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서양철학사 (양장)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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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러셀의 서양철학사 는 일단 설명하지 않겠다. 

책 자체로는 이미 현대고전이 된 만큼 철학을 처음 공부하기에 가장 중요한 

 철학사를 가장 훌륭히 명료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요한네스 힐쉬베르거의 빨간책 보다도 사실 러셀의 서양철학사가 더욱 훌륭하다. 

문제는 한국판의 미친번역이었다. 

역대 번역으로 나온 러셀의 저서는 약 5개정도 된다. 

공동번역 을유판 부터 시작해서 집문당 등등 정말 그외 조악한 번역으로 이 책을 읽는다는건 

무리였다. 

 

드디어 제대로된 번역으로 아니 가장 근접한, 최소한 오역을 심혈을 기울여 줄이는 번역판이 

나온것이다.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러셀의 서양철학사를 온전히 읽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한다.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 처럼 이번판도 장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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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 王 자를 부탁해
최성조 지음 / 삼성출판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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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실 솔직히 운동은 헬스장에서 전문적으로 1:1 트레이닝을 받는게 최고다. 적절한 식단조절, 약간의 단백질 식품 그리고 올바른 운동. 하지만 솔직히말해서 그럴 돈이 없다. 이 책은 운동은 하고 싶은데 돈주고 운동하기 싫은사람. 굳이 헬스장까지 가서 하고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책이다. 저자는 운동을 함에 있어 그냥 기타 수많은 운동책에서 보여주는 전문용어와 사진이 난무하며 그게 전부인 책들과는 비교된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식단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운동은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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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사상의 향연 - 언어와 교육 그리고 미디어와 민주주의를 말하다
노암 촘스키 지음, C. P. 오테로 엮음, 이종인 옮김 / 시대의창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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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엄 촘스키는 일단 자신의 전공인 언어학부터 시작해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특히 자국의 정치적 행태에대해 비판의 날을 새워가며 열변을 토로하는 깨어있는 지식인의 대명사이다. 2. 현재 생존하는 세계 3대 석학 중 한명이기도 한 그는(리처드 도킨스, 움베르토 에코) 말 그대로 프랑스 지식인 샤르트르를 잇는 미국의 석학이다. 3. 그가 글을 통해 알리는 미국에 대한 논리적 비판과 정치적 음모들, 또한 신자유주의에 대해 반기를 드는 강경노선으로서 그의 이번 책은 그러한 사상적 글들을 모은 한편의 옴니버스식의 저작이라고 하겠다. 4. 촘스키의 미 발표글들과 연설을 통해 발표된 저작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촘스키의 다양한 사상이 하나의 주제의식을 뿌리를 근거로 흐른다는 것을 매우 잘 나태내 주는 훌륭한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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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최정금 지음 / 경향미디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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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후반에 EBS의 아이의 사생활 다큐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책으로 발간되었었다. 

책 또한 굉장히 인기를 끌어서 그 진가를 다시 한번 발휘했다. 

이 책도 EBS다큐로 만들어진 공부를 혼자 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초 중고생에게 과외, 고급학습자료, 학원등 여러가지 투자를 해도 사실 모두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과외를 해도 진정 자기가 모르는 것을 옆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필요한것이지, 시간에 맞쳐 

과외하고 끝나면 바로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 놀기 일쑤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정말 자기가 원해서 하는 공부. 예를들어 민사고 아이들이 

야간에 공부를 하지말라고 전기를 내려도 개인들이 전등을 켜고 공부하는 열의와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정말 감동적이다. 그리고 결론만 말하면 그런 방법은 아이에게 있는것이 아니다. 

부모의 역할이 크다. 그저 학습지만 사주고, 공부하라 다그치는게 다가 아니다. 

같이 공부를 해야한다. 노력이 필요하다. 부모자신이 다시 공부하는 것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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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논고 한길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9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강정인 옮김 / 한길사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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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논고는 마키아벨리가 로마사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사실 나도 처음에 로마에 대한 역사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를 먼저 봤는데 분명 좋은 책이지만 사료로서는 거의 가치가 없다고 한다. 이에 반해 로마사논고를 읽어보면 정말 제대로 로마의역사와 정치제도등 상세히 자세하게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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