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새 연대기 3 - 새 잡이 사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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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고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번역 문제다. 특히 3권의 번역상태가 1,2권의 번역상태보다 좀더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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