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세계사 -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 지구적 이슈와 쟁점들 르몽드 세계사 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지음, 권지현 옮김 / 휴머니스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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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르몽드 세계사를 읽고 느낀점은 두가지다.  

첫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는 반쪽자리라는것. 수많은 불안요소를 떠안고 있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의 인물들 같다는 것이다. 

 

또하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이라는 한국은 한낱 공허한 소리였을까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혹은 유럽의 시선은 그저 극도아시아의 하나의 나라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깨달았다. 

사실 맞다. 우리가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것은 제외해도  

자만심을 갖으면 안된다. 올바른 시각을 길러주는 최고의 세계사 중 하나라고 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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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1 클래식 레터북 Classic Letter Book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권희정.김은경 옮김, 이일선 그림 / 인디북(인디아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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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하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이야기를 내가 초등학교 때 그러니깐 

장장 30년전에 들은 이야기 일것이다. 연인끼리 한명은 빗을 주고 한명은 시계줄을 주고.... 

쓸모없어진 것들에 대한 단상. 당시 그 이야기는 참으로 반전과 재미가 함께 그리고 왠지 슬프고 

아름다운 얘기로 기억됐다. 그리고 그게 오헨리라는 작가가 쓴 이야기 인지도 몰랐었다. 

 

뿌쉬낀의 단편은 현실적인 이야기와 환상적인 남미풍의 신비스런 이야기가 아주 적절이 섞인 

그러한 문학이다. 이야기 플롯이 굉장히 빨리 진행되지만 그안에서는 유쾌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울만큼 번뜩이는 반전과 스토리가 담겨있다. 

 

톨스토이의 단편은 이둘에 비해 참으로 담담하다. 조용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들에서 자칫 

지루할 수 도 있지만 인간군상에 대한 묘사는 마치 내가 그곳에서 직접 사람을 바로앞에서 

주름의 개수 까지 세어 보는 착각을 일으킨다. 내용면에서는 무거운 주제들이 많은데 이런 

주제들은 다시금 읽어 볼 수 있게 많은 생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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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1 : 떠오르는 태양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1
이문열 원작, 형민우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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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초한지는 말할나위없이 훌륭한 작품이고, 형민우의 그림체 또한 정말 전문만화가 

못지 않게 훌륭한 그림체를 보여준다. 이 둘이 만나 초한지 만화판을 출판하다니 또다시 

정말 멋진 대작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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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1 : 떠오르는 태양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1
이문열 원작, 형민우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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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초한지야 말할나위 없이 훌륭한 작품이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형민우의 그림체일것이다. 

마치 전문 만화가 만큼 훌륭한 그림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에 푹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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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지음 / 창비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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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책 검색란에서 성석제 라는 이름을 쳐 보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보통 유명한 작가라고 해도, 그리고 네이버 책의 서평의 점수가 절대적인 평가이 될 수는 

없지만 평가를 해준 인원수를 보면 성석제의 거의 모든 저서에 고른 분포로 평가가 되있다. 

모든 책이 다 베스트 샐러다.  

 

2. 필자는 성석제 라는 이름을 알게된게 불과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를 접하게 되었고 마치 중국의 작가 위화의 소설처럼 구수하면서도 소박한이야기 

들이, 마치 동화들을 읽는 느낌이었다. 보통 같은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보이기 마련이다. 그것은 작가에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을 하는데 성석제에게는 

이러한 가치관이 좀처럼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3. 그의 한 권의 저서는 거의 모든 책이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단편들은 모두하나 

같이 짜임새 있는 소설들로 하나의 잘된 장편소설 못지 않게 훌륭하다. 물론 성석제의 가장큰 

매력은 재미있다는 것이고 그와 함께 뼈있는 유머와 소박함에서 오는 유쾌한 문체에 있을것이다. 

 

4. 그의 모든 책이 모두다 이렇게 골고루 독자에게 읽혀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성석제에게는 최고의 책이 없다. 모든 것이 다 최고의 책이며 모든 책이 다 훌륭한 

이야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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