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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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입적후 소설 무소유같은 쓰래기 책이 나왔다. 물론 이 책의 가치는 전자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지만 영화에 맞춰 몇십년째 절판되고 있던 책도 너도나도 찍어내 듯이 86년에 나온책을 2014년 5월 아주 적절한 제목의 책을 출판해 내는거 자체가 추모에 대한 상업적 이용이 아니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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