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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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같은 블랙유머. 특별봉사대라는 뜻 자체가 솔직히 와닿지 않는 번역이다. 그냥 위안부라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위안부를 데리고 자국의 군인에게 봉사를 하러 가는 이야기. 우리나라 상황이나 역사의식 같은 문제를 차치하고 말하더라도 솔직히 그렇게 재미있는 문장력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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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고전 명작 속 한 문장 - 열린책들 페이스북 독자들이 댓글로 추천한 세계문학 속 감동의 밑줄 한 문장 열린책들 페이스북 리포트 2
열린책들 페이스북 독자 지음 / 열린책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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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배송료 맞추려고 구매했습니다. 수많은 아포리즘이 하지만 가감없이 들어가 있어 정제되지 않은 표현도 많고 또한 공감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개인적인 감동의 글귀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만 그냥 저냥 킬링타임으로 보면......그냥 배송료 맞추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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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9.11테러 이후의 세계 뉴아카이브 총서 4
슬라보예 지젝 지음, 이현우.김희진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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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이 말하는 실재(the real)이란 아마도 암선고를 받은 자가 느끼는 세상이라는 느낌이 든다. 여태 잊고 지내고 살았던 자신과의 무수한 관계망들이 순식간에 재정립되는 그 상태. 그것이 지젝이 말하는 실재의 세계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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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개정증보판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2
유성룡 지음, 김흥식 옮김 / 서해문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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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고전인 것은 맞다. 하지만 결코 생동감 있는 일리아스같은 느낌을 기대하시면 안된다. 실질적으로 독해를 해보면 삼국사기같이 팩트에 의한 건조한 문채. 후반부에서 유성룡만의 왜란에 대해 말하는 부분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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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계보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헤시오도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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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나 변신이야기(로마신화)를 독파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전같은 책. 씨실과 날씰을 완벽하게 직조해줄 수 있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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