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법정스님의 무소유중 설해목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 

나무는 강한바람에도 잘 버티지만 작고 가벼운 눈이 모여서 

가지를 부러뜨린다.  

이말에서 나는 세상의 이치를 조금은 알거 같았다. 

법정스님의 글은 곧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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