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나쁜 녀석이야! 맹앤앵 그림책 1
백승권 글, 박재현 그림 / 맹앤앵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몇년 지나다 보면 어쩔수 없이 아이에게는 엄마가 우선이 되고 

업무에 지쳐서 돌아오는 날이면 씻고 뉴스좀 보다 잠들기 마련이다. 

아이와 놀아주어야 한다는 것은 마음한구석에 항상 있지만 주말에 하지 

아니면 다음에 내일하지 그런 생각이 자리잡고 어느덧 그 일은 마음먹어야 

가능한 그러한 것이 되고 만다. 

 

이 책은 아빠로서 아이에게 저지를수 있는 실수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잘 설명해준다. 

아이에게 정말 아빠로서 필요한것이 무언인지 읽어나가다 보면 참 공감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피어 -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탈 벤 샤하르 지음, 노혜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매일 무언가에 쫒기며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볼때 마다  

아직도 난 행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정작 행복해 지는건 지금부터라도 가능하다. 

내 주위에 있는 것들에게서 내 마으속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사의 게임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 대산세계문학총서 의 <바람의 그림자> 저자가 신간을 냈다. 

천사의 게임 이라는 약간 난해한 제목인데 약간의 내용을 설명해 드리면 

도서관에서의 명저에 관한 배경으로 스릴러 답게 빠른 전개로 이끌어 나갑니다. 

  

2. 많은 양서들을 작중 인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만의 유머스러움에서 

도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번 읽으면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서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깝다고 여겨지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사의 게임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 대산세계문학총서 의 <바람의 그림자> 저자가 신간을 냈다. 

천사의 게임 이라는 약간 난해한 제목인데 약간의 내용을 설명해 드리면 

도서관에서의 명저에 관한 배경으로 스릴러 답게 빠른 전개로 이끌어 나갑니다. 

  

2. 많은 양서들을 작중 인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만의 유머스러움에서 

도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번 읽으면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서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깝다고 여겨지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공보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정말 최고의 소설이다. SF소설이라면 도솔,고려원,동서문화사,을지서적 등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섭렵했지만 이 책만한 건 없다. 

히치하이커보다 더욱 빠른전개와 유쾌한 이야기 정말 왜 이제야 나온건지  

최고의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