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갔었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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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잘못을 저지른 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바로잡아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건 단순히 작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디 한국 문단을, 소설이라는 하나의 세계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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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 2 - 예언하는 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3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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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왜 이럴까ㅠㅠ 문장들이 하나같이 흐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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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이토 준지 지음, 서현아 옮김 / 시공사(만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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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의 전성기 시절이 그립다ㅠㅜ 그림체는 참 좋은데 내용이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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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나라에는 매혹의 불꽃들이 산다
문정희 지음 / 민음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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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한국 시인들 가운데 가장 빼어난, 매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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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 3 - 새 잡이 사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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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고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번역 문제다. 특히 3권의 번역상태가 1,2권의 번역상태보다 좀더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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