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큐보다는 못한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말 그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아마존의 눈물입니다. 다큐에서 사냥을해 목을 쳐 죽이고, 부족의 다양한 생활이 어린이들에게는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 올 수 있을것 같다고 혼자 보는 내내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내 주니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딱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