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든 책 출판사는 "마크스의 산"과 "철서의 우리" 두권의 책을 낸 것만으로도 이미 존재의 당위성은 명백하다 정말 일본 미스터리 시리즈의 르네상스시기의 최고 정점의 소설들 꼭 읽어볼 것과 소장해야 되는 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