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 초등 수학 5-1 - 2014년 창의융합 초등 수학 2014년
서울교대 창의인재교육센터 수학연구팀 엮음 / 디딤돌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 초등 5학년 아이들은 새롭게 변경된 창의융합 스팀형 교재의 만남을 접하지 않고
중학교나 들어가야 접해볼 수 있게 되는데 디딤돌의 창의융합 초등수학 5-1을
스팀교재로 활용하여 풀어가면 초등수학 교재로 일반 수학 교재의 풀이집과 함께
미리 융합 과정의 학습을 접해볼 수 있게 되어 중학교 전에 미리 익숙하게 접해볼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교재입니다.
 


 
약수와 배수 첫 번째 단원에서 전래동화인 삼년고개의 내용을 읽으면서 책 이야기속에서 수학 개념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고 익살맞은 일러스트와 함께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더 흥미를 갖고 읽으며 생각을 해보게 되어 재미있게 느껴지게 합니다.
 


 
책을 읽고 창의 융합 주제인 약수와 배수의 단원에 대한 학습으로 수학과목이지만 국어의 학습을
함께 하면서 약수와 배수에 대해서 알아보게 하는 문제로 요즘 스팀교육의 일환으로 학습을 합니다.
수학 교과이지만 수학적인 내용 이외에 다양한 과목의 접목으로 창의융합 학습의 내용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속에서 수학 개념을 생각해보게도 하여 다양하게 사고하도록 도와줍니다.
 
 


 
독서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수학과 국어 창의 융합 주제로 또 다른 제목의 책을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한 개념을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을 읽고 수학 개념을 찾도록 하고 사고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일반 숫자로만 나오던 문제와는 달리 재미있는 이야기 특히 좋아하는 책이야기 속의 내용으로
공부를 하게 되니 더 즐겁게 흥미를 갖고 풀 수 있는 계기도 되어주고 있어요.
 


 
창의융합주제이외에 교과통합주제로 교과서와 연계되는 내용속의 수학 개념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를 접하게 하여 찾아가는 정답의 과정의 수준은 어렵지 않도록 하고, 지문의 다양한 지식과
수학의 개념을 생각해보면서 사고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창의융합주제를 통한 수학 개념을 찾아가는 문제의 수록도 되어 있어 앞으로 개정될 교과서의
학습법에 대해서 미리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중학교에서 갑자기 접하기 전에
미리 접근해보면서 개정 교과의 내용의 방식을 이해하는 기회도 되고 있어 초등 5학년 아이들에겐
먼저 사고하게 되고 새롭게 찾아볼 수 있게 되는 수학적 사고력의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문제를 풀고 정답과 풀이만 있는것이 아닌 용어 설명집과 함께 수록이 되어 있는 점이 다릅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수학적 용어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수학적 개념과 상식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도 함께 넓혀가 수학 개념의 이해를 더 넓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다양한 분야의 창의 융합 수학을 접해보고 퀴즈를 풀며 단원마다 새롭고 재미있는 쉬는 시간을
통해서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문제의 수록도 있어 수학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수학문제집을 풀자고 하면 미리 머리부터 지끈지끈 하는 아이인데 독서하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문제를 보면서 좋아하는 책 내용을 읽으며 배웠던 수학 개념을 새로운 시각으로 사고해볼 수 있게

되는 시간이 되어 다른 문제집보다 다양한 과목의 배경지식 속에서 수학 개념을 생각해보게 되고

흥미있게 보다 수학에 대한 과목의 방식으로 새롭게 느낄 수 있어 새롭게 느끼며 학습하게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어 한국사 600 1 : 고대 -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 시리즈 1
투비한국사연구회 글, 이경택 그림, 여호규 감수, 신미희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5학년이 되니 사회과목이 역사 즉 우리가 배워왔던 국사라고 방학때 교과서를 먼저 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이젠 요일별로 숙제를 하는 날이 있는데 화요일이 사회 숙제를 하는 날이라

갖고온 사회 교과서를 보니 선사시대를 시작해서 제법 어려워진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눈에 띄어 아이가 반구대가 뭐지? 하면서 용어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아 문제의 해결을

하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모습을 보았어요.

 

이럴때 초등 5학년 사회과목의 이해를 도와줄 책이 바로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600!

정말 기쁘고 반가운 책입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는 1권~4권까지 각 시대별로 사회 교과서에 나온 용어에 대해서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역사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줄 수 있는 책입니다.
 


 

목차

1. 고대

1. 선사시대              2. 고조선과 여러 나라
3. 삼국과 가야          4. 통일 신라와 발해
    정답           찾아보기

2. 고려

1. 후삼국과 고려 건국      2. 정치와 경제
3. 사회와 문화              4. 대외 관계
   정답           찾아보기

3. 조선 ①

1. 건국과 정치                2. 사회와 경제
3. 문화와 과학                4. 대외 관계
   정답            찾아보기

4. 조선 ②

1. 영조와 정조 시기          2. 사회와 경제
3. 서민 문화                    4. 실학과 사회 개혁
   정답              찾아보기
 
 
각 권별로 목차는 위와 같은 내용의 순으로 다뤄집니다.
 

 
5학년 사회과 탐구 5-1 교과서입니다. 요일별 숙제가 있길래 갖고 온 교과서가 있어
이 책을 살펴보기 전 먼저 교과서를 살펴봤어요.​
 


 
선사시대와 고조선을 비롯해 조선까지 넓게 다뤄지고 있어요.
역사책이 있지만 잘 보지를 않아서 처음 접하게 된 5학년 사회 교과서가 더 낯설게 느껴질 수 있겠어요.
그전부터 역사책을 좀 보면 좋겠다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이젠 교과서로 접하게 됩니다.
 
 


 
이번엔 사회 교과서 5-1입니다. 5학년이 되니 수업시간도 늘어나고 배우게 되는 과목도 늘어나
학기초에 더 피곤해 하는데 시간과 과목의 이수가 늘어나 변화된 학습량에 따라 그런가봅니다.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도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청동기 시대의 무덤인 고인돌에 대해서 알아보고 농사짓는 모습이 새겨진 청동기 사진도 보입니다.
반구대 바위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가 숙제였어요.
그래서 반구대의 용어의 뜻을 알 수 없어 검색도 하고 그랬었어요.
 
 


 
삼국과 가야의 문화에 대해서 사진 자료와 함께 볼 수 있어요.
교과서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고 그 다음에 볼 책인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를 살펴봤어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 1 고대를 먼저 살펴보면
구석기 시대에 대한 용어가 그림 자료와 함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 눈높이 맞게 친근하고 쉽게  느끼게 해줍니다.
 
교과서에 나왔던 뗀석기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요.
 
 


 
점말 동굴에 대해 구석기 시대 동굴 유적으로 자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교과서에서 다뤘던
점말 동굴에 대한 이해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주먹도끼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교과서에 나왔던 용어들이 모두 나와 있으니 교과서를 보기 전이나 보고 나서의 활용성이 더
크게 될 수 있을 그런 내용이 많아 예습및 복습도 가능하겠어요.
 


 
신석기 시대와 간석기에 대한 용어에 대한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되도록 하고
문제를 통해 용어에 대한 이해의 확인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 진단도 해볼 수 있어요.
 
 


 
교과서에서 봤던 빗살무늬 토기에 대해서도 사진 자료와 함께 알쏭달쏭 바로 알기 코너를 통해
용어의 이해를 잘 하고 있는지 확인도 해볼 수 있게 합니다.
 


 
청동기에 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되어 있고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이해를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넘어가게 합니다.
 
 


 
울산 반구대 바위 그림, 아이가 반구대가 뭘지 상세하게 몰랐었는데 반구대라는 바위에
바위 절벽에 그린 그림이란 용어의 이해를 통해 문제의 이해를 돕게 했어요.
반구대가 뭔지 잘 몰랐을때는 제시된 학교 숙제의 문제의 해결을 잘 할 수도 없었는데
용어의 뜻을 정확히 이해를 하고 나니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되었어요.
 


 
단군왕검과 홍익인간의 용어에 대한 설명도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묘사된 그림도 귀엽고 시각적으로 낯설지 않게 접근하도록 합니다.
 


 
비파형 동검과 미송리식 토기도 사진 자료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시해줍니다.
 
 
 


 
찾아보기를 통해 교과서에 나왔던 용어를 찾고자 할때 빠르게 확인해 찾을 수 있어요.
 
 

 
 
 
용어 한국사 600으로 공부한 주제에 표기를 해서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정리도 합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이 있어서 5학년 사회 과목이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되고
검색을 통한 잊어버리는 식의 학습이 아니라 찾아서 확인을 하고 알아보면서 한국사의
이해도가 높아지는 원동력이 되는 그런 책을 만나 무척 반갑고 학교 생활이 즐거워지겠어요.
​무조건 암기를 해서 시험만 보면 잊어버리기 쉬운 암기식 학습법이 아닌 용어부터 차근차근
이해를 하고 전체적인 흐름도 파악을 하여 한국사에 대해서 크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주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아이들의 한국사에 필요한 책이라 부모입장에서 반가운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당탕 동물 농장의 그림 한자 - 동물 내 친구 한자툰 3
벼리 강 글, 이창우 그림, 임완혁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의 70% 언어가 한자어로 되어 있기에 한자를 많이 알면
어휘의 확장도 가능하고 단어의 의미도 더 파악이 빠르죠.

한자를 습득하는데 있어 그림으로 표현해 시각적인 이미지로
한자를 연상해 그 모양과 의미가 전달이 되어 한자를 재미있게 익히게 되는 내친구 하나툰3
동물에 관한 한자를 익혀보게 합니다.




본책과 워크북이 제공된 구성이라 재미있는 다양한 방법의 한자 놀이를 통해
더 이해도 빠르게 하고, 그림의 연상된 모양으로 한자의 모양도 빠르게 익히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개견(犬) 한자어를 개가 서있는 형상을 통해서
한자 모양의 이미지로 떠오르도록  어미자로  그림과 함께 표현이 되어 나타냅니다.




기본 어미자인 개견(犬)에 다른 글자가 더해져 복잡해진 한자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어 개가 사람에게 엎드린 모양과 한자로 업드릴복(伏)이란 한자의 확장도 알게 됩니다.
그림으로 한자의 모양을 알 수 있는 상황의 표현을 눈으로 먼저 익히게 되고
한자의 모양도 더불어 시각적인 인지로 습득이 가능해 더 쉽게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한자가 들어가는 어휘를 그림의 상황을 통해 이해하게 합니다.
엎드릴복(伏)이 사용된 단어 복병(伏兵)의 한자어가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 한눈에 들어옵니다.
상황들이 재치가 있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되어 있어 한자어도 더 재미있게 들어오게 됩니다.




처음부터 개가 사람과 함께 살지 않았기에 옛날에는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짐승으로 개견은
개뿐아니라 개와 비슷하게 생긴 짐승 전체를 뜻하는 글자로 쓰였음을 알 수 있어요.

동굴에서 짐승이 튀어나오는 그림과 함께 갑자기 돌(突), 그물을 던져 잡는 동물의 짐승 수(獸),
이렇듯이 기본 어미자에 응용한 단어를 그림과 함께 알 수 있어 어휘의 확장된 한자의 습득이
연관이 되어 익힐 수 있는 구조라서 더 이해도 빠르게 되는 부분도 있어요.




개가 그릇을 네개를 들고 있는 그림의 모양에서 그릇기(器)의 한자의 모양도 알수 있고,
개가 지키는 귀한 그릇 등 개에 관련된 상식도 함께 익혀보게 됩니다.
이 그림은 그림 자체의 설명된 표현이 웃음이 나와 한자와 더불어 더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손에 새를 들그 풀밭에 개가 있는 그림으로 개가 풀밭에서 물어 온 새를 받아들며 얻을 획(獲)!
이런 한자어에 대한 그림의 모양으로 한자와 연관되도록 연상이 되어 더 익힐 수 있는 방법이 빠릅니다.




눈으로 익힌 한자어를 다양한 방법의 워크북으로 써가면서 다시 익힌 한자어를 복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놀이로 익힌 한자와 어휘의 반복을 통해 익히며
보다 재미있게 미로, 퍼즐, 연상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익혀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코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35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을 흥미진진한 학습만화를 통해 알아보는 보물찾기 시리즈 35권

체코에서 보물찾기! 체코의 전설과 역사의 상징이 가득한 카드가 말하는 보물을 찾아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가득한 체코에서 펼쳐지는 대모험으로 책읽기의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뛰어난 지능과 풍부한 역사 문화 상식을 가진 보물찾기 짱. 도토리는 체코의 진흙 인형인 골렘이

프라하로 와달라는 꿈에 시달리며 유명한 골렘 전설이 체코 프라하에 있고

랍비가 블타바 강가의 진흙으로 거대한 인형을 만들어 주문과 부적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만든 골렘에 대한 유명한 골렘 전설로 체코 프라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관심을 갖게 합니다.

 



 

랍비가 부적을 떼 놓는 걸 깜빡 잊어버리는 바람에 골렘이 깨어나 난동을 부려 랍비가 골렘의

영혼을 빼앗아 숨겨 놓고, 안개 낀 새벽이면 골렘이 자기 영혼을 되찾기 위해 사람의 영혼을

뺏는다는 소문까지 더해졌다고 합니다. 골렘 전설의 핵심은 인간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마치

신처럼 그래서 수많은 문학 작품과 영화 등에 영감을 주고 로봇 이란 단어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와 이 골렘 전설에서 영향을 받은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가 발표한 에서 로봇이란

단어의 처음 사용이란 것도 알려주고 있어요.

 



 

 

만화로 흥미있게 이야기의 전개에 단락마다 세계 탐험 9가지  역사상식도 다루고 있어 흥미위주의

이야기에 더해진 배경지식이 근거가 되어 지식이 탄탄해지도록 구성되어 있어 유익합니다.

 

체코의 역사와 전설, 도시, 사회 문화, 문학, 예술,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요.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체코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 우리나라에서 한국 전쟁이 일어나면서 두 나라

사이에는 교류가 거의 없었으나 1948년 체코가 북한과 외교 관계를 시작하고 우리나라와는 체코가

민주주의 국가가 된 이후인 1990년에 수교를 맺어 연간 관광객 수가 1억 명이 넘을 정도로

관광 산업이 발달한 체코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여행지로 2004년에 항공기 직항 노선이 생기며

유럽 여행의 필수 코스로 사랑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 온 첫 체코인인 그는 취재 도중 천연두로 사망하여 인천의 외국인 묘지에 안장된

막스 터블스의 묘비의 사진 자료가 등재되어 있어요.

 

 



 

 

근대 화학이 생기기 전 중세부터 무려 천여 년 동안 유럽에서 유행한 일종의 사이비 과학인

연금술과  현자의 돌에 관한 이야기도 생소하며 신비롭게 들립니다.

 

 



 

청동상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말에 얀 네포무츠키 신부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주는 토리와 카트린느의 대립에 대한 볼거리도 흥미있게 보여집니다.

 



 

프라하 성이 체코를 대표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만화로 표현이 된 배경이 참 섬세하고 근사하게

묘사되어 있어 마치 사진을 보는 듯 화려하고 정교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근엄하게 느껴집니다.

 

 



 

체코어의 상요이 제한되던 가운데 유일하게 허용된 마리오네트 오페라 인형극이 체코어의 명맥을

지킬 수 있어 프라하의 마리오네트 거리와 국립 마리오네트 극장 등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를 비롯한 여러 작품들의 공연이 되는 예술에 대한 상식도 엿볼 수 있어요.

 

 



 

각 이야기의 내용들을 통해 책을 읽다 흥미로운 장면들이 속속 있지만 마지막 강작가의

마감후기를 읽다가 재미있는 장면이 나와 다시 앞에 나온 장면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성직자이면서 과감하게 이를 비판하고 개혁을 주장하다 결국 화형에 처해진 얀 후스의 소식에

체코인들은 분노했고 황제와 로마 교회에 대항해 후스 전쟁을 일으킨 이 장면이었어요.

마지막 마감 후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유발시켜 흥미있게 체코에 대해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몇번씩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흥미로운 책읽기를 통해 체코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세움 열린꿈터 17
이영란 지음, 정순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은 아이세움 열린꿈터의 책으로 과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담으며 풍부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책 읽기를 경험하게 해주는 부류의 책입니다.
 
 
고려의 역사에 대해서 조선과 비교해 홍길동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고려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이 많아 새롭고 지금의 시대와 비교해 오히려 더 진보된 가치관과 사상을
갖고 생활을 했던 생활상을 들여다 보면서, 조선이  아닌 고려의 풍습과 문화가 현시대에 전해졌다면
여자들도 당당한 생활과 여건속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고, 시집살이의 남자 중심의 결혼이 아닌
처가살이의 여자 중심의 생활도 가능했겠단 생각이 들어 아쉬움이 크게 듭니다.
 
우리 조상들도 이렇게 신현대적인 사고를 갖고 생활을 했는데 많은 발전을 한 지금은 더 나아진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과 비교해 설명이 되어 있어 더욱 확연한 일상의 차이를 알 수 있게 되어
고려와 조선의 역사와 생활상에 대한 이해가 빠르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일러스트에서도 글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감상하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전해지게 해주고, 읽기에 좀 더 수월하게 접근하도록 해줍니다.
 
 


 
 
이영란 작가님의 머리말에 적힌 내용을 보면 고려의 전통을 알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본받을 점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시대는 변해도 사람들이 이루고자 하는 바람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고 전해주십니다.
 
 


 
 
책의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홍길동입니다. 고려시대로 간 홍길동이 자신의 시대와
비교해 너무나 다른 고려의 생활모습을 통해 여행을 하듯이 고려와 조선의 차이를 알 수 있도록
구어체의 문장으로 읽기 편하게 사용되어 글을 어렵지 않게 느끼며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고구려를 잇는다는 뜻의'고려'로 이름을 짓고 나라를 세운 왕건은 불교,도교,풍수지리설에서
좋은 점을 받아들여 나라를 안정심키고, 정치의 근본은 유교로, 정신적인 바탕은 불교로 삼았지만,
 
조선은 백성들이 오래도록 믿어온 불교, 도교 같은 사상을 배척하고, 유교의 한 갈래인
성리학을 받아들여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으로 삼았기에 고려는 불교, 조선은 유교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고려와 조선의 차이를 비교한 제목에서 어느정도 큰 틀은 알 수 있어요.
 
홍길동이 구름을 타고 사찰이 가득한 고려의 풍경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어요.
팔관회와 연등회에 대한 행사에 대한 자료도 매 이야기의 단락마다 고려청자의 배경을 무늬로
알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지식의 습득도 가능합니다.
 
 
 


 
 
백정은 천민이 아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인식하고 있는 지식에는 백정은 천민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고려에서는 백정이 천민이 아닌 백성으로 조선에서의 계급과 정말 대우가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어요.
고려에서는 농민을 백정이라 부르고 양인신분이라고 합니다. 고려에서 돼지나 소를 잡는 사람을 양수척,
화척으로 또는 무자리라고 부르고 농민을 백정이라고 부릅니다. 부르는 이름만 같고 뜻은 다릅니다.
 
 


 
 
원님은 들어 알고 있는데 장리? 역시 처음 들어보는 호칭이라 궁금하게 여겨집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이야기가 많이 소개되고 있어요.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들은 조선의 이야기들입니다.
 


 
 
책을 읽던 중 반갑고 의아한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어요. 지금 우리의 현실과 다른 처가살이가 고려의
풍속은 혼인을 하면 아들과 함께 살지 않고 딸은 집에서 내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처가에서
다 해결해주고 부모 봉양도 딸이 하는 등 지금 아들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조선의 경우는 반대인데요.
 
 


 
실제로 경험을 통해 백성의 고충을 할고 나라 돌아가는 일도 파악이 가능해 성종, 현종, 인종 같은
고려의 역대 임금은 쟁이로 직접 밭을 갈아 농사를 짓고 백성들처럼 일 년 내내는 아니지만
백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보인 고려의 왕의 모습을 통해 체통만 중시하는 왕이 아닌,
백성을 소중히 여기는 임금의 이런 모습을 통해 나라가 부강해짐을 볼 수 있어요.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이 된 데는 상인들의 역할이 컸고, 이들의 왕래를 통해 고려가 서역에 알려지고,
고려는 '고리여', '코리아', 'Corea'로 불려져 오늘날 우리나라의 외국어 이름인 코리아로 됐다고 합니다.
 
 


 
 
고려 시대에는 차를 즐기고 차는 본래 불가의 필수품으로 불전에 차를 올리고 승려들은 차를 마시며,
문답을 나누고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게송을 읊는다고 전합니다. 임금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차를 가까이하기에 관련된 도구도 많고 청자 찻잔에 마실 때는 비색의 은은함까지
더해져 차의 향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고 전하고 있어요. 중국에서만 차문화가 발달한것이 아니었어요.
 
 



 
고려는 불교에서 다비, 시체를 화장하는 것은 불로써 부정한 육체를 태우고 영혼을 깨끗하게 불살라
나쁜 기운을 없애기 위해 화장을, 조선은 풍수지리로 묏자리를 알아보고 그곳에 묻는 매장을...
 
고려는 아들과 딸이 똑같이 재산의 분배가 이루어져 제사에 딸도 참여하고 제사 비용도 함께 부담을
하지만, 조선은 맏아들이 맡아서 하고 재산도 맏아들에게 많이 물려준답니다.
 
 


 
고려 여인은 뜻대로 외출을, 조선 여인은 안채에서만
고려에서 여인은 자기 재산이 따로 있어 절에 큰 돈을 시주하고, 이혼도 뜻대로 가능한 모습을 보고
홍길동은 내 어머니를 이곳에 모셔 와 살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조선은 결혼과 이혼 재혼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칠거지악'이라는 7가지 명분을 내세워 남편이
아내를 쫒아내고,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고 하여 재혼을
하면 나라에서 큰 벌을 내리고 재혼한 여자의 자식은 관직을 얻을 수 없어 조선의 여인들의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바깥출입도 할 수 없어, 평생 서너 번 대문 밖을 나갈일이 있을까 말까한답니다.
 
 


 
조선의 내시는 임금이 드실 음식을 살피고 어명을 전달하고 궁을 청소하는 등 궁안의 모든 일을 돌보고,
고려는 출신가문이 좋은 이들이 뽑히고 직급이 낮은 관리라도 실력을 인정받으면 내시가 될 수 있으며,
임금의 병을 치료했거나, 나라에 좋고 나쁜 일을 미리 예측하거나, 격구 같은 무예에 뛰어난 이들을
뽑고, 궁과 관련된 의식을 맡아보고, 임금이 행차시 옆을 보필하거나, 임금의 명령을 문서로 만들고,
유학을 공부한 이들로서 임금에게 유교경전을 강의하고, 왕실의 돈이 들고 나감을 관리를 합니다.
 
고려와 조선의 내시가 그 의미는 다르지만 임금을 보필하는 책무는 비슷합니다.
고려에서의 내시와 조선에서의 내시는 그 벼슬이 뜻하는 바에서 큰 차이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고려의 인물을 소개하며 인물 중심으로 고려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학습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인물의 소개가 되어 읽으면서 고려의 사람들에 대해서 정리해주고 있어요.
 
고려와 조선의 다양한 배경지식을 비교 설명해 읽을 수 있어 각 나라에 대해서 장점 및 단점 등
우리나라의 현시대와 비교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 이야기해볼 수도 있도록 기초적인 틀을
마련해주는 즐거운 책읽기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