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공부 77 -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서석영 지음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엄마공부 77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

 

서석영 지음 영교출판

 

책의 겉표지에서 보이는 고풍스런 액자와 공부란 말이 들어가 있어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는데 그 밑에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는 작은 글씨를 보고

 

앗! 우리 아이도 행복해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누구나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볼때 우리의 행동은 그렇지 않을 경우가 더 많게 되지요.

 

아이가 잘 되었으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애서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잔소리가 되고 자신감을 잃게 하진 않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마음은 누구나 우리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는데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엄마들도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이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옛날이야 살기 힘든 시절이라서 스스로 아이들이 커나갔지만

 

지금은 낳는것이 끝이 아니라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어디서 그런 방법을 배울 수도 없고

 

가르쳐 주지도 않기에 수많은 육아서를 통해 배우게 되곤 하는데

 

책을 읽는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우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질거란 생각 누구나 하고 있고 알고 있을거에요.



 

'어머나 무슨 책이 이렇게 두꺼워?'

 

부끄럽지만 어렵고 두껍고 따분한 책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지라

 

책의 두께만 보고서 ' 아 어려운 책이구나!, 한참 읽겠구나'란 생각을 했었어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두껍고 어려운 책들을 바쁜 출퇴근 시간에만 겨우 읽고 있기에

 

페이지가 잘 넘겨지지 않는 책들이 있거든요.

 

그런 선입견을 갖고 책을 넘기면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던것에

 

부끄러운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요즘은 책을 쓰신 분들이 저와 같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의

 

같은 부모라고 하면 더욱 공감이 되어 더 들여다 보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쓰신 서석영 작가님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영문학을 전공하신

 

제가 특히나 취약한 영어.....영어교육에도 힘쓰셨다는 부분이 존경스럽네요.



 

책을 펼치면 제목에 나온 이 부분이 참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을지......



 

차례를 보면 가정과 생활속에서 행복이 만들어 지고

 

습관과 공부 방법을 아는 아이가 행복하다고 나와 있어요.



 

스스로 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이건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부분이될 수 있는 부분이네요.

 

놀토에 쉬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부분의 내용도 보이구요.



 

책을 읽으면 좋은거 누구나 알고있고

 

책을 읽는 것으로만 그치고 실천을 하지 않아 읽어 뭐하나 그렇게 여겨지게 되곤 하는데

 

이런 부분까지 작가는 짚어서 말을 해주고 있어

 

엄마의 마음을 알고 계신 분이라 더욱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아이를 대할때도 책을 읽으면 넓어진 가슴으로 대할 수 있다.

 

책 읽는 부모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애 발맞춰 나갈 수 있다.

 

책이 끊임없이 재교육을 시키고, 평생교육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책 읽는 부모는 행복하다. 책이 주는 기쁨과 위로로 마음 밭이 풍성하고

 

평화롭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니 책을 그나마 읽고 있는 이 자신이 좀 나아 보이는 것에

 

위안이 들고 노력을 좀 더 하는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렇게 중간중간 와닿는 말들도 많고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해주셔서

 

따라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줄도 쳐놓고 그랬어요.

 

이젠 엄마도 공부가 필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늘 생각만 하던거였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늘 부족한게 많은 엄마이고 버럭하는 엄마의 마음에 평화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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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도시락 60세트 - 바쁜 아침 쉽게 만드는 다이어트 요리
윤선혜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바쁜 아침 쉽게 만드는

 

저칼로리 도시락 60세트

 

윤선혜 지금  부즈펌



 

어떤 분이길래 이렇게 도시락을 이쁘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하고 보니

 

직장다니면서 다이어트 생각을 하다 만들게 된 도시락을 책으로 펼쳐 냈고

 

블로그도 있으신 분이라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도시락을 각 시간마다 필요한 소모 시간에 맞게 분류해 놓은게

 

이 책의 특징같아요 시간이 좀 있는날은 여유있게 시간이 되는 도시락으로

 

바쁜날은 후다닥 만드는 10분 도시락으로 이렇게 배려가 되어있네요.

 

저도 늘 직장을 다니면서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고 있는 터라 이 책이 더 반가웠어요.

 

그렇지만 그저 있는 반찬에 밥만 매일 싸갖고 다니는 저라서

 

이분이 만들어두신 도시락을 보면서 이게 작품인데? 도시락인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잠시 작품을 감상 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이뻐서 도저히 먹을 수 없을거 같아요.

 

눈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는 말이 이 책을 두고 하는 말이네요.



 

어머나 저 캍은 사람을 위해서 숟가락으로 대중하는 음식의 양까지

 

굳이 개량컵을 살 필요가 없게 해주신 배려에 또한번 감탄을 금할 수 없었어요.

 

이렇게 설명을 해두신걸 보면 무지 꼼꼼하신분같이 느껴지네요.



 

저희는 4대가 살고 있는 집이라 주로 음식이 모두 간간하고 짧잘하게 음식을 해먹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 좀 싱겁게 먹어야 하는데 모두의 입맛에 맞출수 없지만 최대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에 노력을 해봐야 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쁜 아침 사실 아침의 5분으로 인해 지각을 넘나드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쁜가운데

 

이런 짧은 시간으로 어떤 도시락이 가능할지 참 궁금했어요.



 

이건 제가 저를 위해서 아니라 아이들위해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담아봤지만 아직 만들어보진 못했어요.

 

어렵지 않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해주신게 이 책에서 참 고마운 부분이에요.

 

아무리 좋은거라도 따라할 수 없으면 효율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5분에 두가지 반찬을 하는게 나와 있어서 이것도 담아봤어요.

 

어떤 반찬이 15분안에 가능할까요?



 

여러가지 소개되어 있지만 이 앙증맞은 하트계란 무늬의 장식이 너무 이뻐 보여서

 

담아봤는데 이렇게 아이들 위해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부터는 20분 도시락인데요

 

제법 먹을만한 반찬이 나올꺼 같죠?



 

아! 우리가 집에서 잘 해먹는 연근조림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담아봤구요



 

전날밤 준비하는 25분 도시락은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여기도 하나만 담아봤어요.



 

감자와 쇠고기 조림은 잘 안해먹지만

 

무생채는 가끔 해먹고 도시락 반찬으로 아주 좋아해 반가운 반찬이지요.



 

반가운 소풍 도시락까지 정말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정말 더 반가워요

 

저처럼 솜씨가 없는 엄마들이나 직장인들에게는요...

 

도시락 바구니를 보니 야외로 나들이가 가고 싶어지네요.



 

늘 같은 김밥만 싸는데 삼색김밥이 새로워 보여

 

이런것은 만들기 시도해볼만하다 싶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담긴 도시락이 예전에 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그런 도시락같아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  얼렁뚱땅 대충대충 책의 도시락 흉내내보기  >>>





 

저칼로리 음식일 만들어야 하는데 늘 귀찮아 대충대충 알면서도 그냥 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냥 할 수 없잖아요?

 

햄을 원래는 그냥 볶아서 사용을 했지만 기름기를 없애고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냈어요.

 

유부초밥도 집에서 할때 살짝 데친 물에 사용했는데 제가 하는 방법이 맞더라구요 ^^

 



 

이 책엔 삼색김밥을 소개 해주셨지만 전 있는 재료로 싸려고

 

집에 있는 김밥 재료 이용해 그냥 싸봤어요.



 

아침에 애들이 쉽게 먹기 하기 위해 좀 일찍 일어나 김밥을 말았지요.

 

어머님이 늘 아침밥을 늦게 먹는 아이들때문에 시간이 바쁘신거 같아서요.

 

저도 싸갖고 가고 신랑도 아침에 주려고 김밥으로 선택을 했어요.



 

이건 신랑의 아침용 김밥입니다. 재료가 많이 없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이건 우리 아이들의 김밥입니다

 

원래는 꼬마김밥을 싸곤 하지만 그냥 밥을 좀 작게 말아서 얇게 썰면 먹길래

 

아이들 용으로 하나는 좀 적게 하나는 더 적게 싸두어 아침에 주었어요.



 

호호호 이건 바로 제 점심 도시락으로 싸둔건데 아침에 다 먹어버렸네요 ^^

 

삼색김밥에 재료가 하나씩 들어가길래 남은 단무지 하나와 아까 데쳐둔 햄을 말아봤어요.

 

나름대로 깔끔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창피하지만 이건 제 점심 도시락입니다.

 

김밥 싸둔건 아침에 먹고 나오고 밥만 해서 반찬이랑 들고 왔어요.

 

매일매일 한두가지씩만 반찬 들고와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거든요.

 

밥은 매일 새로 들고 오구요.

 

바쁜 아침이라 시간이 늘 부족해서요.

 

책지은분처럼 이쁜 도시락은 아니지만 15분 들여 미리 준비한 무우생채와

 

배추김치, 시레기볶음, 감자볶음, 김자반볶음 이렇게 있어요.

 

아이들 위한 음식도 중요하지만 저를 위한 도시락에도

 

앞으로는 신경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기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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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4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책굽는가마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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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

 

띠나 노뽈라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책굽는 가마

 

이 시리의 시리즈는 그림도 재미있게 표현되어있고

 

내용도 읽을수록 느낌이 달라지는 그런 책이라

 

시리의 시리즈는 늘 새로 나올때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이예요.

 

아이와 엄마가 모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등장인물들인데 시리와 오또 삼형제와 부모는 모두 같고

 

거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매번 바뀌는데

 

이번 주인공은 지저분한 께르뚜네요.



 

막내 오또의 생일 초대에 초대를 받은 시리는 열심히 선물을 만들어 준비하고 있어요.

 

생일초대를 받은 아이와 초대한 아이들 모두 기뻐하는데

 

그런 마음을 여기 그림에서도 볼 수 있고 느껴지네요.

 

시리가 오또삼형제의 생일초대를 받고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요.



 

시리는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 께르뚜를 오뚜 삼형제가 너무 좋아하고

 

잘 어울리는것을 보고는 꿈까지 꾼 모양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나 나 말고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낸다면

 

누구나 겪을 수 있고 겪고 있는 상황의 일이라 공감이 되지요.

 

이런 경우에 우리 친구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여기에 나오는 시리는 어떻게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할지 참 궁금하지요?

 

책의 내용을 보면 엉뚱한 시리의 행동과 생각 그리고

 

놀라운 께르뚜의 행동과 생각이 모두 참 귀엽게 그려지고 있어요.

 

늘 생각지 못한 결과와 내용에 참 재미가 있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다가 자꾸 생각을 해보면

 

왜 자기주도적으로 크는 아이가 될 수 있을지 공감이 되기도 하거든요.



 

시리 이야기 시리즈는 스웨덴어, 덴마크어, 독일어,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출간이 되고 있다고 하니 그만큼 이 시리의 시리즈가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는 생각이 드네요.

 

<<<  책을 읽어요  >>>

 



 

2학년이 되어 신학기라 한참 새로운 친구들 사귀어야 할 시즌이라

 

시리와 께르뚜의 이야기가 더욱 와 닿았을거 같아요.



 

점점점 더 진지해지고 점점점 책과 더 가까워 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에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어떻게 독서록을 작성을 할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  독후활동  >>>

 

독서일기 작성 하기




 

마침 2학년이 되니 선생님이 독서일기를 숙제로 내어 주셨길래

 

이 시리와 께르뚜를 읽고 나서 숙제도 할겸 독서일기를 써보기로 했어요.



 

어떻게 쓸까 생각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젠 생각이 정리가 되었는지 독서일기를 쓰기 시작을 했어요.

 

요즘 독서일기를 작성하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아졌어요.



 

글씨도 2학년이 되니 더 이쁘게 쓰려고 하고

 

노트 정리도 더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에 작성을 시작하기 전이 어렵지 막상 쓰기 시작을 하면 금세 쓰더라구요.



 

읽다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생각하기에 따라서

 

책의 내용의 전달이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의 독서일기를 작성한 노트를 보니 엄마보다 더 어른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엄마보다 더 나은거 같아서 참 뿌듯한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더 아이보다 부끄러운 부분이 많은거 같아 반성이 되더라구요.

 

시리의 시리즈는 모두 읽을때마다 아이와 엄마가 대화도 나누어 생각을 해보게도 하고

 

다양한 독후활동도 가능한 책이라 참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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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 파랑새 풍속 여행 4
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김미정 그림 / 파랑새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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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풍속여행·4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

 

이이화 원작 박남정김미정 그림 파랑새

 

우리나라에는 명절이 절기마다 꼭 들어있고

 

그 명절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데 제목에 나온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란 제목을 보고

 

누구실까? 참 우리 부모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해주셨다는

 

느낌에 궁금한 마음이 들었어요.





 

첫 장을 열면 이렇게 제가 궁금해 하던 이이화 선생님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학교에 보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단 생각이 들면서

 

이이화 선생님의 배움에 대한 열정또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분이 써주신 내용이니 정말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의 명절의 변천사와 우리의 고유 명절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명절에 대한 정의와 여러 명절에 대한 지식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잘 모르는 명절도 들어 있어서 알게 된 점이 많은 책이었답니다.



 

우리 위인전에도 방정환 선생님에 관한 책이 있는데 이이화 선생님도 이 방정환 선생님의

 

가르침을 이어 받아 아이들을 좋아하신 분이셨다는것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뿐 아니라 부모가 먼저 이런 우리나라의 명절에 대해

 

알고 있어야 아이들에게 더욱 잘 설명을 해줄 수 있단 생각에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책인거 같아요.



 

차례에 나오는 명절이예요.

 

많이 들어 알고 있는 명절도 있고 그렇지 않은 명절도 있어요.


각 명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어 더욱 명절을 보낼때

 

의의가 많이 있을거 같아요.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책을 골랐지만 제가 더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우리가 새해가 되면 새배를 하는 설날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부분인데요

 

아이가 세배를 하는 모습이 아주 낯이 익은 풍경이라 더 친근하고

 

그려진 그림도 딱딱하지 않아서 재미가 있어요.



 

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마을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는 모습이 요즘엔 보기 힘든 광경인데요

 

새해가 되었는데도 세배를 하지 않으면 예의가 없다고 생각을 했다고 해요.

 

요즘엔 가까운 친척이나 부모님께만 세배를 드리고 있지만

 

갈수록 세배를 드리는 어른들이 많지 않아서 많이 아쉬움이 남는 남는데,

 

해마다 아이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날이란 의미를 잘 알려줘야 겠어요.

<<<   책을 읽어요  >>>



 

9살이 되어 신학기라 바쁜 철이지만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이번엔 엄마가 읽어보라는 책을 들여다 보면서 진지해졌어요.



 

우리나라의 명절이 생긴 기원에 대해서 읽고 있는데

 

큰소리를 내면서 책을 읽기 시작을 했어요.

 

언제나 책을 읽을때는 씩씩하게 읽고 있네요.

 

신정 구정이란 말이 생긴것과 일제 강점기때 신정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했다는것

 

몰랐던 부분이라서 또 새로웠어요.

 

양력을 쓰고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명절이

 

이름만 남은 채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네요.




 

해매다 세배를 하면서 정확한 의의를 몰랐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고 있어요.


<<<  독후활동  >>>

 

한눈에 보는 명절 풍속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자석칠판 집에 들인지 얼마안되어 요즘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기와 쓰기 모두 가능해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온 명절을 정리해서 주욱 정리해보고 있어요.



 

각 해당하는 날짜도 적고 특성도 적어서 줄로 이어보려구요.



 

하나하나 명절 이름과 날짜 특징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줄을 이어보고 있어요.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은 책을 다시 펴서 보구요.



 

이제부터 명절을 보내는 마음이 달라질거 같아요.

 

새해는 세배하고 돈받기 뭐 이런 날보다는 어른들께 인사를 잘 드리는 날로

 

더욱 의미를 두어야 한다는 것에 소중한 가르침이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예의바른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음번엔 많은 어른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여러가지 책이 더 있는데

 

다른책들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들같아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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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 어린이 인권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4
이기규 지음, 오윤화 그림 / 길벗스쿨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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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04

 

어린이 인권

 

어느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이기규오윤화 그림  길벗스쿨

 

어린이 인권? 이런 말에 대해 생소한거 같아요.

 

부모가 되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해 주었는지

 

갑자기 육아서인가 하는 생각이 제목에서 들었어요.

 

아이는 학기초라 바쁘고 해서 엄마가 먼저 옆에서 읽고 있으니

 

아이가 엄마가 책 읽는 소리에 재미있어 보였는지 책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책의 제목만 봤을때는 어려운 책인가 했는데 안을 들여다 보고 그림을 보니

 

재미있는 시작과 더불어 호기심이 가득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책의 뒷표지에는 초등학교 교사와 인권센터의 활동하시는 분의 책의

 

느낌에 대한 글이 실려져 있어요

 

한줄로 이렇게 책의 느낌을 써내는게 쉽지 않은데

 

이 부분을 보니 책에 대해서 정말 짧은 글로 잘 표현하셨단 생각이 들어요.



 

우리 모두는 고민이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을 하는 이 책의 출판의 계시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비슷한 면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대수롭지 않은 고민인데 아이는 정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아주 힘들어 하는 그런 고민 있거든요.

 

남학생들이 자꾸 놀린다고 하면서 친구들은 친해지고 싶고 친한 사이라 그런건데

 

아이는 그런것을 받아들여지지 못하는거 같아요.

 

그저 놀림으로 괴롭힘으로만 생각을 하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고민이나 걱정이 자연스럽게

 

풀렸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봤어요.



 

인권이란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

 

어렵고 딱딱할거 같았는데 책안의 차례를 보니

 

그림과 글자체도 귀엽고 내용이 어려울거 같지 않아 보였어요.



 

하하 놀라운것은 이 로다라는 주인공이 살고 있는 시대가 지금이 아니라

 

우리가 먼 미래에나 있을법한 그런 시대가 배경이 되고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우주고양이가 지금 시대의 우리가 흔하게 구경할 수 있는

 

그런 고양이를 가리켜 하는 말이예요.

 

로다가 이 우주고양이를 선물로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이 부분을 아이 옆에서 큰 소리로 읽고 있으니

 

재미있어 보였는지 " 엄마 나도 읽어 볼래!" 하면서 책을 가져가더라구요.



 

처음 도입부에 컴퓨터 팔로 선물안을 알아보는것도 웃기지만

 

진화해서 손가락 사용을 덜 하게 되어 짧아진 손가락으로 선물을 푸는데

 

로다가 낑낑 대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더라구요.

 

공상 과학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이야기같아요.

 



 

제가 읽고 있으니 9살 큰아이가 와서 엄마에게 책을 달라고 해서

 

먼저 읽어보고 있어요 웃긴 내용인데도 참 진지해보이네요 ^^



 

푸훗~! 참았던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어쩐지 표정이 진지하더라 했더니

 

이내 책을 펴든지 얼마 안되어서 웃음보가 터지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저마다의 재능과 인격에 따른 교육을 받지 못하고

 

경쟁해서 남을 이기고 나만 잘되기를 바라는 교육을 받는 우주시대의 아이들

 

책의 내용이 다 끝나면 고양이 보라가 알려주는 우리가 알아야 할 인권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아이들의 인권에 대한 권리가 이렇게 많을 수 있고 존중해줘야 할 부분이

 

정말 많다는 생각에 육아서도 아닌데 이 엄마는 또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안그래도 지금의 아이들은 물질적으로는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듯이 보이지만

 

우리가 어릴때 마음껏 뛰어 놀면서 자라던 그런 환경과는 많이 달라서

 

오히려 누리는 혜택은 더 적고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게 요즘 아이들이었는데,

 

우리 부모의 희망인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잘 지켜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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