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위대하지 않다 - 개정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마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하친스의 자비릉팔다보다는 임팩트는 다소 떨어진다. 팩트라기 보다는 논리적 당위성으로 신에대해 고분분투하지만 힘에 부치는 느낌이 없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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