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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대장 창의력 깨우기 ㅣ 낙서대장 시리즈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아무데다 낙서하는것도 좋아하고 스티커도 참 좋아하는데
이 낙서대장 창의력깨우기는 이 두가지의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할 책입니다.
200개 이상 4페이지 분량의 다양한 스티커의 종류가 들어 있어서
골라서 붙이며 놀 수 있게 합니다.

다양한 눈의 표정 스티커 아이들 이런 스티커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참 좋아하죠.
모자쓴 달걀, 검정 썬그라스 쓴 파인애플, 우주인 아기 등 실제 사진의 스티커와 그림으로
콜라주 기법의 스티커라 보는 재미도 있고 웃음을 짓게도 합니다.
스티커를 보면서 어디에 붙여볼까 하고 즐거운 고민도 하게 합니다.

책의 뒷면에 4페이지 분량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
잘라서 활동할떼 사용하게 해주면 더 편해보입니다.

마음대로 그리기의 한 부분인데 아이들이 손이가는대로 그리면서
마구마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는 그런 활동인데
종이가 구겨진듯한 재질 표현으로 정말 낙서를 해도 될듯한 그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둔 면도 있어요.

특히 요리 활동을 좋아하는 둘째 군침도는 피자를 보고서
스티커로 붙이는 줄 알고 막 찾다가 없어서 그리는 활동의 내용이거든요.
나중에 꾸밀 수 있는 스티커나 색종이를 이용해서 꾸며도 좋을거 같아요.
피자는 이탈리아의 음식인데 옆에 국기도 그려져 있어
어떤 나라의 음식인지도 연상하게 해주고 있어요.
연필로 그려두니 잘 표시는 안나지만 피자를 보면서 참 좋아했어요.

파란 동그라미에 눈과 입 스티커 붙이고 머리에 뿔하나 그리고 귀여운 괴물을 표현을 했어요.
활동하지 못한 나머지의 다양한 모양과 색의 무늬에서도 아이들 상상력이 발동되겠죠.

별모양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반짝반짝 별그리기를 점점점
크게 그리면서 나중엔 꽃으로 된듯하지만
그리면서 반복해서 점점점 커지는 별모양을 그리면서 좋아했어요.

배경 바탕색이 무지개빛으로 알록달록해서 좋아서 다양한 선그리기를 했어요.
제시된 모양을 보고 따라할 수 있으니 마음대로 선그리기가 가능하니 이럴때부터 글씨쓰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전에는 직선그리기도 힘들어 보이더니
이젠 자유자재로 선이 완성을 하게 되네요.
네일아트가 되어 손톱을 이쁘게 꾸미는 두 아이들 각각 다른 책으로 활동을 해보고 있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놀이를 통해서 직접 미래의 직업에 관련된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각각 아이들 연령대의 수준에 맞는 책으로 활동을 하게 해주니 좋아했어요.
둘째는 책에 다 한 다음 자기 손톱에도 직접 바르면서 또 좋아했어요.
늘 "하지마라!, 안되!"를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내뱉게 되는데 이 시간 만큼은 아이들에게
직접 메니큐어를 꺼내어 주고 해보라고 하니 믿어지지 않아 하는 눈빛을 보이다가 진짜라하니
어찌나 좋아했던지 참 진지하게 손톱에 바르고 반짝이는 메니큐어도 칠해보고 했어요.

둘째가 직접 꾸민 손톱을 보시면 참 이쁘죠? 반짝이는 별도 붙이고
팔찌도 메니큐어로 하트를 그린 다음 마른 후 다시 다른 색의 메니큐어로 꾸몄었어요.
어떤 틀에 얽메이지 않고 내 생각만으로 다양하게 표현을 해볼 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되어 방학동안 심심해 하지 않을 체험북으로 옆에 두어야겠어요.
첫째는 책을 깨끗이 봐서 낙서하는것이 없었는데 퇴근해 들어가보면
둘째는 낙서를 해둔 것이 보이는 책들이 있어서 조금 속상했는데 연필로 그나마 해두어
지워두곤 했었는데 이 낙서대장은 그럴 필요없이 마구 마음대로 낙서를 하라고
해줄 수 있는 체험북이라 저도 아이도 마음의 부담을 갖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