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GO 과학 GO 2 - 기체의 성질 자기주도학습 Go Go 시리즈 2
사과나무 지음, 현근용 외 그림, 김병석 기획, 김덕헌 감수 / 바우나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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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습만화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3학년인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한시간 이내의 시간안에

책을 읽고 재미있게 실험도 할 수 있는 이런 종류의 학습만화를 좋아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무지개학교에서 마술 체험을 한 뒤로 재미를 느껴서 마술 도구도 정성껏 잘 보관을 하고

가끔씩 마술을 보여주면서 기쁨도 느끼곤 하는데 마술을 통해 과학까지 생각을 해보게

하는 학습만화책이 마술Go 과학Go란 책이었어요

 

과학을 제가 더 어려워해서 늘 탐구학습보고서의 숙제는 자율적이라서 해가지 못하고 늘 고민만 하다 지나쳤는데

이 책으로 좋아하는 마술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간단한 마술을 통해서 과학적 원리를 체험해보고,

모든 일상생활들이 과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과학이 멀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2. 기체의 성질에서는 액체와 기체(3-2)와 여러가지 기체, 연소와 소화(6-2)의 교과 과정을

담고 있고 '기체의 성질'을 이용한 마술들이 소개되어 있어 책 속 마술을 통해 기체의 성질과

체험과제에서 만들어 보는 마술도구로는 풍선을 이용한 풍선통과 마술이 들어 있어요

풍선을 찔러도 터지지 않는 마술을 통해 과학적 원리까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마술과 연관된 과학 원리의 포인트를 찾아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이야기 속 마술 내용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줍니다.

'풍선먹는 마술'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고 나와 있어요.

 



 

3학년 2학기에 해당하는 기체의 성질 중에서 알기 쉽고, 꼭 알아야 할 7가지 주제를 선정을 해서

알게 해주고 공기의 존재에 대하여 기체 원리를 알게해주고 있어요.

 

6학년 2학기의 해당 내용도 나뉘어진 기체의 성질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기체 원리 포인트 7가지 중에서 2 공기의 이동에 대해 알려줍니다.

 



 

간단한 원리를 응용해 과학고 입시 문제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보기엔 어려워보이지만 소설에서 나온 힌트를 기억해 보며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면 쉽게 풀린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마술Go 과학Go를 읽고 나서 마술 도구를 체험하기 위해 준비된 풍선과 연필 이외에

휴지심을 이용해서 마술 도구를 만들어 실험을 해보고 있어요.

 

풍선통과 마술의 비밀 체험해보기

 

준비물 : 휴지심, 송곳, 풍선, 연필. 색연필 등 꾸미기 재료

 

준비물도 참 간단해서 주변의 생활소품을 이용해서 만들어보면서 과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만드는 과정

 

 

 

① 휴지심을 예쁘게 꾸밉니다. 색종이에 그려 붙이는 등 다양하게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색연필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 꾸미기를 했어요.

 

 

 

 

② 연필을 꽂을 부분에 펀치 또는 송곳을 이용해 구멍을 만듭니다.

이 부분은 어른과 함께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휴지심이 약해서 드라이버로 했는데도 쑥빠져

손을 다칠뻔 해서 구멍을 다르게 뚫을때는 조심해서 해야 다치지 않을거 같아요.

 

③ 휴지심에 구멍 4개를 꽂아서 연필로 구멍을 동그랗고 좀 크게 만들어보고 있어요.

연필심의 끝이 뾰족해서 첫번째 실험은 실패를 해서 두번째는 끝이 몽툭한 연필로 조심스럽게

구멍속에 넣어보고 있어요.한번 터지니 겁이 나서 조심조심 하게되었어요.

 

 

 

 

④ 연필로 풍선을 밀어내 풍선이 터지지 않고 연필이 후지심 반대편 구멍으로 나오게 하는게 핵심!!

연필로 풍선을 통과한 다음에 성공을 했다면서 무척 좋아서 보여주느라 카메라에 바짝 들이대

얼굴이 까맣게 나와 버렸어요.

 

 

 

 

휴지심에 구멍 뚫고 연필로 동그랗게 구멍 만들어 주기

손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풍선을 통과한 연필과 휴지심을 꾸며 완성한 마술 도구입니다.

풍선이 처음에 터지는 바람에 반을 다시 묶어서 실험을 해보았어요.

 

체험학습 보고서는 양식에 구애받지 않고

풍선을 이용해서 말머리처럼 채워서 내용을 적어서 기록을 했어요.

이 책으로 처음으로 과학체험보고서를 작성해 숙제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화일에 넣어서 과학탐구도 넣고 체험학습도 넣어서 개학날 갖고 가게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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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6 : 수수께끼의 선물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6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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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보던 애니매이션 중에서 명탐정 코난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이야기도 재미가 있지만 사건을 추리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이나

결과를 보면서 함께 나도 탐정이 되어 사건을 바라보고 함께 추리해가는

과정을 엿보는 것또한 재미가 있고 생각지 못한 추리에 의해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아이와 함께

푹 빠져서 보게 될때도 있기도 했었는데요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이 바로 과학 심리 추리 동화로 아이들이 사거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의 전개는 비슷하지만 빠르게 지나쳐버리는 영상물이 아니라서

마약에 대한 여러가지 용어나 이해를 돕는 부록을 통해 이해도 할 수 있게 하고,

처음 접해보는 자세한 수사현장과 추리과정에 대해서도

왜 그럴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하고

 

특히나 친구관계에 있어서 생각을 해보게 하는 내용도 들어 있어

여름방학동안에 범인을 잡는 추리과정의 과학적인 내용과 함께

친구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아 있어요

 



 

 

강력계 형사가 아빠인 주인공 아이 이름이 한마음이고, 우리 아이보다 한살이 많은 11살로 나와요.

여름 방학이 되어 특별한 견학으로 경찰청에서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인천 국제 공항 출입국 현장 견학'

에 참가하게 되어 냄새로 마약을 찾아내는 마약탐지견의 훈련과정도 배우고 직접 체험도 해보게 되는데

마약 탐지견인 둘리가 공항에서 한 남자의 가방에 코를 붙이고 냄새를 맞고 있는 장면이에요.

 

이 부분에서 저 가방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도 하는데

역시 탐지견 둘리의 후각은 예리하단것을 책의 마지막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한마음의 가방안에 마약을 숨긴 범인이 방안까지 들어와서 여기저기 찾아다닌 흔적이 보이고,

한마음도 오토바이로 다치게 되고 친구인 이지성이 발자욱을 보면서 범인의 흔적을 찾아보고 있어요.

 

범인이 찾을 물건이 무엇일지와 누가 범인일지 두 아이들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특히 친구를 다치게 한 범인이라서 지성이도 더욱 신경을 쓰는 모습이 보이죠.

적어도 친구라면 이렇게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야 하지만

이 아이들의 모습처럼 서로를 위하는 방법이 올바르지 않은

다른 친구관계인 범인의 대조적인 친구 관계도 비교해서 보면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 판단을 하고 생각을 함에 있어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에 따라서 인생도 달라질 수 있고 친구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위의 서로 돕는 어린 친구들의 관계와 달리

여기에 나오는 두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인데 한 친구에게 죄를 지어 평생 죄책감을 느끼며 살고

이러한 상황에 따른 자세한 지식과 상식이 수사돋보기로 자세한 내용이 정리되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너무 죄의식을 많이 느껴 옳지 못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은 아이들과 생각을 해보게 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살면서 크든 작든 우리는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

그 죄를 너무 나의 탓으로 돌리며 죄책감에 헤어나지 못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면

나의 삶에도 바르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과학탐정 이지성이 알려주는 과학 원리에서는 친구인 한마음을 다치게 한 범인을 잡고 싶어

범인을 찾아개기 위해 곤충의 후각을 이용해 잡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지성의 이야기로

후각과 동물의 놀라운 후각과 곤충의 뛰어난 후각으로 벌은 마약 냄새를 맡고

한곳에 몰려 들어 숨겨진 마약을 찾아내기도 했어요.

 

과학탐정 수사물의 흥미로운 내용에 과학원리까지 다양한 지식을 알게도 해줬어요.

 

심리원리에는 죄책감에 대해서도 나오고 극복하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재미있게 읽다 보니 이지성과 함께 하는 후각 실험이 소개되어 있는데 준비물도 간단하고

음식의 맛을 느끼는 데에 미각과 후각도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간단한 실험도 해볼 수 있어서

과학실험 좋아하는 아이들과 한번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후각을 이용한 역사상 최초의 범죄 수사와 돼지의 후각으로 땅속 다이아몬드를 찾고,

죄책감을 사라지게 하는 행동, 빈센트 반 고흐가 죄책감에 시달렸다는 등의

알고 있지 못한 별난이야기가 담긴 상식 사전도 끝에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과학: 5학년 2학게 1.우리의 몸

도덕 : 5학년 6. 돌아보고 거듭나고에 해당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내용이라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두 아이의 남다른 관찰력과 수사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적 원리까지 그리고 범죄에 대한 사회적 현상과

죄책감에 대한 그릇된 사고에서 오는 행동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익혀

친구를 위한 올바른 행동과 바른 사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직접 접해보지 못한 내용들을 통해서 사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대화를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단순한 추리과정을 통해서 범인을 잡는 재미로만 그치는 이야기가 아닌

정보와 지식 그리고 과학, 인성까지 두루두루 다루는 이야기라서

여름방학동안 가볍게 읽으며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면 좋을 내용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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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12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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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앞에 나무와 풀이 많이 있어서 늘 매미가 집앞의 방충망에도 와서 붙어 있다 울다 가고

매일 매일 보는게 매미인데도 자세히 본적은 드물어서 책으로만 보다가 가까이에서

매미를 보기위해 조심조심 계단으로 내려가 매미를 살펴봤어요.

 

매미는 소리가 왜 이렇게 클까? 왜 울까?

유치원에서 배웠던 이야기를 해주며 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도 해주며

관심을 많이 보이며 올해는 집주변의 곤충이나 생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매미가 계단위에 올라앉아 조용히 내려가 조금 더 가까이 보려는 마음에 살금살금..

 



 

매미가 정말 큰소리로 울고 있는거예요. 맴맴맴맴!!

 



 

동생이 매미를 본다고 내려가자 언니도 내려가서 함께 봅니다.

지난번 절에 갔을때는 주변에 있던 개미도 보고 자벌레도 보고

올 여름 방학때는 이렇게 주변 생물들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관찰한 생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으로도 남겨보려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생물이야기란 책도 함께 보았어요.

 








 

 

여러가지의 관찰일지를 작성한 실제 사용기록이 예시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보면서

사진과 관찰한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 보관도 할 수 있을 내용이 많아서 참고하기엔 좋은책이어서요

 

부록으로 오려서 교과준비물로 활용하도록 작은 생물카드의 사진도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사진 자료를 찾아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참고도 할 수 있어 도움도 되고요.

 

 

 

탐사 준비물에 포충망도 있는데 마트에 가면서 올 여름엔

책에 나온 생물들처럼 망에 담아서 관찰을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포충망 사달라고 해서는 바로 출발을 하는 자세를 잡고 보여주네요^^

 

올 여름 덥기도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작은 생물들이 참 많은데

직접 체험을 통해서 얻은 지식들은 더 오래 남고 산지식이 되니

포충망과 관찰노트를 들고 올 휴가지로 떠나볼까 합니다.

 

아이가 무엇을 관찰한다고 포충망을 사달라고 했는지 올 휴가엔

이 포충망과 이 책과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게 될거 같아요.

올 여름 휴가는 거문도로 가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생물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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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잘 그리는 스케치북 잘 그리는 스케치북
이소비 기획.글, 김기선 외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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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라면 그림그리기를 유난히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공주그리기도 좋아하고

특히 둘째는 꿈이 뭐냐고 물으면 공주라고 자신있게 말까지 하는 정도로

여자아이들에게 공주는 희망과 꿈을 주는 인물인데요

부즈펌에서 나온 공주 잘 그리는 스케치북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다양한 공주의 그리는 방법을 통해 자신있게 공주를 그릴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부터 이 책의 주인은 정말정말 공주를 잘 그리고 싶은...................................

이 부분에 아이들의 이름을 새겨 적고 나만의 공주그리기 비법으로 만들게 되는 책으로 느낄 수 있게해요.

 

내 이름을 적고 나만의 책이란 느낌이 들게도 하는데 아이가 둘이라서

이름을 쓰게는 하지 못하고 10살과 6살의 동생이 서로 싸우는 통에...

 



 

공주의 이미지마다 그림의 분위기가 약간씩 차이가 있고 머리스타일이나 의상에 차이가 있어요.

흐린색으로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따라서 연습을 하다 보면 요령을 익힐 수 있게 합니다.

나비공주는 머리띠와 옷에도 나비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반바지 차림의 씩씩해보이는 공주랍니다.

 



 

다양한 공주들이 있지만 아이들이 고른 공주는 바로 거울공주랍니다.

이렇게 같은 부분만 그리는것이 아니라 앞부분에 그려본 것들 이외의

옷만 그리거나 거울에 그리게 하는 등 다양하게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 서로 그리겠다고 큰소리가 나서 각각 하나씩 그려보게 하려고 했는데

한페이지를 펼치더니 서로 하나씩 같이 앉아 그리겠다고 해서

복잡한 곡선이 많은 파티복의 거울 공주는 언니가

드레스를 입은 외출복의 거울공주는 동생이 그리기로 했어요.

 



 

밑선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공주라서 머리에 다 왕광이 씌어 있고 외출복에 어울리는 머리 모양도 되어

의상에 따른 머리 모양을 그리는 방법도 그려볼 수 있어요.

 



 

다 그린 다음엔 색칠을 하는데 밑선과 다르게 그려졌다고 해도

색칠을 하면 밑선이 보이지 않기에 아이들이 그려둔대로 색칠만 하면 완성이 됩니다.

 


 

거울을 들고 얼굴을 보는 거울공주 언니와 동생의 합동작품이 탄생을 했어요.

공주그림을 그릴때 어떻게 그리지 하고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곤 하는데

다양한 공주들의 캐릭터에 따라서 하나씩 연습을 하고 그리다 보면

나만의 공주 그리기 방법을 터득해 정말 원하는 공주 그리기를 할 수 있게 될거 같아요.

 

이젠 공주그리기도 어렵지 않고 자신있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공주 잘 그리는 스케치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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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잠든 섬
제니퍼 트래프턴 지음, 노은정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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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갑자기 책을 펴들더니 다른 책들은 제쳐두고

매일같이 붙잡고서 손을 놓지 못하고 잠들다 자는 아이

'무슨 내용이길래 그렇게 책에 푹 빠져서 읽지...?'

하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날이 더운데도 책을 한번 읽기 시작을 하더니 계속 읽어가면서 책안에 푹 빠진 모습이 나오고..

 



 

표정을 보니 무언가 관심이 드는 내용이 나오는거 같아 다음 내용이 궁금해 손을 놓지 못하는거 같아보였어요.

 


 

 

이제 내용이 시작되고 좀 여유가 있어 보이더니 편한 자세로 읽기를 시작하고....

책을 오래 보더니 자세를 바꿔 편하게 보는 아이..

 

 

 

 

책을 읽다가 잠이 들어서 손에 읽은 부분까지 표시를 하고 잠이 들어버린 아이..

이젠 다음날 전날 읽은 부분 다음이 궁금해서 또 책을 펴들고 아예 자리에 누워서는...

 

요즘 날이 정말 더운날엔 시원한 수박을 먹거나, 시원한 콩국수나, 발 담그고서

이렇게 책안에 푹빠져 더위 생각이 나지 않도록 하는것도 또 하나의 여름 피서법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너무 책을 진지하게 집중해서 읽기에 두께에 기가 눌린 전 감히 읽어볼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어떤 내용이길레 저렇게 푹빠져 있나 하고 아이가 읽었던 부분까지를 지나서 다 읽어버리게 되었어요.

 

날이 더워서 좀처럼 손에 책이 잡히지 않을 요즘에, 혹시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해서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상상속에서 일어나는 기분이 들게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아이와 함께 진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던 여름 피서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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