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추리소설의 한획을 그을 것 같다.
존 그리샴처럼 법정이야기처럼 전문적인 이야기를
현직 판사인 작가는 훌륭하게 추리소설로 바꾸어 놓았다.
전문적이면서 정확한 법률용어를 차치하더라도
이 책은 훌륭한 추리소설이다.
빨리 두번째 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