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3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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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주군의 태양에 나온 폭풍우치는밤에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서 어찌나 다음 내용이 궁금하던지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 적는 독서록에도 작성하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했어요.

 

 

늑대가 염소와 다른 동물이지만 서로 잘 통하는 것을 보고, 사람도 생김새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것을 느꼈고 서로 자기의 입장에서 말하는데 말이 통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는 아이의 독서록 작성내용을 보니 정말 궁금하긴 한 모양입니다.

 

 


 

 

가부와 메이이야기 첫번째인 폭풍우치는밤에는 서로 헤어지면서 "폭풍우 치는 밤에."를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암호로 정하고 각자의 길을 간 줄거리였지요.

 

이렇게 헤어지고 그 다음 이야기가 어찌나 아이와 궁금하던지 6권을 준비해서

아이와 함께 그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나갔어요.

 

 

 

 

폭풍우치는밤에는 가부와 메이이야기로 전6권의 시리즈로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내용의 흐름에 이 폭풍우치는밤에 이야기가 나와 관심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하나, 폭풍우치는밤에

둘, 나들이

셋,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뎃, 염소 사냥

다섯, 다북쑥 언덕의 위험

여섯, 안녕,가부

 

여섯권의 내용안에 길게 나와 있지 않고 동화책의 형식으로 금세 전6권을 읽을 수 있어요.

2000년 초등학교 4학년 일어 교과서에도 게재된것을 보면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을 필수도서란거도 알 수 있어요.

 

가부와 메이라는 이름이 첫번째 이야기엔 등장을 하지 않고 있는데 어감상

가부는 늑대, 메이는 염소일거란 예측이 들기도 하죠.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아이와 이야기도 하면서 볼 수도 있겠어요.

 


 

 

 

가부와 메이이야기 두번째는 나들이입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 두번째 이야기이죠.

 


 

 

간밤에 폭풍우가 몰아치더니 거짓말처럼 맑게 개인 화장한 오후, 그림자 둘이 언덕을 오릅니다.

컴컴한 동굴에서 서로의 모습을 모른체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가 된 염소와 늑대가

과연 서로의 모습을 알고도 정말 친구가 될 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했던 사항이였거든요.

 

폭풍우치는밤에 다음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짧게 전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이야기가 전개가 되요. 앞의 이야기를 모르고 있어도 이 책만으로도 줄거리가 보여요.

깜깜한 상태에서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눈 상대가 염소였다니......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한 늑대와 점심 약속을 하다니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는 염소.......

 

환한 낮에 봐도 정말 믿겨지지 않을 상황에 신기하기만 한 염소와 늑대.

어두움속에서의 상황이었으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조금더 나아가면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내면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동화책이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속뜻은 정말 깊은 내용이예요.

 

 


 

 

서로 얼굴을 몰라 '폭풍우치는밤에'란 암호를 정해 만나기로 한 염소와 늑대는

지금의 상황이 아직도 서로 믿기지 않는듯이 즐겁게 서로의 생각을 그전처럼 즐겁게 나누고 있어요.

 

 


 

 

함께 점심을 먹기위해 벼랑을 오르는 길에 늑대의 도시락이 목에서 풀어지면서

골짜기 아래로 툭 떨어져 염소와 늑대가 어이없이 내려다 보고 있어요.

 

둘의 관계에서 오는 위기의 상황은 매 장면마다 순간순간 늑대를 시험에 들게합니다.

그럴때마다 늑대의 본성이 들어날것인지, 우정의 본질을 지킬것인지의 갈래에서

늘 갈등이 되고 둘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더하게 됩니다.

 

 


 

 

대단한 먹보인 늑대는 점심 도시락을 잃어버렸지만 염소앞에서는 태연히 사흘쯤 굶어도

멀쩡하다는 억지 웃음을 보이며 속내와 다르게 말을 해 안심을 시키고,

바위산을 오르며 힘차게 오르지만 배가 고프기 시작한 늑대는 속으로

하루종일 괜찮을지 생각을 하며 오르는데 염소의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씰룩거립니다.

속으로 맛있겠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키게 됩니다.

 

 


 

 

느껴지는 생각대로 바로 행동이 이어졌다면 이 폭풍우치는밤에의 이야기가 더 이상의 진전이

안되었겠지만 늑대는 바로 친구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를 치며 땅만 보고 올라가기로 정합니다.

 

 


 

 

꼭대기에 올라 말랑말랑 골짜기도 함께 보고, 사실 염소 고기를 가장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아주 싫어한다는 말도 하고, 마른풀을 도시락으로 싸온 염소는 멋진 경치에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늑대는 한숨 낮잠이나 자려고 눕지만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아요.

배가 부른 염소는 늑대 옆에 누워 잠이 들고 늑대는 벌떡 일어나 잠든 염소를 바라봅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염소를 눈앞에 두고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던차

잠이 깬 염소는 친구를 의심하였단 쓸데없는 생각에 머리를 통통 때렸어요.

 

바위산을 내려와 하늘이 깜깜해지고 번쩍하는 천둥번개와 함께 빗방울이 떨어져 동굴로 향합니다.

 

천둥소리가 무서운 둘은 동굴에서 서로 꼭 껴안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걱정을 한 부분이예요. 바로 염소의 비명소리가 들렸거든요.

아-악~~~~~

 

"어머, 염소가 잡아먹히나? 어떻하지!" 하면서 이야기안에 푹 빠져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했어요.

 


 

 

"으윽, 윽" 염소의 신음소리와 함께 저벅저벅 늑대의 발소리만 이어지고

드디어 동굴입구에 비친 늑대의 모습

표정이 정말 음흉하게 그려졌어요.

 

속을 알 수 없는 그런 늑대의 모습속에 염소는 어떻게 되었을까 드는 생각이...

 


 

 

다음 장면을 보니 뛰어가는 염소가 보이고 또 다시 굶주린 늑대의 커다란 입이....

계속 되는 위기의 장면장면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뒷이야기는 앞의 상황과 반전이 되는 내용이예요. 늑대의 표정과는 사뭇 다른...

 

결말은 남겨둡니다 결말을 알고 책을 보면 감흥이 떨어지니까요.

이미 많은분들이 내용을 알고 계시지만 초등학생필독서로 소장가치가 있어

전권을 구비해 두고두고 읽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폭풍우치는밤에 다음 이야기인 나들이에서도 늑대와 염소의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았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후에도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신뢰를 형성해가는 과정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어요. 친구간에도 절친한 사이가 되기까지엔 무수한 과정이 있듯이

친구가 될 수 없었던 염소와 늑대가 친구라는 관계가 되기까지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들이

아직은 위기감이 다소 느껴지는듯한 분위기로 다음을 기약하게 됩니다.

 

 

어두컴컴한 배경에 그려졌던 폭풍우치는밤에의 그림과는 또 다른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밝고 환한 자연속에서 이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늑대와 염소의 우정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다음 이야기인 살랑살랑고개! 약속 세번째 이야기를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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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공부 왜 하나요?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책읽는달 편집부 엮음, 이일선 그림 / 책읽는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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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 집에 들어서면 아이에게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숙제는 다 했니?", "공부는 언제하니?"

이런말들인데 아이에게 자주 해서 스스로 숙제를 하고자 했을때 의욕만 저하시키게 합니다.

 

'이젠 공부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공부는 안하니?" 하고 말하면

바로 하기도 싫어지면서 괜히 엄마에게 할려고 했는데 말해서 더 하기 싫다는 등의

변명을 늘어놓기 마련이고 괜히 마음만 서로 상하고 학습분위기 조성이 안되어 안된다는 등의

자기 합리화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아이뿐 아니라 제가 어릴적에도 그랬으니까요.

 

누구보다 공부할때 어떤 말들을 해주면 아이가 잘 할꺼란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습관적인 말들을 먼저 해버려서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의 형성에도 도움이 되지 않게 됩니다.

 

아이에게 늘 "~해라! ~안하나!" 등의 말보다는 왜 해야 하는지, 지금이 아니면 왜 공부를

할 수 없는지 등에 대해서 대충은 말을 해주었지만 말해주고 나면 그때뿐이고 늘 다람쥐 챗바퀴돌듯이

늘 같은 일상의 반복만이 되어 서로 갈등을 주고 상처를 주게 되어 아예 말도 않게 되기도 합니다.

 

 


 

 

 

필립 체스터필드에게 배우는 하기 싫은 공부 왜 하나요? 제목에서 이름이 나와 글쓴이에 대한

궁금함이 들어 소개글을 봤는데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으로 젊은 나이에 의회에

진출하여 정계를 주름잡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꿰뚫은 폭넓은 지식과 현실주의적 안목이

뛰어난 정치가로 아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국 상류사회의

자녀들을 위한 교과서로 쓰이고, 대학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명저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란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아빠가 아들에게 말하듯이 편하게 읽을 수 있고 활자의 크기도 크게 되어 딱딱하지 않아요.

대부분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읽기 어렵고 힘들면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데 구어체의 문장으로 되어 있고 부모가 자식에세 말하듯 써있어서

줄줄줄 읽어가면서 내용이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로 꿈과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당부해주고

아빠가 자식에게 갖는 기대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전 세계를 무대로 만들 수 있다는 말도 참 공감이 됩니다.

 

 

 

 

 

부모는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일뿐 어렵다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쉽고 즐겁다는 생각을 갖고 공부에 임해보라고 말해줍니다.

이 부분은 저도 말해준 부분이네 제가 말하는것보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니

스스로 읽고서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직접 깨우치는것이 더 효과는 좋겠죠!

 

 

 



 

 

5장의 공부에 대한 상세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고 알록달록 목차의 단락도

간지의 색을 달리해서 책의 옆면을 볼때 읽고 싶은 부분의 선택도 가능해요.

 

 

 

 

 

공부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한다는 말!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하라고 하니깐

마지못해 하는 공부와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꿈에 가까워지게 되는 공부와는

차이가 있겠죠. 지금 과정에서의 변화는 크지 않겠지만 나중에 미래의 모습에서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

 

 

 

 

 

 

공부를 하면 지혜도 얻을 수 있고, 세상을 살면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문제에 따른 어려움의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응법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자신은 물론 가족, 그리고 사회 나아가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것이 바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

모든 나자신의 미래뿐 아니라 인류의 발전에도 기여를 위한 공부가 되니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있겠죠.

 

 

 

 

말해주고 있는 내용들이 우리가 모르고 있던 것을 새롭게 알려주는것이 아니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상세하게 알고 있는 것들을 제대로 전달을 하지 못하게 되니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공부하는 이유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등

부모가 해주고 싶은 말들을 대변해서 알려주기도 하니 서로 씩씩대고

싸우면서 언성을 높여가며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는것보다 이 책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이유를 찾게 하는 편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더 도움을 줄것입니다.

 

 

 

 


 저도 20대가 되기 전까진 하나의 꿈이 있었지만 그 꿈을 간절히 원하는만큼의 공부를 하지

못한것이 지금까지 두고두고 후회가 되고 아쉽기만 한데, 우리 아이에겐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 아무리 말을 하지만 제 어릴적에도 부모의 말이 귀에 잘 들리지 않듯이

직접 경험을 해보고 나서야 부모님 말씀을 들을껄 하는 인생에 있어서의 말들이 꾀 있습니다.

 

훗날 이해하지 못하고 시간을 흘려보내며 후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보다는

자신의 꿈과 이유를 찾아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목표를 찾게 된다면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계획을 세우는 법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요.

 

물론 이 책을 저도 일찍 만났다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까요?

얼마나 간절히 내꿈을 원하고 간절한 꿈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의 여부가

앞으로의 내 인생에 있어서의 중요한 과정일 수 있어요.

간절한 꿈을 위해 부모로서 미래의 조언자가 되어 함께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오늘은 가서 이 책을 딸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할 생각입니다.

잠자기 전에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아이가 읽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들지도 참 궁금하네요. 숙제때문에 읽을 시간이 점차 부족해 안타까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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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시대 보물찾기 한국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8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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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8번째인 '발해시대 보물찾기'에 발해사 관련 문제가 선별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초·중급 기출문제와 해설지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책 속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를 풀어 보고 해설지의 상세한 해설을 읽으며

한국사의 핵심을 머리속에 숙지할수 있도록 해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띕니다.

 

 

 

 

 

책안쪽에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와 해설지가 들어 있어요.

한국사가 2017학년도에 수능 필수 과목으로 채택이 되었단 소식이 있는데

아이들 역사를 어렵게만 느끼는 과목 중 하나이지만 결코 소홀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지 중 발해사 관련된 문제가 선별되 있어

문제를 보면서 발해에서 보물찾기 책에서는 이 문제들이 어떤 내용으로 나는지 찾아봤어요.

 

한반도가 대동강에서 워난만을 경계로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고,

668년, 고구려가 망한 후 대동강에서 원산만을 잇는 이남의 땅은 신라가 차지했어요.

그 이북의 땅과 요동 지방은 당이 차지했지만, 698년 건국된 발해가 영토를 확장하면서

발해의 차지가 되었어요.

 

따라서 이 지도의 (가) 나라는 바로, 발해를 말합니다. 발해는 고구려 유민 출신의

대조영이 동모산 근처에서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모아 세운 나라입니다.

고구려 계승 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배층도 대부분 고구려인이었습니다.

지방 행정 제도는 5경 15부 62주로 되어 있었으며, 상경을 가장 오랫동안 수도로 사용했습니다.

                                                                                   -정답과 해설지의 수록된 설명 중 -

 

 

(가)에 들어갈 나라에 대해서 무도있고 지도와 특징이 적어 있는데

본문 22p의 한국사 역사상식 ① 해동성국,발해에 발해 전성기 시대의 지도와 시대의 특징이 나와 있어

발해의 광활한 영토를 지배하던 강력한 국가임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정답과 해설지의 꼼꼼한 해설을 통해

한국사의 핵심을 머리속에 잘 인지하게 합니다.

 

 

 

 

본문 23p <발해고>는 조선의 실학자였던 유득공이 쓴 발해의 역사책입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가 9회 초급 9번 기출문제로 출제가 되었어요.

 

 

 

 

 

지문에 제시된 힌트를 정리하면,

상경성은 발해의 수도, 대조영은 발해의 건국자, 사진 자료의 석등, 수막새, 돌사자상은

발해의 대표적인 유물입니다. (가)나라는 발해를 말함을 알 수 있지요.

 

 

 

 

제시된 지도를 살펴보고 (가)나라는 발해임을 알고, 발해의 유물을 찾는 문제로

정효 공주 묘는 발해 문왕의 넷째 딸의 무덤으로 이 안에 그려진 벽화는

발해 문화와 예술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발해시대의 유물에 대한 문제로 18회 초급 10번 기출문제로 출제된 문제입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와 함껙 한국사 역사상식을 찾아보면서 이해를 하게 되니

발해의 역사와 문화가 머리속에 정리가 되고, 이처럼 요약 정리가 된 내용이

8가지로 상세하게 만화가 끝나는 단락마다 요점 정리가 되어있어

학습에 도움을 주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청동 부절이 진짜임을 밝혀 자신을 구해달라는 봉팔이, 그리고 그의 운명을 손에 쥔

위의 주인공 팡이! 발해의 황제 청동 부절이 진짜라는 것을 밝혀내고 봉팔이를

구해낼 수 있을지 드넓은 만주를 호령한 발해의 모험을 만화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합니다.

 

 

 

 

 

 

발해는 우리 민족의 역사이지만 그 기록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데다, 영토의 대부분이 북한, 중국,

러시아에 속해 있어 주목받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발견된 청동 부절에 '황제'라는 글씨가 새겨져

당시 동아시아 역사 속 발해에 대해 새롭게 해석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과

 

전문가들이 이 유물이 진품일 경우, 상당한 가치가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는 보도의 한 장면입니다.

이 청동 부절이 진품이라면 중국의 동북 공정 야심을 막을 수 있는 계기도 되는 중요한 시점이고요.

 


 

 

 

동북 공정에 대한 중국의 계략에 우리나라의 역사가 통째로 흔들리게 되니

우리의 혼과 역사는 지켜 나가야 한다는 지구본 교수의 말에 많은 생각이 들어요.

 

 


 

 

중국의 학자 량 선생이 오래전 동모산에서 발굴한 청동 부절과 나머지 한쪽을

맞춰보면 진품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결정납니다.

발해시대의 유물인것으로 결정이 나면 중국 동북 공정에 차질이 생길테니까요.

 



 

 

유쾌한 이야기 속에 우리의 역사적인 유물을 찾아내어 발해의 유물임을 확인해가는 과정에서

만화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모습에서 재미있는 발해의 역사와 문화 유물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는데

늘 역사 하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어 역사에 더 관심을 가져야하는

우리나라 국민임에도 우리의 것을 지키는것에도 찾는것에도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부끄러운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만화속 내용이지만 우리의 진실을 찾아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도요.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한국사를 자세히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 과목이

수능필수 과목으로 채택이 되었다고 하는 소식은 정말 잘 한 결정이지만 아이들이 조금 더 재미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의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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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해 간 날 - 레벨 1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박서진 지음, 김재희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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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해 잠자기 전에 한권씩 읽고 잠자리에 드는 초등학교 4학년아이가

요즘은 학교 숙제와 영어숙제, 학습지 등의 해야할 숙제들을 하다 있다 보니

책보는 시간이 줄어들어 자기전, 한권은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보고 잠이 듭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해야할 숙제들이 있는데도 할 생각을 않고

한번 보기 시작해서 집어든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아, 재미있다!~" 하면서 책 한권을 금세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묻게 되었고 저도 궁금해 들여다봤어요.

 

그래서 출근할때 챙겨와 아이가 읽었던 책을 잠시 읽어보았어요.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살면서 누가 내어주지는 않지만 스스로 해야할 숙제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것들을 해두지 않고 지내다 보면 무척이나 마음이 무겁게 됩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숙제만 다 하고 놀면 신나게 마음이 가볍게도 놀 수 있으니

정말 더 이상 신나지 않을 수 없겠죠.

숙제 해 간 날! 상상만 해도 기분이 날아갈듯 기분 좋은날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데 영훈이는 억울하게도 숙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가 친구의 장난에 속아

숙제를 않게 된 아이가 되어 반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며 핑계쇼를 하게 됩니다.

 

 

 

 

 

 

읽기 전의 생각과 달리 시작은 아이가 학교에 지각하게 된 상황에 엄마도 없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렇게도 느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

아이의 생각과 상황을 좀 더 이해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늘 엄마가 깨워주는데 학교갈 시각도 늦었고, 엄마도 안계시고, 학교는 재미도 없고,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심정을 못헤아려주시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것들을 이해를 못해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이러한 상황은 굳이 책에서뿐만 아니라 실제 우리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 상황들이 궁금해집니다.

 

 

우리 아이가 일어나는데 힘들어하고 말을 하지 않는다면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겠다 싶어지네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이해를 해줘야 하는데 바쁜 일상은 그럴 겨를이 없지요.

 

 

 

 

 

자립심을 길러줄 요량으로 깨우지 않은채 간단한 메모만 남기고 출근을 한 상황으로,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을진데 그동안 아이와 엄마와의 마찰이 있었던 결과가 아닐까 싶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제 아이가 스스로 자립심을 기를때이니 알아서 하라는 말이 나오고,

아이는 마음도 몰라준다면서 지각 이후 학교에서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쁜 아침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상황들이 머리속에 가득해 더 바빠진 아침의 상황이예요.

  

 

아침 시간 지각할 상황에 처해지게 되어 온갖 생각들로 머리속이 아파옵니다.

직장을 다니는 어른들도 이런 상황이면 정말 온갖가지의 생각들이 드는데

아홉살 아이의 머리속에서는 더 많은 생각들이 들었겠죠.

 

 

 

 

지각에 없다고 생각했던 숙제를 펴라는 선생님 말씀에 이유를 말하려는 찰나에 감기가 드신

선생님의 재채기로 말할 기회를 놓치고 숙제를 못한 이유와 지각을 한 이유에 대해서

발표를 잘 하면 벌칙은 면하게 해준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핑계를 반친구들에게 앞에서

발표를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친한 친구들이 없다고 생각했던 영훈이의 눈에 친구들의 모습이

하나하나 보이면서 인사도 않고 지냈던 친구들이 꾀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들어오는 반친구들의 얼굴과

이야기안에서 친구들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까지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일하시는 바쁜 엄마가 이해가 되었지만 자신의 핑계를 대야하니

서운했던 상황들에대하여서도 말을 하면서 엄마를 이해하게도 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아이들 간식꺼리는 챙겨두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중간중간 배가 고플때도 있을것을 대비해 작게나마 챙겨놓고

나와야겠단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칠판에 지워진 숙제를 모르고 없는것으로 알게 된데는 희죽희죽 웃고 있는

이 영민이란 친구가 숙제가 없다고 말한것을 그대로 믿어 그러했지요.

발표하는 시간이 긴장되 시간을 벌어보고자 선생님께 물을 떠드리려고 하는데도

이 순간 마저도 물을 준비한 예민이가 대신 드리는 바람에 도움도 못 받고요.

 

 

아래의 그림부터는 영훈이가 지각을 하고 숙제를 하지 못한 이유를 앞에서 나와

발표를 하는 과정들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선생님의 재채기로 얼굴에 침이 튀는 바람에 쏙 들어가 숙제가 없다고 말한 창민이때문이란

말할 기회를 놓쳐 앞에 나와 반친구들에게 발표를 느닷없이 하게된 영훈이의 난처한 모습입니다.

 

 

 

 

 

처음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영훈이의 표정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이 보이네요.

책을 보게되면 공감이 되고 내용이 재미있는 상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대화 시간속에

서로의 생각을 잘 알 수 있게 되어 이해를 하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노는 시간마저도 엄마의 한소리에 그만 놀아야 하고 엄마가 정해준 것들로만

움직여야 하는데 그림을 보니 줄인형이 되어 엄마의 조종대로 움직여지는

아이들의 불쌍한 모습이 반영이 되어 마음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배영훈의 핑계쇼는 끝이 났습니다.

책의 내용이 길지 않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읽어가는 시간도 많이 들지 않지만,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은 다 읽은 책내용 이후에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영훈이의 생각의 변화와 표정의 변화로인해 학교 생활에 있어의 변화도 있게 되어

앞으로의 생활이 달라질 모습에 희망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박서진 작가님의 끝말씀에도 공감이 가고 어른이 되어서도 해야 할 숙제가 많다는

부분에도 공감이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정한 해야할 숙제들속에서

정작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잊은채 아이들에게 강요만을 하고 있거나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즐기지도 서로 이해를 할 시간조차도 없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엄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되고,

엄마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입장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도 합니다.

 

또 친구들과 주변도 돌아보며 관심을 갖게 되어 그동안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생각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학교에 가는 이유가

조금 더 즐거워질 수 있는 계기도 줄 수 있어 두루두루 관계에 있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시간을 줄 수도 있겠어요.

 

아이의 심정을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숙제는 다했니?" 하고 늘 습관처럼 묻곤 하는데

그 말 대신에 아이의 생활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질문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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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2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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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밤에는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를 통해서 다시 재조명되어 관심을 받고 있는 책이죠.

그 인기를 실감하듯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서 서적코너를 지나다보니 폭풍우치는밤에를 비롯한

6권의 전 세트가 가판대위에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초등학생을 위해서 구비해두고 소장해둘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던터라

참 반가운 책이라 지나다가 사진도 이렇게 담아보고 전권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바쁜 저녁시간대라 지나치는 발걸음이 무거웠었어요.

 

 

 

 

 

폭풍우치는밤에 가부와 메이이야기로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책표지에 등장하는 늑대와 염소의 모습과 그림자에서도 느껴지듯이

서로 적대관계임을 책내용을 보지 않았다면 생각을 짐작하고 내용을 보게 되겠죠.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밤에 어둠 속에 몸을 누이고 폭풍우가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양의 모습입니다. 누가 오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염소는 발걸음을 듣고서는 걸어오는 상대가 염소일거라 생각을 하며 말을 겁니다.

 

 


 

 

반대편에서 지팡이를 짚고 오는 등장을 알리는 장면입니다.

 

 

 


 

 

서로 어둠속에서의 대화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늑대와 염소

어둠속이 아니라면 가능했을 일일까요?

 

 


 

 

어둠속에서의 대화안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친구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든 서로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더 좋아하게 되는 그런 의미를 부여하게 되기도 하니까요.

 

대화하는 주제는 같지만 의미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름을 알 수 있지만,

서로서로는 그런것을 알지 못합니다.

 

 

 


 

 

먹이라는 주제를 놓고 대화를 하면서도 같은 주제를 공감대를 갖고 대화를 하지만

대화속의 생각의 차이를 서로 모르고 있죠.

 

 

염소는 좋아하는 풀을, 늑대는 염소고기의 맛을 서로 같게 느끼게 표현하고 받아들입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전하고자 할때 사람들은 나에게 유리하게 나의 경험안에서 이해하게 됩니다.

내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요.

 

 


 

 

 

풀과 고기라고 말하는 순간 천둥으로 인해 큰 위기의 순간이 지나갑니다.

 

늑대와 염소는 서로의 모습을 모른채 생각의 비슷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 한번의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위기의 절정의 순간!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둘은 서로를 알아봤을까요? 책내용을 보시면 그 다음 상황이 또 수긍이 갑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둘만이 알 수 있는 암호로 정한 의미로 부여됩니다.

 

 

내용은 그다지 길지 않고 어렵지 않지만 짧은 글속에서 많은 생각을 다방면으로 하게 합니다.
친구의 관계나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점들이 있어요.

겉모습만을 보고 우리는 때론 나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고 기존의 잣대로

판단을 해서 선입견에 가득한 판단에 오류를 범하게 되기도 합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6권의 내용중 이제 막 시작하는 도입부의 이야기라서

아이가 재미있다고 읽기는 했지만 무언가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로 인해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되었을지 정말 궁금함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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