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품격 -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하~
양심도 없다.
또 책을 쓴단 말인가?
언어의 온도 읽고 어이 없었다.
선물로 준 사람에게 실망이 될 정도
이런 글도 출판이 되면 나도 작가나 되어 볼까?
이런 작가들이 출판계를 갉아먹는다.
별0개다.
전작은 다 읽지도 않고 책장 깊숙히 던졌다.
선물이라 팔아버리지 못하는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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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adfair7 2019-05-13 05: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선물이라도 이런 쓰레기 같은 책은 정리해야 마땅하죠 ㅡ 알라딘에서 천원에 팔 수 았습니다

비로그인 2019-05-13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댁이 써보세요..

깊이에의강요 2019-05-14 00:19   좋아요 0 | URL
그래볼까요?~
용기를 주는 좋은(?)
책이더라구요~
이런 글도 책으로 내주는데...혹시? ~
작가란 직업을 가진 이에게
책이, 글이 구리다고 말하는데
독자란 포지션을 가진 이에게
그럼 니가 써봐라?
비판하는데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하나요?
이이보다 글을 잘 써야 비판 가능할까요?
(물론 일기를 써도 이 책 보단 ...?!?)
이 무슨 어이없는 공격인지~
님은 그책이 괜찮았나 보죠???
뭐 그럴 수 있지요~
세상엔 사기에 잘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 뭐 ~그런거니까요~
취향존중합니다.
님도 제 취향존중 부탁드려요~
개인적 견해일 뿐이니 저 이 팬이시면 깔끔히 무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저 이를 깔끔히 무시하고 있듯이~
개취예요
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