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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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는내내 박완서님의 차분한 어조의 이야기들을 옆에서 듯는 느낌이다. 

사람은 참으로 간사해서 자신이 좀 살기 괜찮아 지거나 하면  

이런 마음의 치유니 명상이니 하는 것들은 폄하하게 된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정작 세상삶에 힘이 들때, 지치고 괴로운 일이 생겨 그 것들을 극복해야 될때 

옆에 있어 주는건 좋은 글귀 하나 다. 

왜냐하면 나 말고도 이미 이런 일들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단지 공감을 넘어 나도 극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박완서의 글은 바로 그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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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자서전 - 전2권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지음 / 삼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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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알라딘을 오면 느끼는 건데 알라딘은 진보성향이 강하다. 

노무현 추모기념, 김대중추모등 그래서 알라딘이 나와 잘 맞는듯 싶기도 하다. 

김대중 자서전. 사실 정치적으로 짙은 책은 이미 김대중 세 글자에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다. 

한쪽에선 정말 가치있는 책이겠지만 다른 한편으론 읽으나 마나 한 것으로 폄하게 되는 정치적 

현실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은건, 좌든 우든 정치적 성향을 떠나 김대중이라는 한 사람의 생애가 

그리 녹록치 않다는것,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죽을때 까지 신념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것. 

그것 만으로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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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대기 샘터 외국소설선 5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김영선 옮김 / 샘터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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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버리의 최고의 소설중 하나인, 아니 SF소설중 최고중 하나로 꼽히는 책이 재간되었다. 

모음사에서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든 화성연대기가 이렇게 재간되어 반갑기 그지없다. 

시중에서 보통 3~5만원선에 거래되던 책을 이렇게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게 되는건  

참으로 신나는 일이다. 

SF를 좋아한다면 꼭 구해야 하는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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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 전2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사미디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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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출판 노란책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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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준
고종석 지음 / 새움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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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이 소설을 다시쓴다는 것에 무엇보다도 놀랐다.

물론 소설<기자들>에서 고정석의 소설에 대한 맛은 보아왔지만

어느새 고종석은 비평가로 인식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런그가 최인훈의 연작을 마무리 짓기위해 쓴 소설이라는 것 만으로도

역시 매력이 있다.



언제부터 우리내 인식은 3부작이 종결이란 느낌이 강하게 뇌리에 밖히지 않았나

마지막 꼭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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