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감정수업 - 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강신주 지음 / 민음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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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로 글을 씁니다. 현재 인문학도들 사이에선 바디우와 지젝, 네그리와 가라타니 연구합니다. 현대사회의 인문학적 접근이 필요하면 바우만과 한병철교수의 글을 읽겠습니다. 문학소개할꺼면 블랑쇼, 에리히 바하나 하다못해 해럴드불름을 보죠. 철학자라..박홍규교수가 무덤에서 일어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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