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또박 교과서 받아쓰기 100 또박또박 쓰기 100
대한교과서 초등 영어 연구소 지음 / 아이즐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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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꾸준하게 학습지도 못해주고 그렇다고 글자 연습도 딱히 해주고 있지 않는 5살 둘째를 위한 책

바로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와 입학 전 받아쓰기 연습을 해줄 수 있을 받아쓰기 급수표 카드와

받아쓰기 연습장을 통해서 글자를 바르게 잡아주고, 받아쓰기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이렇게 반가운 책이 나왔다니 아이보다 사실 엄마인 제가 더 기쁨의  쾌조를 불렀답니다.

 



 

 

책의 뒷면에 이렇게 부록으로 받아쓰기 급수표 카드와 보드펜으로 사용하는 받아쓰기 연습장이 있어요.

 

 




오리기 좋아하는 5살 채이가 싹뚝싹뚝 가위질을 하고 있는데 종이가 약간 두꺼워 제가 좀 도와주고,

요즘 읽기보다는 쓰기에 관심이 부쩍 높아져서 아는 글자 위주로 쓰기도 하는데 받아쓰기 1급에 나온

간단한 단어들을 연습장에 적어보고 있어요. 입학하게 되면 8칸 공책에 글씨 쓰기 연습을 하게 되는데

네모칸안에 글자를 쓰면서 글자의 모양도 바르게 잡아볼 수도 있고 보드펜으로 사용해 적을 수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 글씨는 다시 지우고 고칠 수도 있게 합니다. '개나리' 글자를 너무 크게 칸에 상관없이

적어서 다시 지우고 칸안에 맞게 고쳐보고 있는 중이에요. 틀려도 얼마든지 고칠 수 있기에 상관없어요.





아는 글자 위주로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나서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시간을 갖고서

매번 그린 그림을 다 찍어 사진으로 남겨 달란 주문에 그린 그림들 다 보여주면서

들고서 찍어야 한다고 해서 다 찍어둔 모습들이에요. 참 좋아하지요? 마지막엔 웃음 소리

하하란 글자와 함께 웃는 모습의 모습으로 마무리를 했어요.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서 칸이 없는 줄공책의 연습장엔 받아쓰기를 실제로 해볼 수 있어요.

양면으로 사용을 할 수 있어서 더 효율적인 연습이 될거 같아요.

 




받아쓰기 연습을 하기 전엔 받아쓰기를 잘 하는 방법과 임자말에 대한 풀이,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를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받아쓰기의 예시가 되어 있어

미리 어떻게 받아쓰기를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알려주어 방법을 알게 하고 있어요.

 





문장의 그림에 맞게 사진과 예시 문장을 써볼 수 있게 해서 딱딱하지 않도록 되어져 있어 그림책 같은

분위기로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할 수 있고, 문장 부호 쓰는 위치와 각 문장에 대한 풀이가 각주로 덧붙인

설명으로 되어 있어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문장들을 미리 예습도 해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가 연습을 잘 해서 받아쓰기의 성적이 우수하다면 마지막에 하나 더 들어있는 또박또박받아쓰기

상장에 이름을 적어서 칭찬해줄 수 있는 부록도 들어있어서 아이와 즐거운 받아쓰기 연습을 하면서

미리 입학 전에 아이가 받아쓰기나 글자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게 하고 있어

구체적인 받아쓰기의 학습과 실제 연습이 가능한 부록들로 준비되어 있는것이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해주기에 잘 되어져 있어 입학전 받아쓰기는 문제없을거 같아요.

 

참, 또박또박 교과서 받아쓰기 100으로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심어주게 합니다.

 

 

 

늘 유치원에서 독서기록장을 할때 책의 제목이나 지은이를 쓸때 줄에 칸이 없어 글자의

크기를 잡기 힘들때 칸을 그려 주고 그 안에 쓰게 하는데 받아쓰기 연습장으로 습관이 되면

글자를 쓸때의 크기대로 칸안에 잘 적는 습관을 잡아주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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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 보물찾기 1 한국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5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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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기 있는 책이라서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의 손이 저절로 가게 하는 책이라죠.

전 아이세움 카페에 가입을 해서야 '오, 이렇게 도움이 되는 학습만화의 시리즈가 있구나!' 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만, 그 덕에 아이도 학습만화에 눈을 떠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습까지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다죠.

마침 이 책안에 신라시대의 금관에 대해서 나오는데 둘째아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와서

집에오는 내내 쓰고 온 금관이 있어 책과 함께 담았어요.

번쩍번쩍한게 인류가 현재까지 발굴함 고대 금관 가운데 반 이상이 신라의 것이고

화려한 모양과 세공 기술로 주목을 받았던 신라는 황금의 나라로 알려져 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등장인물에 소개된 인물에 대해서 읽으면서 각 생각하고 있는 보물이 무엇인지,

신라 여행 팁에 대한 각 등장인물의 생각들을 알아볼 수 있어 책의 흐름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재미난 이름들에 웃음을 보이고

재미있는 만화의 표정등도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을 바로 보이기 시작 했어요.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친근함속에 과장된 표정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유머 등이 장면 장면에 잘 보입니다.

제 1장의 시작 장면에서 금관을 보자마자 공주의 유난히 반짝이는 과장된 눈과 표정, 동작 등에서

이 금관이 그만큼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서의 관심 있어 하는 유물이란 표현을 잘 보여줍니다.

 



 

한국사 역사 상식은 각 8장의 본문이 끝나는 시점에서 이렇게 지식코너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두어

만화로 읽어본 내용들을 덧붙여 신라는 어떤 나라였는지, 역사는 어떤지, 화랑도에 대해서,

무덤, 신라의 왕들, 인물들, 신앙과 사상 등에 대해서 아이들이 알 수 있게 정리해 보여주고 있어요.

 

역사에 대해서 좀 어렵게 생각을 하게 되고, 잘 읽으려 하지 않는 아이나 어른들을 위한

이런 상식코너는 길지도 짧지도 않을 적당한 분량의 글과 실제 사진이나 정보를 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도움을 받게 되고 있어요.

 



 

모두 신라에 대해서 나온 설명의 일부분인데 진흥왕 대 전성기를 맞은 신라의 영토도 보여줍니다.

 



 

문무대왕릉 - 신라 문무왕의 능으로, 자신의 유해를 동해애 묻으면 용이 되어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에 따라 바위섬을 능으로 삼았다는 유래와 실제 사진도 제공 되어 있어 관심을 보이게 하죠.

 


 

 

아이세움에서 보물찾기 독자들과 함께 공주와 부여로 백제 시대 역사 탐험을 다녀온 후기가 적혀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아이와 함께 이렇게 다양하게 진행되는 역사 탐험에 함께 했더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이 신라시대 보물찾기1의 책에 이은 다음편에 소개될 내용들도 이 책에 이은

아이들의 생각을 이야기로 만들어 해당 아이세움 카페에 올리면 직접 아이가 2편에도 소개가 되는

영광스런 순간까지 잡아볼 수 있을진데요, 글쓰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생각을 좀 믿어보고 싶어지네요.

 

한국사 탐험에 대한 역사 상식을 만화와 함께 보물을 찾아 탐험을 하는 기분으로

읽게 되는 내용이라서 신라에 대한 기본 역사적 상식에 대한 내용은 알 수 있게 하는것이

이 보물찾기 시리즈의 묘미같아요.

 

아직 끝나지 않은 신라시대의 보물찾기 다음 2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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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 120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 + 그림책 + 미술놀이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김은숙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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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미술놀이 너무나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미술놀이책을 보면

바로 하고 싶어서 아주 난리가 난답니다. 숙제는 해야 하는데 이 그림책 미술놀이120을 보면서

" 이것도 하고 싶고, 와 저것도 재미있겠다." 하면서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 흥분하고 있어요.

 


 

 

그래서 숙제를 다 하고 주말에 해주려고 했는데 주말에 모임으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못해주고 미리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서비스로 신청해서 아예 책에 소개된 책까지

함꼐 읽어주면서 소개된 활동을 따라해보기로 했어요.

 

그림책 미술놀이120에 소개된 놀이중 검정색 도화지에 칫솔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 있길래

흰색의 크레파스, 파스텔, 흰물감, 헌칫솔, 검정색 도화지를 준비했어요.

 

활동을 하기 전에 내사랑 고양이 한번 읽어주고

어떤 고양이의 모습을 그릴지 서로 찾아보고 있는 모습이에요.



 

 

고양이의 큰 형태는 흰색 크레파스를 이용해 윤관을 잡아주면서 그리고 있어요.

 

 



흰색으로 다 그린 밑그림에 헌칫솔에 흰색 물감을 묻혀

쓱쓱 눕혀서도 세워서도 면에 따라 다르게 방향을 세워

칫솔의 면에 따라서 나타나는 표현도 보게 했어요.



 

 

고양이 한마리 다 그린 둘째는 책에 나온 소녀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

책을 한번 더 들여다 보고 있어요.

 

 


 

3학년 큰아이가 책안의 소개된 제목과 입술과 하트는 빨갛에 표현을 다르게 해본 그림이에요.

털을 표현을 할땐 납작하게 눕혀 칫솔을 쓰면 털의 결처럼 표현이 되고 세워서 앞부분은

뭉툭하니 색을 칠하는데 사용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5살 둘째 아이는 여자아이의 머리에 파스텔로 문질렀다가 검정색물감으로 칠했다가 해서

머리가 엉망이지만 심혈을 나름 기울인 작품이랍니다.

검정 도화지에 검정색을 칠하니 보이지 않자 여러가지색을 다 동원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보여지는 느낌도 알 수 있었을거에요.

 

물의 양도 조절을 물감의 사용에 있어선 해야 하는데 물을 적게 묻힌 칫솔로 문질러

털의 결이 좀 덜 나왔고 크레파스로 이미 털까지 다 표현을 해서 언니와는 다르게 되었어요.

 

주의사항 말해줘도 모든걸 직접 다 경험해보고 느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라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활동은 큰아이가 고른 활동인데 이 활동은

코끼리 아빠다! 란 책을 보고 나서 활동하는 내용이에요.

원래 미니북처럼 작게만 만들어와서 이 날은 색상지4절로 좀 크게 만들 수 있게 해봤어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접고 잘라서 붙이는 활동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데

책안에도 친절하게 방법이 잘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당신도 코끼리가 될 수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정하고 지은이도 각각 아이들 이름으로 적어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서 작가도 되어 보는 기분이 들게해봤어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고른 책 내사랑 야옹이, 코끼리 아빠다!

유아용 책인데 그림 기법이 특이하고 내용이 따뜻해 함께 보기 좋을 책이었어요.

모든책 다 사기 그래서 도서관 이용해서 활용해주었어요.

 



 

이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 가능하게 해준 책이 그림책 미술놀이 120 이란 책이에요.

부즈펌의 책들 아이들이 잘 보고 있는데 미술놀이책으로 나와서 더 반가웠지요.

 



 

지은이에 대한 말을 읽어보니 동원책꾸러기(www.iqeqcq.com) 를 통해서 놀이방법을 나눠왔고,

책꾸러기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하며 유치원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수업을 해오신다네요.

이 곳에서 신청을 하면 일년에 한달에 한권씩 다양한 책을 받아볼 수 있으니 신청하시지

않은 가정이 계시면 신청해서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출판사의 책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림책 놀이 자원 봉사도 하신다고...

저도 동원책꾸러기를 이용했었지만 큰아이가 어릴적에 그저 한달에 책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에만 치우쳐 이런 활동까진 못해봤었는데

누구나 다 같은 엄마입장에서 조금 더 다르게 조금 더 아이와 함께 해주려고 하는

그 마음의 차이가 아이들을 좀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아이들에게 무척 미안함도 들었었어요.

 



 

p27 에 소개된 내사랑 야옹이편에 어떤 그림책인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림책으로 하는 미술놀이 3가지가 제시되어 있어요.

방법도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해 볼 수 있게 하고요.

 

강약으로 신문지에 먼저 칫솔모의 사용을 연습하게 하면 더 좋다는 팁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바로 우리 아이들이 따라해본 활동이에요.

 



 

한가지 활동이 아닌 다른 활동도 있어요

전 늘 한가지만 해주고 말았었는데 이렇게 한 책으로 다양하게 해주는것이 아이들에겐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P164에 소개된 코끼리 아빠다! 이 동화책은 그림이나 글이 아이들이 꼭 그린것같은

뭔가 서툰 그런풍의 그림에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스크래치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해보지 않은 다른 활동 하나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활동이에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구체적인 방법인데 이건 미니북 만들기로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할 활동이라 책안의 자세한 방법 참고해보시게 크게 담아봤어요.

 

다양한 내용의 책을 아이들이 만들면서 참 좋아하거든요.

 

이 책의 특징이라면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는것도 좋지만

책을 함께 볼 수 있게 하는 점이 다른 미술책들과 다른 점이랍니다.

책안에 소개된 그림책들이 40권이나 있고 그 책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은 3가지씩 120가지가 되어서

 

책과 그림그리기나 독후활동이 막막하신 부모나

좀 더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관심을 갖게 해주고 싶은

그런 부모에게 도움이 될 책일듯해요.

 

다양한 활동이 많아서 추워진 겨울이 다가와도

집안에서 이런 활동들 하면서 책도 보고 활동도 해보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겨울의 김장김치 같은 책입니다.

김장을 해두면 일년이 든든하고 걱정이 없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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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2 : 영어놀이 워크북 코코몽 워크북
올리브 스튜디오 그림 / 아이즐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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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양한 워크북과 책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엄마가 자신없는 부분이 바로 이 영어죠.

이왕 하는 영어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더 머리쏙에 들어오고

영어는  늘 영어는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즐겁게 하게 해주고 싶은참에

이 코코몽 영어놀이 워크북을 들춰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거였어요.

 

이 정도면 아이가 좋아할만하겠다 싶어 이 시리즈는 이거 말고도

창의,한글,수 놀이가 더 있는데 이 모두를 좋아하기에 이 영어놀이는 망설임없이

권해줄 수 있었던 워크북이었답니다.

이 코코몽 시리즈는 다 있어요. 가격도 얼마않는데 비해 효과는 크고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 하면서 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도 덩달아 즐거워지니까요.

 

아이를 위해 해준다고 사줬으면서 막 화를 내고

왜 못하는지 닥달을 하게 되면 아이를 위한것이 아니게 되니깐 말이죠.

 

참, 이 워크북은 말미에 이렇게 만들기가 하나씩 다 들어 있어요.

뱀만들어서 잡아당기면 쭉쭉 늘어나 참 좋아합니다.

 



 

알파벳 입으로는 알고 있지만 읽을 줄은 모르는데 A 다음 빈동그라미가 있어

B는 어디 있어? 하고 물어보았는데 다행히 엄마가 없어도

이 오리기 알파벳 동그라미는 차례대로 되어있어 아이가 하나하나 오려가면서

다음 순서가 되는 알파벳을 붙이기 좋게 친절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엄마가 모든 활동을 다 곁에서 해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기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영어놀이 워크북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되었다는것이

저처럼 바쁜 엄마들에겐 좋았답니다.

 

특히 손에 힘이 아직 덜한 우리 아이에겐 글씨를 쓸 힘을 길러주고

연습하기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서요.

 



 

이미 언니와 함께 앞부분을 어느새 해버리고 이렇게 빈자리만 남은걸 보니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 활동이 들어있다는 생각에 이 빈자리마저도 흐뭇합니다.

 


 

 

알파벳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로 칙칙폭폭 싱싱마을 친구들과 ABC노래를 부르며 빈곳에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게 활동하며 익힐 수 있도록 되어져 있고, 기차를 타고 있는 다양한 동물이나 사물에

대한 단어까지도 알 수 있게 해서 26개에 해당되는 단어까지 알 수 있게 해요.

 

알파벳도 나와 있지만 그 밑에 해당되는 단어까지 나와 있어서 함께 읽어보면서 알 수 있어요.

알파벳만 나와 있었다면 뒤에 나온 뱀만들기나 다를것이 없는 같은 활동이었겠지만

해당되는 단어까지 알 수 있게 해주니 반복에 새롭게 더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차이가 있어요.




 

인사도 싱싱마을 친구들과 상황에 맞는 인사를 나누며 배우기도 하고,

숨바꼭질을 하듯이 찾아가며 동물의 단어도 배울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 풍선이라면 정말 돌잔치에 가서 꼭 들고와야 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도형의 모양을 한 풍선을 찾아주면서 도형에 대한 단어도 알려줍니다.

 

탈것은 그림자를 보면서 유추해 어떤 것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하고

그림자와 탈것의 그림을 보면서 단어도 알 수 있게 해서

너무 어렵지는 않지만 너무 쉽게도 하지 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점이

너무 어렵게 하면 싫어하는 아이나 너무 쉬워서 필요하지 않을 아이들이 할만할거 같아요.

 


 

 

영어놀이도 매일매일 요일을 정해서 꾸준히 해야 하기에 이렇게 학습지를 하는데 익숙한 큰딸이

동생의 교재에 이렇게 표기를 해둔것을 보니 한꺼번에 너무 많이 다 해버려서 금세 끝내버리는

허탈한 마음보다는 요일별로 매일매일 하기엔 나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해둬도 뭐 한방에 다 끝내버릴 아이는 있겠지만 이 워크북 시리즈를

모두 요일별로 해주면 집에서 못해주는 딱딱한 학습지대신 경제적으로

엄마표로 해주기엔 딱인 교재란 생각이 들고 아이가 또 좋아해주면

엄마도 신나서 함께 해주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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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2 : 창의놀이 워크북 코코몽 워크북
올리브 스튜디오 그림 / 아이즐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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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코코몽 창의놀이 워크북 제일 뒷면에 들어있는 이 만들기놀이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것이라

아이도 반갑고 뭐하고 놀아주나 고민인 엄마에게도 급반가운 활동이죠.

 

늘 어떤 만들기가 들어있나 하고 들여다 보면서 좋아하는데 이 창의놀이 워크북엔

샐러드 만들기가 들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가위, 풀 들고서 설겆이 할때

자르기 전에 먼저 하나 찍어두고 시작하라고 했죠.



 

 

5세인지라 아직 손의 힘이 덜해서 정교한 가위질을 통해

손의 힘도 기르고 조작을 통해 스스로 연필을 잡을 힘도 길러볼 수 있어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도 반가운 활동이랍니다.



 

 

이젠 제법 반듯하게 모양이 짤리지 않게 잘 오리고 있어요.

 

 


 

자, 다 만들었으니 이젠 먹어볼까? 숟가락 접기는 어머님이 옆에서 도와주시고

샐러드 그릇 접을땐 제가 잠시 알려주니 이젠 먹어본다면서 사진을 찍으란 주문에

먹고 있는 모습이랑 다 먹고 난 모습을 다 찍어달라는 주문을 하는 작은딸이에요.

 

 


 

워크북이지만 꼭 만들기가 하나씩 들어있는 이 코코몽 워크북 시리즈 아이가 다 좋아하는 교재거든요.

집에서 학습지를 하고 있지 않아서 그때그때 아이가 좋아할만한 교재를 골라서 해주고 있어요.




 

책을 넘겨보다가 미로찾기 나오니 급 반가운 마음에 미리 손가락으로 연습해보고

마지막으로 길을 찾으면 연필을 들고 막힘없이 한번에 미로찾기를 성공해요.

 



 

앞에서부터 하지를 않고 넘기다가 좋아하는 활동이 나오면 바로 하는지라

스티커에 충치균이 나오니 이가 상하는 음식을 찾아서 충치균을 하나씩 붙여주면서

이도 잘 닦고 음식도 잘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해보겠죠.

 




숙제를 하면서도 계속 앉아서 하지 못하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동생에게 숙제를 내주긴 했지만 너무나 재미있어 보이는 활동에

동생의 활동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속으로는 나도 해보고 싶다는 표정을 짓는 큰딸이에요.
동생이 모르는것이 있으면 잘 알려주는 친절한 언니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하라고 요일체크까지 해준 언니의 마음을 몰라주고 뒤죽박죽 한방에 거의 반은 다 해버리는...

 



 

워크북의 첫페이지인데 맛있는 상차림을 보면서 음식의 그림이 실제 사진이라 더 그런가봐요.

뒤에서 큰아이도 나와 "와 내가 좋아하는거 다 있다 " 하면서 스티커의 음식들 군침 흘리고

손가락에 다 붙여놓고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이야기 하면서 붙여보고 있어요.

 



 

아이가 이번에도 역시나 음식이 나오니 아까 만들었던 숟가락 들고서는 맛있게 먹는거 찍으라하고

다음엔 별스티커를 보면서 이것 해보고 싶대서 떼어내는데 참 꼼꼼하게 붙어 있어서 저도 막

스티커 앞뒤 잡고 겨우 떼어내고 그랬어요. 이러면서 또 소근육의 사용으로 두뇌발달까지..흠

 



 

빈칸의 별모양에 맞게 붙여야 하는데 이쁘다고 손톱에 다 붙여서 감상중이에요.

 



 

감상을 다 하고 나서는 이렇게 모양에 꼼꼼히 다 들어맞게 참 잘 붙이네요.

 


 

 

다음 별스티커 붙여야 하는데 갑자기 콧구멍에 막히게 붙이면서는 사진을 찍어달라더니

 

 

 

 

참지를 못하고 계속 붙이고 또 떨어지면 또 붙이고 또 붙이고 어찌나 웃어댔는지

웃는 아이를 보니 정신없이 따라 웃느라고 참 즐거운 시간도 되었지요.

끝이 아니고 이젠 자야하는데 선물 포장을 해야 한다면서 가위로 잘라서

찢어서 모양도 만들어보고 안되니 또 다르게 잘라보고

참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조용히 집중하기도 하고

아이의 표정을 보니 참 행복해보였어요.

워크북 하나로도 이렇게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다니

아이들은 행복할때 웃기때문에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된다는데

이 작은 창의워크북으로 행복바이러스가 마구마구 샘솟는 시간이 되었어요.

 

뭐든 재미있게 해야 효과도 있는법 즐기면서 다양한 학습까지 연결되는

즐거운 활동의 시간이었어요.

 

우리 아이를 웃게 해줘 고마운 코코몽 창의놀이 워크북 이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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