읽어봤어요

 

①권인 장화벗은 고양이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다음편인 ② 번째인 신데렐라 새엄마도 너무나 기대가 되었거든요

 



 

 

" 아빠가 돌아가셨네?"

 

어떻해 하느냐는 표정으로 진지해졌어요


 

 

"신데렐라의 머리 색이 다 다르네?"

 


 

 

"어머나 이렇게 되었네?"

 

"착한 새엄마다"

 


 

 

그동안 그림그리기와 만들기위주만 해와서

 

독서록 작성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처음에 쓸때는 정리를 잘 못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니

 


 

 

두번째 쓴 독서록이라 그런지 처음 한줄만 불러줬더니

 

다음엔 줄줄이 생각이 나오는지 작성을 다 했더라구요

 


 



 

이 책의 결말의 실체가 우리 아이의 독서록에 나오지만

 

기존의 새엄마들은 전부 나쁜 계모란 사실을 과감히 뒤엎은 그런

 

새로운 내용의 동화책이에요

 

모든지 전해내려오는대로 나쁜것도 모두 그렇게만 여기면서 읽게 되곤 하는데

 

이렇게 새로운 시각으로 쓰여진 다른 관점의 책들

 

아이들에게 고정관념과 잘못된 개념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생각을 기를 수 있을 그런 책이라 여겨져요

 

독후활동으로 만들기나 그리기 할때보다 시간이 배로 들었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시간이 좀 단축이 되었어요

 

처음이라 그렇지 생각의 정리와 발표 이런것들을

 

만들기나 그리기처럼 편하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서 기록한 첫 독서책이라 아이가

 

스스로 독서록 작성을 처음 한것에 대해 뿌듯해 하고 대견해 했어요

 

" 우리 소윤이 이젠 독서록 정말 스스로 쓸줄 아는구나~!"

 

하면서 칭찬해주니 입가에 미소를 짓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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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갈매기
노운서 지음, 이준석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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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갈매기 글/ 노윤서 그림/ 이준석 아름다운사람들

 




 

선명한 색상의 색채와 제목에 쓰인 왕관과  빛나는 날게가 강조되어 있는 책의 앞표지

 

황금갈매기는 어떤 갈매기인지 정말 있나 하면서 우리 아이가 읽었어요




 

책의 뒷표지에

이 책의 뒷부분에 해당하는  한 부분의 적어있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갈매기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을 찾아 원래대로 돌아오는 대목이거든요

 



 

이야기의 시작은 바닷가에 소나무 숲 궁전에 황금빛 날개를 한 갈매기의

 

등장과 그 날개로 인해 우쭐해진 갈매기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다른 갈매기들은 이 무서운 독수리의 출현도 두렵고 무서워 하지만

 

황금빛 갈매기는 날개를 펴서 눈부시게 해서 독수리를 쫒아냅니다

 



 

황금빛날개만 있다면 독수리를 물리질 수 있다고 생각한  갈매기들은

 

날개 하나만을 달라고 하지만 황금빛 갈매기는 주지를 않아요





 

왕자의 새 친구들은 실망을 하고 돌아왔어요





 

임금님은 먹이 잡는 법을 황금갈매기에게 알려주기 위해 바다도 데러갑니다

 

이런 마음은 우리 부모가 자식을 잘 되게 하기위해 가르치는것과 같은 마음이네요

 

그렇지만 새우의 가시가 너무 아파서 몇번 시도 끝에 포기를 하고 말지요

 

스스로 먹이도 찾아 먹지 못하는 황금갈매기는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황금갈매기는 먹이를 잡지 않고 배안의 사람들로부터

 

편하고 쉽게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 편하게만 살려고 하고 힘든것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요즘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자 하고 내가 갖고 있는것을 나눌줄 모르고 나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요




 

그렇게 되면서 황김갈매기의 황금빛이 사라지자

 

임금님은 새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가서 위험한 공격도 무릎쓰고

 

해초를 구해옵니다

 

상어도 물리치고....





 

힘을 모으면 독수리도 물리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데 된 친구 갈매기들

 

황금갈매기의 날개를 얻지 못했지만 황금갈매기를 도와 힘을 모으네요




 

황금빛 날개를 하나씩 친구 갈매기에게 주려고 했는데

 

이젠 힘들을 모아서 독수리를 물리친 방법을 알고 있으니

 

괜찮다고 하면서 이젠 황금 날게 없이도 독수리를 물리칠 방법을 알게 되지요

 

 

 

 책을 읽어요

 

책을 보자마자 "와 그림이 이쁘네?" 하면서 재미있게 금세 읽어버렸어요

 



 


 


 


 


 


 


 


 


 
이 독서록으로 쓰게 된 책이 세번째인데  처음엔 엄마랑 같이
 
두번째는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함을 맛본 독서록쓰기였지만
 
이번 책을 읽고서는 뭐가 어려웠는지 아무리 엄마가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얘기를 해도 못하겠단 말만 계속 했었어요
 
그러더니 결국엔 1시간이 넘어서야 자기의 생각을 마무리해서 완성을 했어요
 
1시간이면 책을 4권은 써야 할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바람에 다른 숙제를 못하고 말았지만
 
책을 읽고서 그 안에 들어있는 뜻도 생각해보게 되고
 
 나만의 생각을 글로도 정리해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아이가 적은 독서록의 부분입니다

 

줄거리와 느낌이 적어 있지만 아이가 스스로 작성 할 수 있게끔

 

요즘엔 책을 더 많이 읽고 써봐야 하는데

 

방학이라고 늘어져서는 계획에 맞는 생활이 쉽지가 않네요

 

이 황금갈매기처럼 나만 생각하고 나눌줄 모르는 그런 친구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친구관계를 들어 말을 하고의견을 나누니 잘난척 하는 친구가 없다고 하다가

 

나중엔 그런 친구가 반에 있다고 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친구 갈매기들이 황금갈매가도 뉘우치게 하고

 

이런 진정한 친구들이 아이의 주변에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엄마는 했어요

 

엄마는 자꾸 친구 관계에 빚대어 이야기를 해보려 하고

 

아이는 다르게 생각을 해보려고 해서 대화가 좀 어려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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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의 포근포근 겨울 다락방 -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핸드메이드 소품 & 선물 만들기
토네 피낭에르 지음, 이미연 옮김, 그레테 쉬베르첸 아른스타 사진 / 이끼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핸드메이드 소품 & 선물 만들기

 

틸다의 포근포근 겨울 다락방

 

토네 피낭에르 사진 그레테 쉬베르첸 아른스타 옮긴이 이미연 펴냇곳 이끼북스

 



 

작년 크리스마스는 손으로 만들어 정성껏 선물을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선물을 해보고 싶어서 책을 봐두었지만

 

일도 바쁘고 아이들 돌보다 보니

 

이제서야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치례에 보면 원단과 재료 형태 만들기와 다양한 순록과 산타 등

 

다양한 소품과 크리스마스 양말 등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내기에 좋은 작품들이

 

너무나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요




 

원단과 재료

 

원단 - 형태를 만들 때 너무 얇은 원단보다는

 

짜임이 좀 거친 원단을 사용 하는것이 모양 잡기에 수월해요

 

형태에는 리넨과 면이 주로 사용되고

 

프린트 패턴의 원단보다는 짜임 패턴의 원단이 더 적당해요

 

이런 재료들의  구입은 리넨과 면은 일반 원단 가게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페크나 패치워트 등 다양한 패턴의 원단은

 

퀄팅 또는 패치워크 원단 가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것에 관심만 있었지 어떤 원단이 어디에서 구입이 가능한지나

 

어떤 원단으로 해야 하는지 이런것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

 

저같은 초보자의 경우엔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형태 만들때도 사용한 원단의 정류가 작품다다 다 다르게 되어 있어요




 

주로 퀼팅으로 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이 퀼팅이 원단과 솜을 서로 단단히 고정을 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네요

 

그림과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 관심과 시간만 있다면

 

처음 해본 사람도 따라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재료의 구입

 

재료의 구입을 직접 나가서 해야 할거 같은데

 

그럴 시간이 없어서 만들어보고 싶은걸 많이 해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만들어보면 좋을거 같은걸 골라서 담아봤어요

 

멋진 순록 만들기의 준비물과 도안은 뒷 부분에 준비가 되어 있어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그 외에 장식품으로 만들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산타 가족

 

산타할아버지만 생각을 했는데 산타에게

 

가족을 만들어 줄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렇게 만들어 같이 나란히 두니 정말 이쁜 산타 가족이네요

 

부끄러움을 타는 듯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잘자요 천사

 

아이들 크리스마스 이브날만 되면 산타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이 천사 인형을 만들어 곁에 두면 잠이 잘 오게

 

천사가 도와줄거 같아요

 

부끄러움 많은 듯한 천사의 인형이 너무나 이쁘네요



 

멋진 아플리케

 

귀여운 펭귄과 눈사람의 그림이 이쁘게 보이네요



 

색칠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모티브

 

다양하게 상자와 쟁반에도 이렇게 사용을 하니

 

색다른 상자와 쟁반이 되고 너무나 깔끔해서

 

집에서 오래된 낡은 상자나 쟁반이 있으면 이렇게 해서

 

새롭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 꼬리표

 

이 디자인은 꼭 크리스마스뿐이 아니라 조만간 다가오는

 

아이의 생일에도 원에 보낼 아이들의 축하카드나

 

선물 꼬리표에 이용해보면 좋을거 같아

 

이걸 어떻게 해서 사용을 해볼까 하고

 

다음주가 아이의 세돌이 다가오는데

 

늘 원에서 생일잔치를 하곤 하는데

 

정성이 담긴 생일잔치를 준비해주고 싶어서

 

요즘에 머리를 싸메고 생각을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앞부분엔 만들기와 사진이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뒷부분엔 도안까지 들어 있어서

 

도안을 복사해 사용을 하거나

 

그대로 오려서 바로 만들어 볼 수 있게 된 점이

 

저처럼 솜씨 없는 사람을 위해선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




 

그대로 원단에 대고 그리고 오려서

 

바느질만 하면 모든게 뚝딱 책처럼 완성이 되네요




 

이 책의 재료 구입처는 영국과 미국의 구입처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의 경우에서 실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나와 있지 않아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동대문이던지 인터넷으로든지 재료를 구입해서

 

언젠가는 한번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그런 마음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그런 마음에 꼭 드는 책입니다

 

언제 만들어 볼 수 있을지

 

빨리 만들어 봐야 겠어요

 

일단 재료의 구입이 우선이네요

 

 선물 꼬리표 만들기

 

준비물 : 접착제, 가위, 종이, 옷감이나 무늬가 있는 종이, 풀

 




 

종이를 잘라서 준비를 해둡니다





 

무늬가 있는 옷감을 붙이거나 포장지를 이용해 붙여줍니다





 

책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작은 빨간색 구슬을 붙여줬는데

 

지금은 시기가 지나버리고

 

아이의 생일이 오늘이기도 해서

 

책에 나온 빨간 구슬 대신에

 

다른 장식품으로 접착제를 이용해 붙여줬어요

 

구멍을 펀치를 이용해 뚫어줬어요




 

아이가 반친구들에게 줄 직접 초콜렛을 만들어서

 

거기에 포장을 하고 꼬리표를 달아줬어요




 

사진이 찍는 방법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여서 한번 더 찍어봤네요




 

같은 방법으로 책에 나왔던 것처럼 흰색으로 더 만들어 봤어요

 

오늘 원에가면 생일상을 차려놓고 축하를 받을텐데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나눠주면서 기쁜날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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