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타임스 세트 - 전2권
폴 존슨 지음, 조윤정 옮김 / 살림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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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해석할때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으로 나눈다면 

거시적인 관점으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역대 왕조의 흥망성쇠와 전쟁 등 국가를 하나의 

인물로 보고 설명하는 서술방식이다. 

 우리가 배웠던 그리고 배워왔던 교과서를 시작으로 보통의 대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모두 

거의 이방식을 따른다. 

 

두번째로 미시적 관점은 흔히 아날학파의 주도아래 탄생을 했는데 쉽게 말해 그 당시 한나라의 

시대상을 중요인물이 아닌 서민들, 일반 대중들을 중심으로 서술해 나간다. 즉 이러한 서술방식 

은 보다 세밀한 그당시의 시대상을 아는데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이 모던타임스 는 정말 독특하다. 역대 왕조나 그렇다고 국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소시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솜전투에 대한 

격전지, 등 간혹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들의 단상일것 같은데 그러한 이야기들을 

 하나의 큰 줄기로 엮어 만들었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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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야 할 전쟁
박태균 지음 / 책과함께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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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라딘 이나 네이버에서 한국전쟁 을 쳐서 도서에 대해 검색을 하면 

최소 20개 정도는 나올것이다.  

모든걸 거두절미 하고 그러한 모든 책중에서 한국전쟁에 대한 책을 하나만 고르라면 

바로 이 책이다.  

미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주의와 소련의 사회주의적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가  

초 극단의 상황이라는 전쟁을 야기했고 그 전쟁의 격전지가 불행하게도 한반도 였다. 

 

한국전쟁이 일어남과 동시에 그 격전과정과 그 이면에 있던 것 전후처리 과정등 

한장한장이 정말이지 소중한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최소한 반은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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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
로버트 O. 팩스턴 지음, 손명희 옮김 / 교양인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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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하면 떠오르는 나치와 히틀러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의 집단이기주의,군중등 모든 사회적 문제에 있어 

대중을 선동하고 대중이 하나의 인격체를 부여할때 그 안에는 

파시즘이라는 단어가 항상 뒤따른다. 

 

그러한 파시즘에 관한 다양한 책들중 이 책은 바로 파시즘의 정석 

바로 교과서다. 파시즘이 왜 만들어 졌는지. 

그안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파시즘에 대해 저술한 최고의 책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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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열대 한길그레이트북스 3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박옥줄 옮김 / 한길사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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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스트로스의 슬픈열대의 가장큰 화두는 서구의 문화가 우월하다는 논리에 

반기를 들고 일어서 그것을 인정하게 만든 것에 있다. 

  

서구의 우월성 난 이해한다. 왜냐하면 우리도 똑같기 때문이다. 

영어를 구사하는 북미와 유럽사람은 멋지게, 부유하게 보면서 

아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인간취급도 안한다. 

 

바로 이러한 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레비 스트로스는 이 책을 저술 했다. 

아프리카 대륙에 사는 부족들의 종교, 사상, 생활, 등을 보고 그것은 

미개의 사회가 아닌 그리고 미개에서 현대사회로 넘어가는 단계가 아닌 

공존 이라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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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 지구적 이슈와 쟁점들 르몽드 세계사 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지음, 권지현 옮김 / 휴머니스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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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를 읽고 느낀점은 두가지다.  

첫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는 반쪽자리라는것. 수많은 불안요소를 떠안고 있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의 인물들 같다는 것이다. 

 

또하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이라는 한국은 한낱 공허한 소리였을까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혹은 유럽의 시선은 그저 극도아시아의 하나의 나라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깨달았다. 

사실 맞다. 우리가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것은 제외해도  

자만심을 갖으면 안된다. 올바른 시각을 길러주는 최고의 세계사 중 하나라고 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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