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샐러드 - 쉽다 드레싱, 예쁘다 토핑
김상영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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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시간이 없어지고 잦은 술자리로 인한 회식 등으로 남편의 뱃살은 나날이

부풀어져 마치 셋째가 나올만큼의 부담스러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뱃살로 인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남편을 위해서 평소에 야채를 즐겨먹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

샐러드로 식단을 아침,저녁을 챙겨주기 시작했는데

 

샐러드의 재료와 소스에 따라서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서

맛은 무궁무진한 음식이라는 점을 야채를 통한 샐러드를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이왕 챙겨주는거 보기도 좋고 영양이나 맛도 좋은

맛있는 샐러드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맛있다 샐러드를 챙겨보게 되었어요.

 

책의 제목은 쉽다 드레싱 → 전 아직 드레싱이 쉽지 않은데요!!

예쁘다 토핑 → 예쁘게까지 할 정도로 아직 여유가 되어 있지 않은데요!!

이런 저를 위한 맛있다 샐러드책을 들여다 봅니다.

 



 

 

귀에 흔하게 들어 입에 자연스럽게 샐러드라고 알고는 말은 하고 있지만 샐러드가

라틴어로, 소금을 뜻하는 'sal'에서 유래된 단어란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다 알고 있는 듯했던 그런 말도 이렇게 의미를 알게되니 새로운 단어 같아요.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고기를 즐겨먹던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던 습관에서 샐러드가 유래되었고, 마늘, 파슬리, 셀러리, 크레송 등의

약초와 같은 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었는데,

이러한 생채소는 고기 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생기기 쉬운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입맛도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 올리브유도 뿌리고 다른 향신료도 더하면서 지금의

샐러드 드레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음식의 유래를 통해

식생활의 변화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처음에는 양식의 곁들이 메뉴로 인식되었던 음식에서,

건강, 웰빙, 다이어트, 채식, 브런치··········.

이런 단어들이 익숙해지면서부터 점차 메인 메뉴로 대접받게 된 샐러드가 되었지요.

 

요리책이란 생각으로 그저 재료와 만드는 법만 관심이 있던 제게

이러한 배경지식도 알 수 있도록 해주니 공부하는 기분이 들어 새로움을 줍니다.

 

 


 

 

기본 샐러드에 대한 정보와 지식, 드레싱, 샐러드의 7가지 종류에 따른 만느는

법을 보면서 오! 샐러드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고,

해줄 수 있는것이 많은지 새롭게 배우게 되었어요.

배우는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감사한 책이라 여겨집니다.

 

 


 

 

책을 좋다 하고 보기만 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그저 책일뿐이지만

이 책에서는 맛있다 샐러드를 200%활용할 수 있는 사용설명서가

귀찮고 대충대충인 저에겐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는 용기를 내게도 해줍니다.

 

샐러드 레시피는 4인분 분량으로 계량 기준에 대한 설명과 기본 생활속 필요한

방법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니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의 기본이 되는 인기 잎채소에 대한 설명을 보다가 양상추를 고르는 법부터

보관이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친절해 얼음물이나 찬물은 알았지만 고르는 법은 처음 알았어요.

 

싱싱하고 좋은 재료를 가장 식감이 좋을 상태의 손질법이나 보관법 등도 함께 알게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재료들 중 양배추 역시 양상추와 마찬가리로

크기에 비해 묵직한 것이 좋은 양배추라고 나와 있어요.

 

 


 

 

그 다음으로 자주 해먹는 브로콜리 역시 좋은 재료를 고르는 법과

가장 알맞은 식감을 위한 시간까지 1분 정도만 데치는 것이 가장 좋네요.

그냥 봐서 살짝 푸른빛이 도는 정도가 보일때 꺼내는데요.

 

 


 

 

토핑에 다양한 재료들에 대해서 읽은 다음에는 조리도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제대로 하려면 이 정도는 갖춰야 하는구나란 생각에 몇가지는 없는것이 있어서

제대로 쓰임새에 따른 필요한 것들은 구입해 두면 좋을듯 합니다.

 

 


 

 

드레싱의 기본 재료에 대해서 정말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드레싱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건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시중의 판매되는

드레싱을 구입해 사용하곤 했는데 무수하게 많은 종류의 드레싱 만들기가 소개되어 있어서

재료에 따른 알맞는 드레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계기도 심어 줍니다.

 

나와 있는 드레싱을 다 만들어 먹을 수는 없겠지만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른

드레싱을 준비해 먹는다면 더 건강한 샐러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집에서 만든 음식에는 조미료를 하나도 넣지 않고 만들어 먹는데

샐러드의 드레싱은 사서 준비한다면 건강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을거 같아

드레싱의 만들기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참 친절하게 다 알려주십니다.

 

 


 

 

잎채소 손질하기의 과정이 설명과 더불어 사진까지 되어 있어서 바쁜 시간

그림으로만 휙봐도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손질법과 알맞은 식감을 위한 방법, 보관법까지 참 상세합니다.

 

 


 

 

해볼 수 있을 샐러드를 찾아보다가 참깨 드레싱 뿌린 양배추 샐러드도 해볼 수 있을거 같아서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집에 사둔 양배추가 커서 몇번씩 나눠 할 분량이 남아 있는데

이 참깨 드레싱으로 한 양배추 샐러드가 더 고소할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 드레싱 외에 어울릴만한 드레싱으로 3가지 정도가 더 소개되어 있어

이 참깨드레싱이 맞지 않은 분들을 위한 다양한 드레싱이 더 추가되어 있어

응용을 할 수도 있게 해줍니다.

 

 


 

 

마침 집에 시금치가 있어서 이렇게 하는 샐러드도 있구나 하면서

또 해보고 싶은 시금치 샐러드인데, 토르티야를 함께 하는 방법이 새로웠어요.

 

 



 

 

드레싱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초간단 한식 샐러드로 부추 달래 샐러드

이것도 정말 간단해 보여서 해볼 수 있을 기분이 들게 하는 샐러드였어요.

 

 

이 밖에 따라해보고 싶은 샐러드가 진짜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신랑의 다이어트

하는 기간 동안 못해볼 샐러드도 정말 많겠지만 우선 다양한 재료의 활용이

가능한 샐러드를 구분해 설명이 되어 있어 활용해주기 좋았어요.

 

 

 

 

 

책을 보다가 책이 좀 큰거 같아서 책상에 있던 A4용지를 꺼내서 대어보니

거의 조금의 차이만 있을 정도로 크고 굵기도 두툼해서 샐러드백과 같아요.

이젠 맛있다 샐러드로 바로바로 해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책의 내용 그대로 해보지는 못했지만 응용을 해서 집에 있는 재료와 함께 만들어보고

있는 중이라서요. 다음엔 어떤 샐러드로 준비해볼까 하는 재미도 느껴보게 합니다.

어린잎 샐러드에서 부추샐러드까지 정말 다양해졌어요.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라 꼭 다이어트를 위한 신랑뿐 아니라 고기를 먹을때

곁에 함께 내어 입맛을 좀 더 덜부담스럽게 해주고 건강을 위해 챙겨봐야겠단 생각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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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고민 해법서 - 얽히고 꼬인 아이와의 갈등, 실마리를 찾다
최인자 지음 / 라온북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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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맘 고민 해법서_ 최인자 저 

얽히고 꼬인 아이와의 갈등, 실마리를 찾다

문제아는 없다! 행동만 있을 뿐!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책의 제목에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 표지를 보면서

'결국 엄마가 바뀌라는 것이겠지, 해법서 무척 딱딱하겠군!'

 

육아책을 읽으면 그 당시엔 생각도 많이 되어 좀 달라지게 되고

잘해줄거 같지만 막상 실제에 접목되었을때는 힘들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지만 초등맘 고민 이 글귀는 나와 같은  초등맘들의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책을 읽어가다 보니 부모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 쓴 글들이 눈에 들어와

최인자 지은이에 대해서 다시 들여다 보게 되어 저자에 대한 약력도 다시 읽어보니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페이스북의 개설까지 하고 열정이 가득한 분이란게 느껴졌다.

 

 

 

 

 

 

저자가 말한 이 책의 주요한 내용에 대한 도입부의 설명이다.

대표적 고민 32가지를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선별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1장 - 대화가 통하지 않아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

2장 - 아이를 둘러싼 친구문제와 사춘기에 대해,

3장 - 공부에 대한 고민

4장 - 아이들의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문제 상황

5장 - 아이들의 감정 부분

 

위의 상황들의 제시된 해결책을 통해 이정표가 되고 이 순간들을 사랑으로 채워가길

바라는 저자 최인자님의 말씀이 엄마의 마음처럼 느껴져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도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와 같은 과정을 겪어 가면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깨달음을 얻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그래서 나와 같은 초등맘이 더 감사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다.

 

 




 

 

책을 볼때 차례 부분을 보면 어떤 내용인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게 되는데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 관심이 가게도 했다.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나는 얼마나 우리 아이와 대화가 잘 통하는 엄마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도 했다.

 



 

 

엄마들이 아이에게 당부하고 정당한 요구라고 하는 것을 아이가 잔소리로 듣게 되고

걱정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그런 마음이 반대로 아이가 느껴지게 되는 실제 대화속의 사례를 통해서

나는 어떻게 아이에게 말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내가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에 대해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자주 아이에게 사용하고 있는 말을

점검해보라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공감이 되는 대화란 어떤것인제 실제 사례를 통해

비교해 알 수 있도록 해준 부분도 각 부분마다 제시되어 있어

실전의 직접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일러준다

이렇게 하나하나 따라해보고 바꿔보고 변화되는 과정과 노력속에 공감되는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실제 마음이 느껴지도록 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대화속에서도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을 해보게도 한다

 


 

 

실전팁을 통해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들의 실제 적용을 통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공감이 든다.

 

 

마무리도 대화의 목적은 사랑의 표현이고,

대화의 태도는 아이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추는것이다

이런 주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잊지 않고 대화를 한다면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일은 줄어들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고학년이 넘어가는 즈음에 놓인 큰딸과의 마찰도 있고

늘 아이를 위한다면서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

열심히 놀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도 있고

건강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만을 바라면서도 엄마의 마음에 드는

친구들만 놀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초등맘이 되어서 갖게 되는 고민들은 무수히 많고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4학년 아이와의 대화나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춘기의 특징을 또 알아야 해서

학교에서도 부모를 위한 연수도 해주셨었는데 이 초등맘 고민 해법서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나의 고민들과 사춘기에 접한 아이들의 특징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통해 아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구체적인 사례들로

하여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직접적인 방법론까지

"어머나, 이건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궁금한점들인데..." 하면서 보게 되고

"이렇게 하면 되고 이래서 우리 아이가 그랬었구나!" 하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수많은 부모교육서를 읽고 시간이 가능하면 부모교육을 들으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주도학습의 시간들을 가져볼 수 있게 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고, 하나씩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과 해결책들이

나도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방법을 생기도록 해주고 마음적인 위안을 삼게도 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배경지식들로만 이해를 하고 있는 책이 아닌 구체적인 아이와의 대화법이나

자기주도학습의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 사춘기의 아이들의 특징 등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가 왜 그러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 해주었다.

 

 

"왜 그럴까?" 에서 " 이래서 그런 행동들을 하는구나!~" 로 이해를 하게되었고.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는 것은

아이의 행동이 왜 그런지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아이가 받아들이는 마음은

엄마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에 대하여 방법을 알게해주고

그래서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제대로 전달이 되어 느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아이와의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도 될것이다.

 

 

너를 위해서 라고 하는 엄마 자신의 말과 행동들이 과연 아이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표현을 하고 느끼도록 해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음속으로는 '널 정말 사랑해' 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방법을 잘 모르고

내방식대로만 대하고 있던 것들에 아이에게 미안함이 느껴지기도 했고

이젠 조금씩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한 해결책이 그려져 초등맘을 위한

부모가이드로 여기고 대처할 상황들에 대해서 알수있게 했다.

 

 

초등맘으로서의 고민을 너무 잘 이해해주고 해결을 해준

초등맘의 힐링이 되는 초등맘 고민 해법서

아이를 사랑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는 부모와 학습의 구체적

방법등에 대한 방법론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육아책을 읽으면 그 당시의 마음이 힐링이 되어

아이를 조금 더 이쁘게 바라볼 여유가 생기듯이

이 책은 초등자녀를 둔 엄마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책이라 답답한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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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공부 습관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김세정 지음, 최지영 그림 / 참돌어린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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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공부 습관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15명의 위인이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이 책의 제목을 나타내는 수식어들이 참 굉장하죠.

자기계발서로서의 어른을 위한 책들은 많지만 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은

15명의 위인들의 각 자신의 꿈을 향한 노력과 열정에 대한 방법들을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고 느끼게 하는 내용이라서 가볍게

읽으며 아이들의 자신의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공부에 대한 힘을 실어줄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자신이 잘 하는 점과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들어가는 글의 시작으로 지은이 김세정 작가의 말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한 네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것,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온 열다섯명의 위인은 각자 태어난 환경과 주어진 상황은 다르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큰 자극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위인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 맞게 위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공부를 하는 방법이

각 위인에 맞게 나와 있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게 합니다.

 

 



 

끈질긴 관찰력의 장 앙리 파브르의 어릴적 모습과 어른이 되고 나서의 모습이

비교가 잘 되어 처음부터 겁이 없던 것이 아닌 우리 아이와 같은 모습의 파브르도

컴컴한 어둠속에서의 무서움을 이겨내고 훗날 '곤충들의 아버지로' 불리며

훌륭한 곤충학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어릴적부터 노력을 한 모습에서 알 수 있어요.

 

훌륭한 위인도 어릴적의 모습은 누구나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것을요.

이런 위대한 파브르가 공부를 어떻게 해나가게 되었는지, 우리 아이들의 학습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어

파브르와 같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학습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위인의 어릴적의 이야기를 통해 남다른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위인이 되기까지의 자라온 환경과 공부를 한 방법에 대해서 일러주고,

이런 위인의 학습법과 대비한 나의 학습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재미있는 일화의 소개로 통통튀는 위인이야기안에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해주고,

어린이를 습관의 힘 시리즈가 습관의 힘, 공부습관의 힘,독서습관, 경졔습관, 긍정습관, 10살 습관 등

벌써 여러권의 발간이 되었다는 것을 함께 보니 다른 책의 내용도 함께 보면

더 시너지효과가 있겠다 싶어 유심히 이 책의 시리즈도 눈여겨 보게 됩니다.

 

 

 


 

 

책안에 우리나라의 위인 이야기가 더 친근하고 공감이 많이 들게 하는데

위 이야기는 성실함이 이긴다의 제목으로 반기문 총장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강인한 정신력의 발레리나 강수진, 메모의 달인 정약용, 노력으로 현실을 뛰어넘은 장영실 등

우리나라의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더 눈여겨 보게 하는 부분도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 공부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왜 공부를 해야 할지 그 이유에 대해서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 책의 위인들의 공부법을 통해 단점을 어떻게 장점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게 하고, 자신의 흥미와 관심이 있는 목표를 세우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책읽을 시간이 갈수록 없어지는데 잠자리에 들기전에 매일 조금씩 읽고 자는 모습을 보여서

"재미있어?" 하고 물으니 "재미있어!" 하면서 글씨의 크기도 적당하고,여유있는 자간,

크고 친근한 그림 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와 내용 등을 두루 갖춰놓아

책읽는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이것저것 되고 싶은 꿈이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렇게 하면 정말

나도 내꿈을 위해 이렇게 공부를 하면 되겠다는 계획을 정립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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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아이세움 명작스케치 7
김유정 글, 김세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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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김유정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동백꽃'은 '명작'으로 꼽히는 문학 작품으로,

이 작품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새롭게

아이세움에서 명작스케치 시리즈로 꾸민 그림책이라 반가웠어요.

 

 

중학교때 필수로 읽혀졌던 대표적인 단편소설인 동백꽃, 제가 읽었던 교과서로는

그림이 없이 그저 입시 시험을 대비하는 하나의 책으로만 읽어 이 책이 주는

감흥을 여유있게 느낄 수 없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하나의 문학사적 작품으로만 생각했던 책이

아이들에게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새롭게 꾸며져 나와 아주 반가웠어요.

 

 

그런 책을 어릴적부터 부담없이 그림과 함께 어렵지 않게 접하게 해준다면

중학교에 다시 들어가 읽게 되어도 부담감이 덜하고 이해도 잘 될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글로만 읽었어도 글을 읽는 필체가 독특하고

특유의 고유한 사투리로 재미있게 아이들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 눈에 보입니다.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이 책을 학습으로 배울 당시의

감정으로는 하나의 알아야 할 책일 뿐으로만 지나친것이 그저 아쉬울뿐입니다.

 

 

지금 다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이렇게 책을 들여다 보니

그 당시에 보이지 않았던 그런 것들을 볼 수 있고,

그만큼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여유가 제게 많이 있다는 것 자체로

다르게 받아들여지지 않나 싶어요.

 

 


 

 

 

1938년 삼문사에서 출간된 단편집 <<동백꽃>>을 기본으로 하여 일부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기에 어려운 말은 표준어를 기준으로 바꾸고 작가 김유정만의 특이한 말과 사투리는

그대로 살렸음을 책의 서두에 일러두기로 명시되어 있어 원래의 문학작품의

그대로를 알 수 있도록 해둔 책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해서 많은 편집을 하게 되면 작가의 고유한 정서를 느끼기에

감정의 전달이 다르게 전해질 수 있으니까요.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도 고유의 내용을 그대로 살린 책들이 읽어주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전해내려오는 그 뜻을 살리고 이해하기엔 더 도움이 되기도 하거든요.

 

 


 

 

 

책을 읽다가 전체적인 내용의 뜻은 알겠지만 정확한 뜻이 어떤지 궁금해서

책안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낱말사전을 펼쳐들고서 해당된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고

다음을 이어가게 되니 더 문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다른 방언에 대해서도 알수 있게 되어 각 지방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관심을 갖게 합니다.

 

4학년 아이가 요즘 지방의 방언에 대해서 알아오라는 숙제를 조사하고 있어서 그런지

방송매체에서 낯선 사투리가 나오면 저건 어느 지역의 사투리인지 마구 질문을 하고 있거든요.

 


 

 

 

그때그때 읽을때마다 펼쳐놓고서는 사전적뜻을 찾아서 보면서 또 읽고 읽고를 반복해 읽고 보니

이해가 되어 전체 문맥의 흐름을 더 부드럽게 해주게 됩니다.

 

 


 

 

 

본문을 보다가 이 두 닭들의 싸움이 등장하는 그림을 보면서 원색의 강렬한 느낌과

두 눈의 매서운 눈빛과 날카로운 선의 느낌 등 내용의 이해를 더 잘 하게 해줍니다.

 

 


 

 

 

전통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체가 독특한 글과 아주 잘 어울어지고 주인공들의 표정에서

보여지는 섬세한 그림체가 내용과 연계해 잘 스며들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미안해 하는 표정과 야속해 하는 표정속에 글로 보여주지 않아도 그림으로 묘사된

표정을 통해 장면 장면 마다의 감정의 전달이 잘 보여져 느낄 수 있어요.

 

 


 

 

윗 부분에 해당된 본문의 내용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거절을 당한 여자아이의 심정 무뚝뚝한 남자아이가 알리가 없죠.

 

 


 

 

그림을 통해 내용의 이해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배치된 구도가 내용의 전달에

더 긴장감을 조성해주고 크기의 비례에서도 주인집 딸 점순이와 소작농의 아들 주인공이란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을 그림의 배치라 보여집니다.

 



 


점순이의 갖은 괴롭힘에 시달려도 불리한 형편에 같이 싸울수도 없고,

닭이 맞을적마다 지게막대로 울타리만 후려칠뿐!

함부로 집주인의 딸인 점순이에게 할 수 없는 모습에서

힘든 소작인의 삶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작품의 말미에 소개된 작품과 작가 소개를 통해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에 대한 자세한 문학사적

가치와 의의를 알 수 있는 배경지식까지 다뤄주고 있어 동백꽃의 시대적 배경의 이해를 돕게 합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담고 있는 뜻을 함께 이해할 수 있어 문학사적 의미에 대해서도

이해를 돕고 있어 시대적 배경또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어른인 저도 학창시절 공부할때의

기억도 나고 그림과 함께 보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설레임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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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직업 만들기
정도영 지음 / 아이넷북스(구 북스앤드)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시작은 패션회사 머천다이저로 사회 생활을 시작을 했지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직업이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각에 빠져 자신의 직업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책을 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자신의 일을 찾아 천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란 자기 인식의

변화를 경험하기도 한 지은이 정도영의 내게 맞는 직업 만들기로 나에게 맞는 직업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글머리의 첫 시작 [직업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직업을 행복으로 깨닫는 사람은 행복하다                                                         -영국 격언-

 

직업을 선택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이 잘 맞지 않는걸 뒤늦게 알게 되지만 불만은 커져가고

해결되지 않게 된다는, 무섭게 세상은 발전해가는데 현실은 초라하기 그지 없고,

누구나 한번쯤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어보게 된 경험들에 대한 실제 현실의 모습을 알려줍니다,

 

 

처음 선택의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단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요.

직업 선택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게 된다면 그 다음에 올 다음의 연결고리들이 엉망으로

만들어지는 등 시작점에서의 신중했던 선택인지에 대해 자문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직업이 우리 삶의 이십대부터 혹은 빠르게는 십대부터 육십대 후반까지는 무조건 함께 합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이라면 칠십대까지는 각오를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일러줍니다.

 

이 선택은 결혼보다 이전의 연결고리가 강력하여 이후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직업 선택에

있어서의 핵심적인 요소가 된다고 일러줍니다.

 

직업선택에는 다양한 변수가 적용을 하기에 정신을 차려도 전혀 기대치 않았던 다른 삶으로

가게 될 수도 있고, 그 안에 고려해야 할 것들이 과할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직업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지 않은지 그렇다면 그 시작점에서 스스로 얼마나 신중했는지

또 다시 이 부분에서 자문을 해볼 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공감이 가게 여기는 분들이 많으실 부분입니다.

 

 


 

 

글의 문맥이 시작되는 각 첫 부분마다 글과 연관된 격언이나 공감이 되는 내용들로 짤막히

요약이 담긴 부분으로 시작되어 함께 읽으며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학창 시절 공부할때 좋은 글귀나 명언들 메모해 적어놓고 다시 읽어보면서 힘을 내게 되는

마음을 다잡기도 하게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직업 시장의 변화 당신은 얼마나 느끼고 있습니까? 에서는 변화를 즐기는 이들이 많으니,

직업의 변화 역시 미리 예측하고 자신의 본질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해안에서 큰 파도가 오기를 기다리는 서퍼처럼 즐거운 셀렘으로

세상의 변화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본문24P중-

 

변화에 준비해 자신의 일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 일깨워주고 있어요.

 

 

 

 

본문28P의 내용은 지금 40대에 처한 우리의 현실을 잘 반영해주고 있는 듯한 내용이 있어

무척 공감이 드는 내용도 있어 고개도 끄덕이며 읽게 된 부분도 곳곳에 있어요.

 


 

 

직업 선택에 있어 자신의 선택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

잘 모르는 것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한다는 점을 들어 직업에 대한 무심함을 말해주고 있어요.

 

 




 

 

본문54P에는 자신의 직업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단순히 재미와 자극을 주는 대상과 내게 맞는 직업의 기능이 어려운 것도 있으니 차이점을

잘 구별해 내게 맞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좋아하던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려면 그 것이 재미와 자극의 대상으로 그치는지

나의 일로 연결되어 가능한지 여부도 구분할 필요가 있겠지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서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체험과 자문, 진지한 탐구가

자신만의 직업을 찾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방법을 일러주기도 합니다.

 

 


 

 

위렛 버핏의 격언을 시작으로 내게 맞는 일에 대한 선택의 결정을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말해줍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10년 후 미래 직업 트랜드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해주고

10년이내 사라질 수 있는위험 직업군에 대해서도 다뤄주고 있어 바로 앞의 직업이 아닌

내 미래를 좀 더 멀리 구체적으로 잡아가기 위한 직업 선택에 있어서의 방법 또한

자세하고 명확하게 제시를 해주고 있어,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나에게 맞는 직업 선택에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될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어

다방면에 내 인생에 있어서의 직업 선택에 있어 큰 조언이 되는 책입니다.

 

학창 시절에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이나,

대학을 다니며 직장의 선택에 있어 준비하고자 하는 20대의 젊은이들,

40대의 안정된 연령이지만 나에게 맞는 직업이란 어떤것인지

회의가 들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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