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 책장을 넘기면 그림이 스르륵 바뀌는 깜짝 변신 그림책
루스 마틴 지음, 김서정 옮김, 소피 윌리엄스 그림 / 아이즐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크리스마스 하면 아이들에겐 산타할아버지를 떠올리게 되고 기다리게 됩니다.

해마다 어김없이 산타할아버지께 받고 싶어 하는 선물 한 두개 이상의수첩 목록에 적어놓고

선물을 마음속에 품고 다니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심정....

어른인 지금도 그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렸던 마음과

다음날 일어나 머리맡에 놓인 선물을 보고 나서는 온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감동의 순간이 크게 와닿게 되는 날이되죠.

 

이런 기다림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메리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랍니다.

 


 

두툼한 두께의 보드북이라 이렇게 한켠에 세워 놓을 수 있어 크리스마스 트리와 놓으니

더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어우러져 보여요.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러 썰매안에

계신듯한 그런 모습과 원색의 색상이 아닌 중간계열의 색상으로 따뜻한 느낌도 느끼게 해줍니다.

 



 

동그란 원안에 계신 산타할아버지가 책장을 넘기면 루돌프 사슴과 요정들의 사진으로 바뀝니다.

"와!! 사진이 바뀐다!! 정말 신기하네!!!" 하면서 책장을 계속해서 넘겨보고 또 넘겨보고 어떻게 바뀌는지

큰아이는 세심하게 관찰도 하면서 " 아, 이렇게 해서 그림이 바뀌는구나! " 하면서 원리까지 깨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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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씻고 자는데 신기해서 저혼자 이렇게 동영상으로 포토샵을 다룰줄 모르니

찍어봤어요. 왼손으로 넘기니 책이 넘김이 자연스럽지는 못하지만 넘길때 스르륵

변신하는 사진을 보니 계속해서 넘겨보고 또 넘겨보게 되는거 있죠.

 




두꺼운 보드북이지만 3세 미만의 어린이는 부모님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뒷표지의 배려도 느낄 수 있고





두툼한 양장보드북이지만 표지와 옆면의 연결된 부분은 주의해 다루실 필요가 있어요.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찢어질 염려가 있기도 해서요.

어른이 보여주실땐 염려가 안되는데 아이들이 보다가 크게 여닫게 되면 찢어질 수 있거든요.




책의 내용은 12월 19일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까지 산타할아버지가 준비하는 일상을

하루하루 기록해서 보여주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어떻게 일상을 보내게 되는지에 대해서 상상을 해볼 수 있게 합니다.

 

본문안에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해서 한참 말배우는 유아들의 언어표현 구사력에도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이 책이 4가지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책의 크기가 상당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딱이에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이 담겨 있는 변신그림책 4종 2가지가 있는데 남은 두가지의 책도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권씩 서로 구입해 읽고 바꿔봐도 좋을거 같아요.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를 읽고서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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