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1-50권 세트 민음 바칼로레아
로렝 드고 지음, 김성희 옮김, 최재천 감수 / 민음인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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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칼로레아는 프랑스의 최상위 대학위의 대학을 위한 시험을 일컫는다. 

즉 거기에서는 진정한 근본적인 물음들.  

현재 세계철학을 쥐고 있는 프랑스철학의 본고장 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름을 내걸고 있는 민음 바칼로레아는 

과학에서의 진정 본질적인 의미를 물어보면서 어린이들에게 

정말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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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균형 아시아 문학선 3
로힌턴 미스트리 지음, 손석주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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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da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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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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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무소유중 설해목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 

나무는 강한바람에도 잘 버티지만 작고 가벼운 눈이 모여서 

가지를 부러뜨린다.  

이말에서 나는 세상의 이치를 조금은 알거 같았다. 

법정스님의 글은 곧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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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 부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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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보호무역주의로 돈을 번 유럽과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강화하기 위해서 

자유주의라는 그럴듯 한 말을 내새워 세계를 주무르고 있다는 내용. 

 

자유주의즉 자유무역협정 과 반하는 자국의 상품을 보호하고 관세를 많이 받는 보호무역주의 

중 무엇이 옳은지 따져보는 책이다. 

하이에크나 프리드먼과 정 반대의 입장이다. 

이들의 책과 함께 읽어보면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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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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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중고로 23000원에 파는 ㅄ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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