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도둑 아저씨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48
시드 플라이슈만 지음, 피터 시스 그림, 김자람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의 작품 꿈 도둑 아저씨

이 책을 본 아이는 표지의 그림을 보고 관심을 많이 보이면서 처음부터 읽기 시작을 해서

반이상을 훌쩍 읽어버린 책이랍니다.

더 이상의 진도가 나가지 않길래 워낙에 할것이 많아 요즘은 책읽는 시간을 통 낼 수도 없기도 하지만

읽다가 계속 읽어야 하는데 끊기니 내용을 읽고 계속 느껴지는 그 이야기의 느낌이

끊기기도 해서 '어떤 내용인데 안읽는거냐? 어디 내가 봐야겠다'고 말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에요.

 

아이세움 시리즈 중 "익사이팅북스" 시리즈의 책을
보면 다양한 장르의 동화를 만나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46번 도서인 열두 살의 나이테도 참 잊고 있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책이라

아이책이지만 무언가 느낀바가 남다른 책이었는데

이 책은 그 다음 책인 47번 책인데 이책은 그와는 또 다른
상상력과 환타지적인 느낌을 담는 그런 내용의 책이에요.

 

책을 보니 큼직한 활자의 자간이나 눈에 보기엔 무리가 없도록 되어 있는데

외국책의 번역본이다 보니 그리고 작가가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하도록 옮겨적다보니

외국의 정서가 많이 느껴져 좀 낯설단 느낌이 드는 책이라

사실 처음엔 제가 봤을때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고 앞에서만 뱅뱅 돌아서

읽혀지지 않았던 그런 책이랍니다.

전달되는 의미도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줄줄줄 편하고 쉽게 넘어가는 그런 책은 개인적으로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전개되는 내용과 감성이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많이 다른면이 있어

책의 초반에서는 책을 읽을 진도가 좀 나가지 않을 수 있는데

전개가 되는 이야기에 빠져들면 다음 부분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묘한 마력이 있어요.

 

 우리가 기분나쁘게 꿨던 꿈이 기억 나지 않은 것이 줌팡고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도 하고

 이런 기발한 상상력은 어디서 영감을 얻게 되는 것일지 내용에 전개에 있어선

흥미롭고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외국의 정서도 접해볼 수 있어요.

 

물론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기까지엔 이 책을 다 읽어야 느껴질 수 있는 것이라

우리 아이가 반만 읽었던 부분까지와는 또 다른 뒷 부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혀 다른 정서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발상과 이야기가 흥미로운 소재로 느껴졌어요.

 

책표지의 사진만 봐도 그림풍도 우리나라의 그런 정서와는 좀 다른 분위기가 나죠?

부엉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천사도 아닌데 날개가 있고 아이가 다리를 잡고 가고

정말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하게 하는 그런 그림이었거든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말 궁금해서 어디에 나오나 보면서 읽어갔어요.

 



 

헛, 시작부터 스페인 말이 나오고 소년과 소녀에 해당된 스페인어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요.

멕시코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 책안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까지 담아있어 이 책을 읽고 나면

스페인어나 멕시코의 인사말이나 언어에 대해서 어느정도 배우게 됩니다.

 

이런 말에 대한 뜻은 괄호안에 넣지 말고 아래에 주석으로 달아 두셨더라면

 좀 더 집중하기에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런 부분이 꾀 많이 나오거는데, 이런 설명이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읽는 흐름을 좀 깨뜨리는 면이 없잖아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좀 아쉽거든요.

 



 

 오우거는 또 뭐지? 피냐타는 또? 정말 많은 스페인어 문화와 관련된 소재들이 등장을 해서

멕시코도 그렇고 스페인과 멕시코에 대한 나라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들려줄 수도 있고

찾아보면서 세계의 문화도 연관지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 부분이 보여요.

참 궁금하게 하는 모르는 문화가 소개되어 있어 흥미롭거든요.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된 나라들에 대한 배울 소재들이 많이 있어서요.

 



 

찾았다 찾았어! 드디어 59쪽에 보면 표지에 있는 내용이 해당되는 그림이 여기에 있어요.

줌팡고라는 나쁜 꿈을 훔쳐가는 아저씨가 수자나의 좋은 꿈을 훔쳐가 그 꿈을

되찾으러 가는 장면에서 이 그림이 보여집니다.

호기심이 갔던 책표지의 그림이라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했거든요.

표지에 나온 그림과 흑백이고 표현이 조금은 다르게 보이지만 이 장면이었어요.

요상하게 생긴 중팡고 아저씨가 수자나는 무섭지도 않게 오로지 자신의

훔쳐간 꿈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발을 붙잡고

하늘을 나는 용기가 참 대단해 보이는 주인공 아이죠.

 



 

그라시아스 고맙습니다란 스페인말이 또 등장합니다.

아디오스란 안녕히 계세요란 말도 보이고요.

 



 

 

줌팡고의 성에 가서 반딧불이 많은데 이 안에서 줌팡고가 훔쳐간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제가 공감이 든 장면이라 담아봤어요.

나쁜 꿈을 훔쳐간다던지 그 꿈들이 이렇게 모여있는 성이 있다던지

정말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왔을지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에 어렸을적에 누구나 나쁜 꿈을 꿔서

울면서 일어나 그 꿈이 현실이 아니어 기뻤던 일도 있었을테고,

그런 꿈들이 기억에 오래 남아서 기분 나쁜 기억이 오래 남았을테도 있었겠지만,

꿈을 꾸고 나면 기억에 모두 사라지고 없어졌던 이유를 줌팡고 아저씨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부분이 정말 생소하면서 재미가 있어요.

 


 

 

꿈도둑 아저씨인 줌팡고가 주인공 수자나의 용기있는 그 행동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면서 달라지게 되는 행동을 보여주는데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더 배우게 되는것이 많은것이 많은데

순수하고 때가 묻지 않은 감성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말하기에

우리 어른들이 가질 수 없는 그런 아이들만의 시각으로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는 기분도 듭니다.

어른이라고 다 잘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해줄 수 있을때,

그리고 어른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어른도 비로소 더 마음의 그릇이 커지고 순수한 감성으로

아이들을 더 이해할 수 있고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꿈도둑 아저씨인 줌팡고가 나쁜 꿈만을 훔쳐가지 않고 좋은 꿈을 훔쳐가서

아이에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었지만 수자니의 용기와 행동을 보고

줌팡고의 마음까지 흔들어버린 용기있는 수자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이렇게 되면 좋겠단 바람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젠 아이에게 내용을 전해주고 같이 생각해볼 차례입니다.

 

 

좋아하는 책을 보면 이렇게 꼬옥 안고 자는데 아마 우리 둘째 아이가 크면

이렇게 이 책을 꼬옥 안고 자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아침에도 나쁜 꿈을 꾸었다면서 눈물을 흘렸거든요.

줌팡고 아저씨가 우리 아이의 꿈을 가져가시는것을 깜빡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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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 자동차 만들기 2 - 라니 / 가니 / 패트 편 꼬마버스 타요 자동차 만들기 2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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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가 두껍네? 엄마 이거 뭐야? "

아이가 다른 택배 상자와 다르게 두께가 있고 끈으로 묶어져 와서

상자를 보고 책인줄 모르고 뭐가 있냐고 계속 물었답니다

무게는 가벼운데 꼬마버스 타요 만들기가 들어있었어요

 



 

꼬마버스 타요 장동차 만들기

1엔 타요/로기/ 앨리스 편엔 장난감 12개가 들어있어요

납작한 평면 종이에서 장난감이 12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얼른 사진만 찍고는 바로 만들기 시작을 했어요.

 



 

꼬마서스 타요 만들기

2에는 라니/ 가니/ 패트편 여기는 장난감이 1보다 더 많은 13개라고 적어 있어요.

 



 

4개의 종이판이 있어요

 



 

모두 같은 4개의 종이판이죠.

 



 

꼬마버스 타요 만들기 ② 의 구성

라니 패트 가니 각 이름도 적어져 있어요

 



 

꼬마버스 타요 만들기 ①의 구성

타요 앨리스 요기

앨리스가 저기 나온 여자아인줄 알고 아이들에게 물어봤다가 아주 망신을 제대로

하나언니라는데 앨리스 이름이 이뻐 전 여자아이 이름인줄 알았지 뭐예요.

아이들 엄마 이름도 모른다고 야단야단

 



 

안의 설명서엔 구성과 만드는 방벙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이런 책은 비닐안에 포장되어 안을 볼 수 없어 안을 볼 수 없어 구입 망설이는 분들위해서

안까지 다 보여드려봤어요

이렇게 개봉을 다 해서 보여주면 사람들이 안산다 뭐 그러는데

가격에 비하면 구성이 참 좋은 내용이라 이건 다 보여드려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어떤건지 보고 사야 또 이런건 좋은데 모르고 사면 또 잘 않게 되기도 할거 같아서요

 

참 많이 들어있죠?

 



 

옆에선 제가 위의 사진들 찍고 있느라 아이들 벌써 하나둘 만들기 시작을 하는데

유아대상 만들기라서 홈을 빼기도 참 쉽고 러엽지 않아서 다른것은 샤프로 빼거나 했는데

이건 그냥 손으로 툭툭 치기만 해도 잘 떨어지고 참 잘끼워져요

 



 

하나둘 만들땐 몰랐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다 만들고 나서 보니 마을이 되는군요

참 근사하게 잘 만들어지네요.

 



 

이번엔 마을처럼 병원엔 앨리스 세워놓고 신호등과 표지판 등 좀 벌려서

마을의 분위기가 나게 좀 꾸며서 두었어요.

이건 작은아이가 혼자 다 한것이구요.

5살인데도 아주 잘 하더라구요. 어렵지도 않고 차위에 지붕 얹는 이런건

좀 도와주고 나머진 혼자 다 할 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아요.

 



 

이건 큰아이가 한것인데 동생꺼라고 했는데 하고 싶어해서 하게 해주었는데

진지하고 빠르게 다 해버리는 모습에 재미있어 하는게 느껴졌어요.

유아것인데도 초등생도 좋아하는걸 보니 저학년이라 그런지요.

 


 

 

집에 자동차 도로모양의 카펫이 있는데 그걸 깔아놓고 이 만든 타요 자동차들과 건물등을

그 위에 놓고 논다고 했는데 윗층에 놓고 자꾸 아랫층에 안갖고 내려와서 잊어버렸지만

비싸기만 한 입체만들기보다 아이들 소근육 발달을 통해 뇌의 자극을 통해 두뇌계발도 도움이 되고

만들면서 즐거움과 성취감도 느끼고 하나하나 만들어 마을까지 이루어지니 참

아이들이 즐기면서 할 수 있을 만들기책이에요.

 

그동안 난이도가 어려운 것들만 해왔는데 이렇게 유아연령대의 타요만들기가 있어서

아이들 주말도 참 진지하고 즐겁게 손근육도 많이 사용하고 만든 장난감들

놀다가 잘 모셔두고 또 꺼내서 놀고 활용도가 높아서 선물용도 부담없을 책이에요.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갖고 놀 수 있는것이라

더욱 좋아하니 선물용으로 하면 인기가 더 높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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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 5천 년 한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 이야기
예영 지음, 장덕현 그림, 송경숙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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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한국사의 중요한 사건을 연대별로 정리하여 한권안에 인물을 통해서

한국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인물사 연대기란 책이 부즈펌에서 나왔어요.

부즈펌의 책들은 한권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리기때문에

다른 출판사에 비해 자주 신간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 책들이 나오게 되면

백과 못지 않은 재미있고 지식이 가득한 내용이라 소장가치 또한 있다는 겁니다.

 

국사시간에 줄줄줄 암기하듯이 676년 삼국통일, 1592년 임진왜란, 1905년 을사조약....

등 연도와 사건은 외워도 그 '과정'은 모르고 단편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흐름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진짜 역사 공부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잘되지 않는것은

인물 중심이 아닌 사건 중심으로만 외우는 암기위주의 내용이다 보니

흥미가 떨어져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역사드라마는 재미있게 잘 보는데 역사책은 잘 보지 않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도 있을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되,

기존 교과서의 단원별 학습과정에서 벗어나서 아이들이 한국사의 유기적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대기'로 구성을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5천 년 한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 이야기

 

인물사 연대기

 

이 책안에는 모두 92명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관심있는 인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시대의 사람인지 또 어떤 일을 했는지

등 관심있는 내용들이 참 많이 떠오르게 되는데,

이름만 알고 있었던 그런 인물도 있고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인물도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들어있는 그런 내용이에요.

 

위인전집을 보면 대부분 70~80권 정도의 인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이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의 시대별 92명의 인물이 소개되어 있으니

거의 이 한권안에 위인전집이 들어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에대해서 미리 알고 있다면

역사가 그다지 어렵다는 생각도 덜하게 될수도 있고요.

 



 

연대기 도표에 나온 검정띠의 색이 매끈매끈하게 만져지고 약간 입체라 손으로 자꾸 만져보면서

읽어보게 되는데 펼쳐보니 676년 문무왕 ~1948년 김구까지 연도와 인물과 업적이 간략하게

표지에서부터 정리되어 한눈에 흐름을 보게끔 하게 만들었어요.

 



 

겉에 표지가 하다 더 덧대어 표지처럼 쌓여 있는데 이 검정 부분이 거울처럼 유광코팅을 한것인지

입체로 도드라지고 매끈해서 계속 만져보게 되어 만지면서 읽어보게도 되는게 신기했어요.

 



 

호감이 가는 인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그 호기심이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 넓어진다는

경험을 통해 확신을 하게 된 예영 작가님이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해서 이런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 이 인물사 연대기를 쓰게 되셨다고 합니다.

 

예영작가님도 처음엔 역사에 관심이 없다가 도로의 이순신 동상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겨

더 많은 이순신의 모르는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이 눈에 들어와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겨가

이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 관련된 인물이나 사건 등을 찾아보고 그 과정에서 역사에 푹 빠져

이렇게 역사에 대한 인물사 연대기를 쓸 수 있는 위치까지 오게 되셨다니

공부라고 생각했으면 재미가 없었겠지만 하나의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 다른 새로운 사건들을 하나둘 알아가면서 관심이 들게 되는 이런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나 부모도 배웠으면 하는 부분이라 귀감이 들어요.

 



 

차례를 보는데 아는 인물이 나오면 아이가 "어, 선덕여왕이다!, 장영실이다!, 이순신이다!,

유관순이다!" 하면서 알고 있는 위인들이 나오면 반가워 더 그런 인물에 대해서 찾아서도

읽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저도 아는 인물에 대해 나오면 더 관심이 가게 보게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죠.

 



 

각 윗 부분에 해당되는 나라가 적혀 있고 그에 속한 인물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

인물을 보다 보면 어느 시대에 속한 인물인지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고 있는 일화의 소개와 그림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표현이 만화처럼 그려져 있어서 또 웃음이 나옵니다.

너무 사실적인 이야기만 나오다 보면 지루하거나 딱딱할 수 있는데 이런 요소들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주게끔 부분부분 구성이 되어져 있어요.



 

역사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시대인 삼국시대

 



 

역시 각 나라의 시조가 되는 신화적인 인물로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사람이 알에서 태어난다는 이야기만으로도 박혁거세란 인물은 아이들에게 참 인상적인 인물이니까요.

이야기는 이렇게 인물중심으로 각 시대별 지식까지 넓혀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인물과 각 시대별 중요한 내용까지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읽고 가장 마지막으로 나오는 인물이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열망한 독립운동가

위인전에도 꼭 빠지지 않고 계신 김구입니다.

 



 

마지막은 백범 김구 선생니 1947년에 발표한 나의 소원이라는 글의 한 부분과

김구 선생님의 삽화로 마무리가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렇게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갈망하고 원하던 독립, 독립을 위해 몸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

 


 

책의 두께가 꾀 되어 자로 대략 재어보니 한 2cm  정도 꽉 잡고 재니 나오는데

책이 얼마나 두껍나 궁금해서 재봤거든요.

이 한권에 92명의 인물이야기가 들어가 있으니 여기에 나온 인물만 제대로 알고 있고

그 인물들이 살아온 시대를 알고만 있어도 역사에 대해서는 빠지지 않는 아이나,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그런 소장가치가 높은 책입니다.

이런 책은 만나면 아이보다 제가 더 흥분하고 좋아서 입이 막 벌어지는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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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 친구 비룡소의 그림동화 218
스티븐 켈로그 글.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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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룡소의 우리는 단짝 친구란 책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친구와의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미묘한 감정에 대해서 참 잘 표현을 해놓아서 공감이 되고 친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내용의 책으로 만화적인 그림풍으로 천진난만한 분위기로 자유스러워 보이고

다양한 색을 사용해서 상상력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친구란 곁에만 있어도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고 든든해지는게 친구인데

그런 좋아하는 단짝 친구와 함께 주인공 루이즈는 상상을 하면서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이런 장면은 어릴적에 친구들과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하거나 조금 더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때의 그 기분좋은 상황들이 그림과 내용을 보면서 친구와의 기억이 떠올라

미소도 짓고 흐뭇해지기도 하고 추억에 잠기게도 해주게 되는 부분이죠.

 

뭐든것을 늘 함께 하고 나누고 즐거워하고 좋아하는것도 같은 그런 친구

이런 친구만 있다면 유치원이든, 학교든, 사회생활이든 정말 재미있게 하게 되기도 하거든요.

 



 

그림풍이 만화 형식의 기법으로 칸을 나눠 그려놓고 짤막하게 지문을 나눠놓은 구도의 책이라

그림의 한쪽면이 거의 다 차지하는 분량도 이렇게 있어요.

 

친구와 함께 말을 타고 상상속에서 요술모자를 쓰면 우리 동네도 이렇게 멋진 꿈의 동산으로 변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런 장면의 그림이 나와 있는데 아기자기하니 꿈과 같은 몽상적인 분위기도 나는것이

원색만 사용하지 않고 꼭 스케치 한것처럼 밑그림에 색연필로 칠한듯한 그런 느낌의 묘사도 그렇고

중간색으로 사용을 해서 그림의 느낌이 좀 더 다른거 같아요.

 



 

깜깜해져서 혼자 있으면 무서운데 아이들 무섭지 않은 이유는

바로 단짝 친구가 함께 있기 때문이죠.

뒤에 보이는 귀신들이 우리나라의 귀신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서

무섭다기 보다는 좀 우스꽝스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외국의 그림전을 보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항상 사이가 좋고 위해주던 친구였는데 이 장면은 화산이 폭발이라도 하듯이

마구마구 산산조각이 나서 다 없어져버리는 그런 장면인데

친구와 뭐가 맞지 않는 부분으로 감정이 상해 있을때는 이렇게

지금까지 해오던 좋은 감정에서 정말 잘못되길 바라지는 않지만

좋아한만큼 화가 났을때의 감정을 이렇게 표현되어져 있어 이런 부분도 공감이 들어요.

 



 

루이즈는 친구와의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의 미묘한 변화를 즐겁고 신나는

상상속의 나라도 만들고 기분이 좋음도 보여주고 샘이 나서 부글부글 거리는 표현도 보면서

나만 이런것이 아니라 친구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할거란 생각에 아마 한번쯤

이렇게 친구에 대해 고민을 해본 아이라면 더욱 공감도 많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내용이에요.

 

그럴때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루이즈의 친구관계를

통해서 배워볼 수도 있기도 하고요.

 

이젠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게 된 루이즈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생각할 수 있었을지

이 책안에 루이즈의 친구에 대한 심경의 변화가 자세하고 공감이 가도록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이나 어른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의 소개가 제일 뒷면에 나와 있는데 스티븐 켈로그는 어렸을때부터 그림책을 좋아하고

여동생들에게 이야기를 짓고 그림 그린걸 보여 주며 그림책 작가가 되는 꿈을 키웠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작가의 꿈을 키운걸 보면

지금 아이들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이야기 만들어 노는걸 좋아하는데 이런 성향이 있으면

작가도 될 수도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에 아이들의 진짜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유머러스하고, 천진난만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 낸 책."

-페어런츠 초이스

 

뒷표지의 그림도 친구와 사이좋고 신나게 뛰어노는 상상을 하면서

웃으며 잠자리에 드는 그림과 함께 추천사가 적혀져 있어요.

이렇게 짧은 추천사를 보면 정말 적혀진 말들이 간략하지만

함축적으로 다 맞는거 같아 고개가 끄덕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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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독도 이야기
호사카 유지 지음, 허헌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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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두고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서 늘 말이 많고 우리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과연 당당하게 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지에 대한 이유를 물으면 아마 정확하게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람이 몇이 안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는 어린이 독도 기본서로 나왔지만

어린이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의 땅인데 자신있게 왜 우리나라 땅인지 증거와 이유를 알아야 하기에

내것인데 내것이라고 정확하게 설명을 할 수 없다면 눈감으면 코배어 가는 세상에

우리것을 지킬 수 없을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보는 사회과부도같아 보이는 표지에 딱딱해보이는 정말 교과서와도 같은 책

어릴때부터 독도에 대한 정확한 이유들과 사실에 대하 알게되면 지금의 우리 어른보다 더

독도를 지켜야 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알아야 더 효과는 좋을거 같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독도를 알리고자 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구촌이 하나가 되고 있는 세계화 시대. 한국인들은 모든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왜 대한민국 땅인지를

당당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이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님의 추천서에 이 책에 대한 표현을 잘 말씀해주셨다.

 

 


 

하지만 지은이는 일본 태생이지만 지금은 귀화한 호사카 유지!!!

여기서부터도 부끄러워지고 정말 말이 나오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겉으로만 시끄럽고 한번에 활활 타오르는 불같이

분노하고 큰소리만 칠줄 알았지 독도에 대해서 이렇듯 관심있게

연구를 한 분이 몇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참 부끄러움이 들었다.

 

그리고 나라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독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킬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우선 독도를 알아야 지킬 수 있고,

거슬러 올라가 옛날 조상때의 기록부터 우리 독도에 대한 증거자료들을 찾아 알아보고,

독도를 지키기 위해 애쓴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이

매 이야기의 단락부분에 1번~7번까지의 사실로 매 이야기를 읽고 나서 다시한번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란 것에 힘을 실어줄 진실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익숫한 역사 이야기에 담긴 객관적 사실들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땅인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호사카 유지 작가님의 이 책을 쓰신 이유에 대해서 보니 정말 독도가 우리나라것이라는

사실과 증거들을 찾고 깨닫게 해주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신것에  감사의 마음이 전해진다.

 

※이런 책을 읽으면 애국자가 된다 읽고 났을때 뿐 아니라 읽고 나서 잊지 않아야 하겠다.

 

 


 

대한민국의 보물섬, 독도란 제목으로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이되는데

지도와 그간 독도에 대한 연혁들이 도표로 나와 한눈에 사실들에 대해서 눈으로 볼 수 있다.

 



독도는 옛날 옛적부터 한국 땅이야!

그런데 왜 우리는 우리 땅이라고 자신있게 말은 하면서 계속 이렇게

자기네 땅이라고 우리는 일본에게 계속 당하기만 하는것일까?

 

다시는 말하지 못하도록 넘보지 못하도록 더욱 당당하고 자신있게 지키려면 잘 알아야 할것이다.

 



 

글자의 크기나 자간도 아이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고 딱딱하지 않도록 일러스트도 이렇게

한켠에 그려져 있어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부들이 TV에 나오는 "다케시마(독도)는 일본의 영토입니다."라고 말하는 총리의 모습과

일본 시마네 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현장이 방영되고 있는 부분이다.

 

그동안 어부들이 나고 자라서 생계로 꾸려나간 생이 터전인 독도가 하루아침에 일본땅이라는 방송을 보고

정말 넋이나가고 맥이 빠지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 일어난 것이다.

 



 

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지 경제적, 정치적, 역사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고 한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것에 대한 하나둘 이유와 사실들을 익힐 수 있다.

갈수록 궁금해지고 손을 놓지 못하게 되는 내용들이 시작된다.

 



 

우리나라 땅이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제대로 독도가 왜 우리나라 땅인지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정확하게 우리나라 땅이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 지도에서 쉽게 독도를 찾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이 지도와 함께 보면 더 좋을 부분이다.

아이들 세계지도나 우리나라 지도에 상당히 관심을 많이 보이거든요.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 및 거리

 

※ 독도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것이 독도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에요.

 



 

겉으로 드러난 독도는 울릉도의 약 40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은 작은 섬이지만

여기에 숨겨진 놀라운 반전은 우리가 본 독도의 모습은 바다 밑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2,000미터가 넘는 해산 꼭대기일 뿐이라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산인 한라산이 1,950미터 정도이니, 바닷속에 숨겨진 독도의

진짜 덩치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독도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작은 섬이 아니라는...

 

 



 

매 이야기마다 나와서 독도의 진실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06번째의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엔

일본 정부가 1870년과 1877년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대한 제국도 1900년에 독도가

울도군에 속하는 성이라고 선포를 했지만 일본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독도를 주인없는 땅으로

왜곡해 1905년에 독도를 몰래 일본 시네마 현으로 강제 편입시켰다는 부분을 보니 또 화가 납니다.

 

이런 일본과 한국의 주장에 대해 자세한 상황들이 소개되어 있어 모르고 있던 사실에 대해 인지하게 됩니다.

 



 

하나씩 읽어가다 보니 마지막 제목은 더 와닿는 우리 땅 , 독도

 

독도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우리나라의 정치적 사회적인 시대 흐름까지도 이야기도 다뤄지고 있어

독도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시대적인 흐름까지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관심있게 여기는

독도와 함께 공부가 자연스럽게 되어 아이들 어려워 하는 사회 과목에 대해 다르게 여길 수 있을거 같다.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독도의 지형과 시설/독도의 생물들/울릉도와 독도가 걸어온 길

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어 사진과 연표와 함께 눈으로 익힐 수 있을 자료들도 있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독도에 대해 알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우리나라 독도에 대해서

더욱 관심있고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앞장서야겟단 생각과 애국자가 되어야 하는 기분까지도 들게

해주는 그런 내용의 책이라서 보고 나서 마음 한쪽에서 독도이야기만 앞으로 나오면 애국자가 되어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데 힘을 써야 겠단 생각도 든다.

 

http://www.truthofdokdo.com/

독도의 진실이란 사이트도 이 책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메인 화면에 나오는 동영상을 보니 이 책을 보고 또 봐서 그런지

 

 

독도가 정말 다르게 와닿는다. 일본지도에 독도가 없다는 동영상을 보니 또 일본에게 화가나고...

 

독도관련 추천 사이트가 책 마지막 부분에 나와 있는데 그동안 너무 내일이 아닌것처럼

관심을 두지 않았던것에 미안함이 커진다.

앞으로는 우리의 것은 우리가 지킬 수 있도록 힘들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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