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팡타그뤼엘 제3서 ㅣ 한길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32
프랑수아 라블레 지음, 유석호 옮김 / 한길사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은 총 5서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처음 번역된 을유문화사판의 세계문학전집 안에 있다.
현재 중고로 약 3~5만원에 거래중인 책이다.
그 외에 최근에 와서 대산세계문학총서로 가르강튀아가 1~2서가 번역되었다.
그리고 한길사의 이 책이 제3서 그리고 4서가 번역되었다.
총 5서가 라블레가 쓴 내용인지 아닌지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걸 보면
총 4장까지 읽어도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