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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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표지는 과거 80년대 주우(학원사) 출판사에서 나온 버전의 표지다. 동아사이언스에서 나온 번역이 물론 정본으로 훌륭한데, 이상하게 과거 학원사판 번역을 잊지 못하는 독자가 많다. 뭐랄까 정말 시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 학원사판이 아직도 비싼값에 팔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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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 고대 중세 편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움베르토 에코.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음, 윤병언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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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전공자로서 철학사 딱 두개 고르라면 1위 소광희의 철학의제문제 2. 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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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돈, 거짓말, 신 - 미국 극우는 어떻게 권력을 설계했는가
캐서린 스튜어트 지음, 안효상 옮김 / 책과함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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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이 망친 민주주의가 더는 제기능을 할 수 없다면 새로운 정치체를 고려해야하고 그게 신보수주의 냇콘의 출현이다. 이들은 피터틸 중심의 실리콘밸리 마피아가 팔린티어, 테슬라 등을 중심으로 민주주의 대안을 AI로 대체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정신은 밴스가 진행. 내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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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의 탐스러움 픽셔너리 2
정기현 지음 / 북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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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셔너리 참 좋은말이다. 소설이 이미 거대담론화 할 수 있는 시대가 70년대 황석영 이후 없어지니 그저 사소설이나 끄적이는 기류가 만연해지니 그걸 이제 픽셔너리라고 하네 참 말장난. 신경숙 표절맨한텐 한없이 관대한애들이 당연 담론을 얘기할수조차 없이 그저 개인얘기나 해야지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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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쟁 1494~1559 - 근대 유럽의 질서를 바꾼 르네상스 유럽 대전
크리스틴 쇼.마이클 말렛 지음, 안민석 옮김 / 미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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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판은 죄다 유행이다. 좀 팔린다 싶으면 번역도 유행인데 밑에 전쟁사 애호가란 사람, 10년전엔 분명 지젝 빨고, 15년전에는 들뢰즈 빨면서 거들먹거렸다에 손모가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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