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백
김려령 지음 / 비룡소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득이란 영화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유아인이 등장을 했고 영화 개봉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누렸던 완득이는 알았지만

그 완득이의 작가가 김려령이란 분이고 그 분이 완득이를 쓴 작가이며 2년만에 쓴 소설이 가시고백이란걸....

사인회도 있었지만 지방에 내려가는 관계로 아쉽게 참석을 하지 못해서 책을 읽어보면서 어떤 분인지

어떤 내용인지 먼저 읽어내려가보게 되었답니다

당신 마음속 가시고백, 이제는 뽑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렇게 시작되는 노란 테두리 안의 글씨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저서를 보니 영화로 만들어진 완득이가 첫 소설이었다니 더 놀랍네요

그 외에 대표작들도 많이 있구요

 


 

 

 

나는 도둑이다를 시작으로 짧막하게 7줄안에 적어있는 그런 도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존에 알고 있는 우리들의 도둑에 대한 생각과 견해는 다르게 들여다 보는 도입부분도

인상적이었이기도 해서 더욱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도입부에 나온 그 내용이 책장 뒷표지에도 한번 더 내용이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각 주인공들의 말투르르 통해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해일, 진오, 지란 등

 

예전에 가시고시란 내용의 책이 있었는데 참 슬픈 내용으로 기억이 나는데

이 책은 제목이 그 책과 비슷해서 더욱 궁금한 생각이 들게 하는 제목입니다

 

중간 뒷 부분 정도에 병아리를 보러 온 지란과 진오에게 들킨 건전지를 나눠주면서

뽑아내지 못한 고백이 가시가 되어 더 깊이 박히고 말았다는 부분이 나오는데

고백하지 못한 말이 가시가 되어 박힌다는 말과 친구들을 잃을까 겁이난다고 하는데에서

어쩜 우리도 미처 고백을 하지 못하고 저마다의 가슴 속에서 가시가 되어

더 깊이 꺼내지도 못한채 두었다는 부분에서 해일의 진심이 동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렇게 시작이 되는 가시고백의 의미로 부터 아이들간의 사귐에 있어

서로를 더 깊이 이해를 하게 되면서 하나씩 빼내어 말하게 되는 고백으로 부터

나오게 되는 가시... 그 가시를 빼내게 되어서야 비로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고

부모와 자식, 친구, 제자, 선생님 등의 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

그런 기운이 느껴지는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처음에 사실 이 책이 읽혀지지 않고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책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그 안에 빠져들게 되는 그 기운이라는 끝까지 읽어보고는 사람 관계에

있어서의 그 가시가 되어 남는 고백이 있고 가시를 빼어내는 고백의 시간을 통해서

좀 더 관계에 있어서 더 진실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끝부분엔 찐한 여운과 감동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완득이란 책도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지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레이로 만들자 손바닥 미술대학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클레이로 만들자

작가
삼성출판사 편집부
출판
삼성출판사
발매
2011.12.15
평점

리뷰보기

 


 

클레이로 만들자

삼성출판사 손바닥 미술대학

 

삼성출판사의 책중에는 이렇게 아이들 교구와 함께 들어있는 단행본이 꾀 있죠

그리고 이런 책들을 너무나 좋아하고 보면 그날 바로 다 펴서 만들어 버리는데요

초록으로님 블로그에서 진행된 서평이벤트에 참여해 받아서 활용해볼 수 있었답니다

초록으로님 블로그

 



 

만들기 책과 4종류의 클레이와 클레이 도구가 들어있고

23가지 만들기 방법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색의 조합부터 어느색을 섞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색의 혼합부터 배울 수도 있답니다

 



 

포장을 뜯었더니 안에 이렇게 스티로폼 얇은게 하나 더 덧대어 있어서

책과 교구의 파손을 덜하게 할 수 있는가봐요

 

이렇게 들어있는것도 나중에 활용해줄까 하다가 잘 안두고 또 버리게 되어 그냥 버렸네요

다양한 촉감놀이도 해줄 수 있는 준비물이라서요

 



 

클레이로 만들자 책과 구성품이에요

책의 표지에 클레이로 만든 다양한 알록달록한 만들기가 보이네요

색도 이쁘고 만들어진 작품들도 참 이뻐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책의 첫장엔 클레이 교구 소개와 함께 클레이가 들어있어서

구성품과 클레이를 확인하면서 내용도 조금 들여다 봤어요

 




색깔만들기를 펴놓고 보다가 어느넛을 먼저 해볼까 작품 한눈에 보기에 나온

작품을 골라서 과자만들기를 선택을 해서 해보기로 했어요

목차에 제목만 나오지 않고 만든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어느것을

먼저 볼까 하고 고를 수 있는건 장점같아요






크림과자 만들기에 들어가는 색은 빨강과 노랑, 흰색이 필요합니다

들어있는 조각칼로 조금씩 떠내는데 일반 말랑한 클레이와 다르게

쫀쪽하고 툭 끊어지듯이 뜯어지는거라서 전체로 드러내어 떼어 사용했어요

화장품 같은 행도 나고...

 




동생이 하는 모습을 보니 또 언니가 하고 싶어졌는지 함께 자리를 했어요

동생과 같은 크림과자 만들기를 하겠다고 합니다





반죽을 하면서 보니 딱딱하지만 주물수록 늘어지는 성질이

일반 클레이와 달라 찍어봤어요

하나는 큰아이가 만든 크림과자이고 옆에는 작은아이가 반죽해둔 크림과자예요





그 사이에 큰아이는 이미 아이스크림도 만들어서 올려두고

동생도 만든 크림과자와 함께 금세 만들었어요

 




크림과자 만들기에서 조각칼로 옆면에 홈을 주어 모양을 만들고

가운데엔 세워서 점처럼 콕찍어서 과자 모양을 만들 수 있답니다

조각도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양손을 꼭쥐고 손의 근육을 많이 사용하니 이래서 아이들 두뇌교육에 좋다는 설명이 있나봐요




 

아이들이 만들어둔 꽈베기와 아이스크림과 크림과자랍니다

꽈베기처럼 꼬는것이 잘 안된 작은딸은 몇번이나 연습을 했는지 몰라요

두껍고 가늘고 해서 책과 같게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설명이 되어 있어서

즐겁게 활동이 가능한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책 시리즈 정말 좋아하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의 원리연산 C1 : 곱셈구구 - 초등 2~3 마법의 원리연산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마법의 원리연산 곱셈구구 C1

작가
메타수학연구소
출판
마법스쿨
발매
2011.12.26
평점

리뷰보기

흔히 부모들이 알고 있기에 수학은 문제를 반복해 접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고 저도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요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하면 점점 지겨워지고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나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하는데 너무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게되는 경우는
이처럼 해당되는 내용이고 우리 아이는 너무 문제를 풀지 않아서
문제의 유형조차 습관이 되지 않아서 늘 실수를 하곤 하더라구요

 

이렇게 때문에 원리를 바탕으로 수와 연산이 우선으로 되어야
개념과 원리가 다양한 고학년이 되면 정확한 원리를 인지한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서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영역의 기초가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원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깨닫고 재미있게 수학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마법의

 곱셈구구

 C1 초등 2~3

 

 

 마법수쿨이 위즈덤하우스의 전문 아동학습 브랜드인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위즈덤하우스 아이들 육아서는 본적이 있는데 아이들 책 브랜드가 따로 있는건 몰랐는데
2011년에 런칭한 마법스쿨 브랜드는 반복연산을 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연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인 <마법의 원리연산>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공부가
마법처럼 즐겁게 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서들을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늘 수학과 영어는 재미있게 풀어가고 싶어하는 아이거든요

어렵단 생각이 들면 일단 생각조차 하기를 싫어하는거 같아서요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알고 깨치게 되면 수학이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될거같아요

 



 

이 책은 여러가지 손가락,수직선, 수 막대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이 원리를 토대로 실제 연산 문제를 풀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도형,그림,스토리텔링 등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연습을 해 동기부여와 사고를 하게하는

연산 문제들이 들어 있어서 원리와 연습 응용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원리를 통해 스스로 이해한 연산 방법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머릿속에 남아

아이들이 자주 저지르게 되는 계산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문항수가 적어보이지만 연산 연습에 중요한것은 '얼마나' 가 아니라 '어떻게'라고 합니다

무의미한 반복연습은 연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고 연산을 지루하고 따분한것으로 생각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할땐 엄마도 학습 동반자로서 엄마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들 눈에 엄마는 마법사와 같은 대단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는데

이를 위해서 엄마들만 알 수 있는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잘 활용해야 한다네요

 



 

이 책의 구성

원리- 연습 -응용- 성취도 평가-정답지

그림이나 도표를 통한 쉬운 원리의 이해를 통해 연습문제를 풀고 응용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성취도 평가를 통해서

학습 내용을 복습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답을 쉽고 한눈에 들어오게 편리하게 되어 있답니다

 



 

이 책은 C1권으로 곱셈구구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2단~9단까지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통해서 연습을 하고 총 복습을 하는 내용이예요

 



 

1주차의 내용을 보면 아이가 풀기전에 엄마들이 먼저 곱셈의 어떤 원리로 곱셈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있어

설명을 보면 쉽지만 알고 있는것을 아이에게 설명을 하는게 잘 안되는데 이 부분을 보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내용을 이해가 되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구구단을 그냥 암기라고 생각하며 외우는것과 2씩 더해가며 익히는것은 다르겠죠

2단 곱셈을 외우면서 2씩 커지는 숫자라고 생각하며 익히라는 쏙쏙Guide 가 또 한번 엄마들에게 이해를 돕게 하고 있어요

 



 

뛰어 세기로 외우는 2의 단

수직선에 표시된 2칸씩 건너뛰는 그림과 함께 이해를 하기 좋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쏙쏙Guide에서는 2부터 2씩 뛰어 가며 2의 단 곱셈구구를 익히고

2의 단 곱셈구구에서는 곱이 모두 짝수란 원리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 3학년이 올라가는 아이라서 이미 구구단은 다 외우고 있었지만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서

아 그래서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림과 함께 보면서 2배씩 커지는 숫자가 2의 곱셈구구란 원리도 알고

그림으로 나와 있으니 정말 이해하기 좋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에이 내가 다 아는거네 하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하고





응용하는 문제에서는 접해보지 않은 그림형식이라 예제를 보고 한문제씩 해보니

바로 이해를 하고 풀어나가게 되었답니다





2단은 좀 쉬운거 같으니 다른 더 높은 곱셈을 한다고 하더니 3단을 하고 있네요



 

 

같은 곱셈이라도 뒤집으면 결과가 일치하는 곱셈이 나오는데요

그러한 원리가 그림과 함께 그려져 나오니 눈이 커지면서 "아 그래서 그렇구나"

"오 정말 그렇네" 하면서 공감하듯이 이해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외우라고 해서 외우기만 했던 곱셈의 원리와 함께 다시 한번 큰소리로 외우고 나니

이젠 잊어버리거나 헷갈리지 않고 곱셈구구만큼은 더욱 자신있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3학년 단계라고 해서 신청을 했는데 곱셈구구만 나와서 너무 쉽다고 생각을 했는데

쉽고 재미있게 한눈에 보이게 원리가 설명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아 이래서 이렇구나 하면서

정말 쉽다 곱셈구구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풀어갔는데

다음 단계의 교재들의 내용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내용이 있을거 같아요

 

교재의 단계를 보고 지금 우리아이가 하고 있는 수준에서 맞는걸 선택을 해서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체험단을 진행하는 교재를 보면 대부분 1단계라서 이미 아이가 알고 있는 내용을

학습하고 체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구나 하는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체험이라서요

 

아이의 단계에 맞는 수준의 교재를 선택해서 체험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당 도서는 맘스쿨 서평단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모의 실수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앨리슨 셰이퍼 지음, 서진희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부모의 실수

작가
앨리슨 셰이퍼
출판
부즈펌
발매
2012.01.09
평점

리뷰보기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부모의 실수

 

지은이 앨리슨 셰이퍼  옮긴이 서진희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

3세에서 7세 사이의 유아가 가장 흔히 보이는 문제 행동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말해주는, 자녀 행동 바로잡기 바이블!

 



 

이 책을 지은 앨리슨 셰이퍼는 심리치료사이며, 새로운 방식의 육아법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의 진행과 출연으로 많은 책의 저자이기도 하네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과 루돌프 드레이커스의

아동 지도 원리에 바탕을 둔 양육에 관한 행동서입니다.

육아서만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에 옮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책이라 내용이 정말 더 궁금했어요

 



서문_ 자녀를 사랑하지만 그 아이가 항상 사랑스럽지는 않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개념

1.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의 대표적인 행동
울기
짜증내기
떼쓰기
엄마, 나 이거 사줘!
거짓말하기
속이기
삐치기

2. 왜 혼자서는 잠을 못 자는 걸까?
엄마가 옆에 있어야만 잠들 때
밤에 자주 깰 때
부모의 침대로 기어들어올 때
가위에 눌리거나 악몽을 꿀 때
어둠을 무서워할 때
잠자리에 눕혀놔도 자꾸 방에서 나올 때

3. 도대체 언제쯤 배변훈련에 성공할까?
똥을 참을 때
팬티형 기저귀에만 똥을 쌀 때
기저귀 갈기를 거부할 때
똥꼬 닦기를 거부할 때
손 씻기를 거부할 때
공중화장실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
친구 집에만 가면 배변 실수를 한다면
일곱 살인데도 자다가 오줌을 쌀 때
학교 화장실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
초등학생인데도 여전히 바지에 똥을 쌀 때

4. 끝이 보이지 않는 밥 먹이기 전쟁
젖병을 떼지 않으려고 할 때
지나치게 천천히 먹을 때
식사를 거부할 때
지나치게 많이 먹을 때
편식할 때
텔레비전 앞에서만 밥을 먹을 때
구역질을 하거나 음식을 뱉을 때

5. 식탁의 무법자를 길들여라
산만하게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아무리 불러도 밥 먹으러 오지 않을 때
식탁에 장난감을 올려놓을 때
입안 가득 음식을 물고 말할 때
자기가 먹은 그릇을 치우지 않을 때
자기 차례인데도 식탁에 수저를 놓지 않을 때



 

6. 우리 아이의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인사하기를 거부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뽀뽀하지 않을 때
집에 온 손님에게 가라고 할 때
상스러운 말을 할 때
험한 말과 욕을 할 때
무례하고, 무례하고, 또 무례할 때
침을 뱉을 때
친구를 집에 초대했는데 함께 놀지 않을 때
아이가 친구가 없을 때
아이가 어울려 노는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버릇없는 행동과 말로 반항할 때
아이가 따돌림을 당할 때
당신의 자녀가 다른 아이를 따돌릴 때

7. 진절머리나는 형제간의 싸움
걸음마기의 아이가 젖먹이 동생을 괴롭힌다면
엄마, 쟤가 내 장난감 가져갔어요!
서로 별명을 부르거나 못되게 굴 때
다른 형제를 질투할 때
몸싸움을 할 때
차 안에서 싸울 때

8. 더러워서 더 걱정되는 나쁜 습관
콧구멍 파기
엄지손가락 빨기
공갈젖꼭지 빨기
아무거나 입에 집어넣는 습관
자위행위
특정 물건에 대한 지나친 집착
머리카락을 배배 꼬는 습관

9. 고집을 꺾기 힘든 위생과 복장 문제
이를 닦지 않을 때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
더러운 기저귀에 손을 넣을 때
약을 먹지 않으려고 할 때
머리를 빗지 않으려고 할 때
머리를 자꾸 다시 묶어달라고 할 때
옷 입힐 때마다 씨름을 해야 한다면
아이가 입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옷 한 벌만 입으려고 할 때
양말 신기를 거부할 때

10. 텔레비전과 게임기의 부작용
폭력물을 본 후에 난폭하게 행동할 때
텔레비전이나 게임기 끄는 시간을 어길 때

가족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 및 체크리스트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본능이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배우고 습득해야 할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 상황에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결국엔 아이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것이 바로 양육에 관한 이론서가 아니라 문제를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고 알아야 하기에 해결책과 상황별로 잡아주는 행동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음에 보편적인 '양육'이라는 문제를 풀어가는 목차에 따른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은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과 루돌프 드레이커스의 아동 지도 원리에 바탕을 둔 양육에 관한 행동서이다.

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과 부모의 실수,

그리고 해결책을 상황별로 보여주고 있다.

울기, 짜증내기, 떼쓰기, 거짓말하기, 삐치기 등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의 대표적인 행동부터

혼자서 잠을 못 자는 아이, 배변훈련이 쉽지 않은 아이, 밥 먹을 때마다 전쟁을 해야 하는 아이,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 더러워서 더 걱정이 되는 나쁜 습관을 지닌 아이 등

모두 75가지 상황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각 상황마다 실용적인 대화법과 행동예시를 자세하게 알려주어 자녀의 행동을 교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먼저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개념에 대해서 일러주고 있는데요

 

소속감-아이의 재능을 찾도록 돕고, 가족에게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도록 이끌어 줍니다

행동과 행동의 주체를 구분함으로써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줍니다

격려 - 실수를 혼내지 말고 격려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 격려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확신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줍니다

가족놀이 - 가족이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통해 자녀들의 변화까지 이끌어내게 됩니다

가족회의 - 아이들과의 문제를 '체벌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 필요한 문제'로 접근방법을 달리할 수 있게 됩니다

엄격하게 그러나 다정하게 - 아이가 자발적으로 변화하게 만들려면 부모가 존경받을 만한

리더십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것이 엄격하면서도 다정한 리더십입니다

 



 

문제행동의 네 가지 유형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부모가 보기에 문제되는 행동이지만 아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하니 이런 행동에 대해 부모의 반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관심을 끌려는 과도한 행동 - 자신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잘못된 신념으로 인한것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한 가장 좋은 대응은 아이의 행동을 무시하는 것이지만

그 대신 아이가 부모와의 결속관계를 느끼게 해줄만한 긍정적인 방법들을 찾아야

아이가 부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힘겨루기 - 부모 자식간에 서로 이기려 드는 행동 유형이죠

억압하는 방법으로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하던 것을 중단하고,포기하고

그 대신 아이의 협력을 얻어내고 자신의 삶에 대한 권한을 갖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복수 - 부모가 자기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처엄 자기도 부모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음

이런 아이에겐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며 관심을 쏟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사랑을 보여주는 데 더욱 노력해,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음

 

회피 - 좌절에 빠진 아이가 벼랑 끝에 취하는 행동 유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격려가 필요

좌절에 빠진 부모가 자녀를 격려하시는 어렵기에..

 

상호존중- 부모가 자녀에게 존중을 받을 만한 처신을 해야 하는게 중요

 

자연젹인 결과와 논리적인 결과 - 행동에 따르는 처벌이 아니라 아이의 직접 경험을 통한 학습이 중요

 



일관성 있는 부모 - 아이들이 행동에 따른 결과가 무엇일지 예측할 수 있도록

 일관성 있게 행동해야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음

 

상벌식 교육의 피해 - 경험을 통해 깨닫고 배우는, 협력적이고 사려 깊은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목표

 

차근차근 훈련하기 - 아이가 스스로 자신감이나 관심을 보이는 일에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훈련을 시작함으로써 아이가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일이면

훈련을 통해 완전히 숙달될 만한 일을 끊임없이 찾게함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의 대표적인 행동에 위의 일곱가지 상황에 대한 행동이 나와 있어요

 

부모가 이런 행동에 대해서 골치아파 하지만 이에 대한 대처 할만한 지식이 없어 힘들어 하는데요

대표적인 이런 경우에 대한 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대처 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행동을 하는데에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욕구불만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자구책을 찾기 때문에

부모가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도 오히려 상황은 더 나빠지고 아이가 어떤

방법으로 긍정적인 자신의 욕구를 채울 수 있을지,

자신이 원하는 상황으로 풀어갈 수 있을지 잘 모르기때문에 부모가

그 방법을 알려줘야 하고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은 바로 잡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행동이 여기에서 제시되지 않은 경우의 일들도 무지 많겠지만

가장 공통적으로 아이들에게 보이는 대표적인 성향들을 통해서 부모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알고 있는것과 전혀 모르는것의 결과는 다를것이라 여겨집니다

 

누구나 자식이 상처를 받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행동을 우리 아이에게 무심결에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기본적인 부모의 마음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지만 그 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이 보여주는 그 행동만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왜 그런지 그 안을 들여다 보고

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서

부모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행동서가 되는 내용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기짱 탐구노트 2 - 새로운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기 위한 행동 개선 연구 오즈의 허수아비 3
에이미 이그나토프 지음, 양진성 옮김 / 오즈의마법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인기짱 탐구노트

작가
에이미 이그나토프
출판
오즈의마법사
발매
2011.12.22
평점

리뷰보기

 


 

 

새로운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기 위한 행동 개선 연구

인기짱 탐구노트

글.그림 에이미 이그나토프  오즈의 마법사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내가 메모하고 기록하듯이

노트에 적어 가듯이 되어 있는게 특징으로 재미있는 만화그림도 볼 수 있고

형식에 얽메이지 않은 듯한 편집이 다른 책들과는 다른 점으로 부담없이

미국에 살다 영국으로 발령을 받아 6개월간 살게되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영국에 간 리디아의 영국 런던에서의 새로운 생활 방식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어요



 

처음 아이가 이 책의 두께만 보고는 들여다 보지를 않길래 "이 안에 그림미 무수히 많다"

"만화도 있어!" 하고 이 정도만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림을 보면서 웃더라구요

이 부분이 책의 시작되는 부분인데 그냥 습작정도의 노트에 해놓은 것처럼 되어 있어

아이가 그림을 보다가 내용도 보고 부담이 없이 보는데 어떤걸 말하려고 하는지는

이 처음부터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노트에 적듯이 여름에 해야했었던 것들을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노트처럼 적어놓고 그림도 있고...

아직도 어떤 이야기 인줄 잘 모르겠어요

죽 상황에 대해서만 그려지고 나열이 되어 있으니..

아이들의 정말 그대로 노트를 보는 기분이 들어요 책이 아니라...

 


 

 

여기부터가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 줄거리의 시작을 이어나가는 부분이랍니다

엄마가 영국에서 6개월정도프로젝트를 맡아서 런던에 살게된것이죠

아이들은 싫어합니다만 영국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들로 인해서요

그렇지만 리디아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 목표까지 세우면서 다짐을 하게 됩니다

 

6개월간의 줄리의 목표와 공동목표를 세우고 심지어 서약까지...

리디아와 줄리는 하게 됩니다

 

주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뭐가 이렇게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런 내용도 아닌것에 웃고 슬퍼하고 공감하는 등 서로 의지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 둘의 사이가 그렇답니다

 

떨어져 있지만 리디아와 줄리는 채팅와 메일을 통해서 가까이 서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어른들이 보기엔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것들도 아이들에겐 재미있고 중요한일이 될수도 있듯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들여다 보게 되는거 같아 아이들의 입장을 더 이해하게 되는거 같아요

 

 

 

 

평소 책읽기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친구와 놀기 좋아하는 큰아이

그림에 관심을 보이고 손으로 막 쓴듯이 적힌 글자체도 재미있게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잉크로 적은 글씨가 물에 번져서 노트가 망가진듯한 부분도 보면서 재미있어 하고..

 

 



"이 책을 읽으면 새학년이 되어서 인기가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단다!"

하고 말을 해두었더니 "정말?" 하면서 더 관심있게 읽어가는 모습입니다

소심하고 겁이 많고 남앞에서 틀린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그렇지만 학교 생활에서는 발표도 잘 하고 씩씩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집에서와는 또 다르게 활동을 하는것을 보고는 걱정은 덜었지만

친구관계에 있어서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많은 아이라서

리디아와 마음이 맞는 친구 줄리와의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발랄함을 함께 나눌

그런 친구를 찾고 만들어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어디에서나 인기가 많을 아이가 되길 바라보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