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말 소장가치가 충분합니다. 역대 퓰리처상의 사진과 함께 매그넘 이라는 르포주의 사진그룹이 명성을 얻어과는 과정이 이 사진에 고스란히 있습니다. 정말이지 꼭 사고 싶었던 책 절대 후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