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지음, 허지은 옮김 / 밝은세상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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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의 이번 책은 사실 내게 있어서 <구해줘> <당신거기 있어줄래>보다도 더욱 

감명깊게 읽었다. 왜 어느순간 아련한 슬픈 사랑이야기가 읽고 싶을때 가장 잘 부합하는 책은 

앞으로 <위대한 개츠비>와 함께 기욤뮈소의 이 책이 될것같다. 

 

개츠비는 사실 설정부분에서 약간은 두루뭉실한 부분이 많지만 기욤뮈소의 책은  

상황설정과 그들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모두 실타래처럼 엮어가는 수준이 

정말 이 책에 빠져들 수 밖에 없게 하는 것 같다. 

 

사랑에 대해 많은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지만 기욤뮈소의 사랑이야기는 역시 그만의  

힘과 독자를 사로잡는 애절함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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