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 & 들뢰즈 :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 - 데리다 들뢰즈 지식인마을 33
박영욱 지음 / 김영사 / 200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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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훌륭한 입문서. 제목과 컨셉에서 가벼움이 보이는데 내용은 정말 묵직합니다. 특히 해당 시리즈가 어떤 책들은 초보자를 위한 배려로 너무 서문이 길고, 어떤책은 개념이 너무 부족한데 비해 데리다 들뢰즈에 대한 이 책은 군더더기가 하나 없이 어려운 개념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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