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이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7
헤르만 헤세 지음, 김누리 옮김 / 민음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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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과 마찬가지로 헤세의 작품중 가장 강렬하고 그나마 쉬운 작품이다. 데미안이 형이상학적이라면 황야의 이리는 이에 대한 실재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수레바퀴아래서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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