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3 - 퍼펙트 해외여행편
데이비드 세인 지음, 양영철 옮김 / 북스넛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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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사탕 행사로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2권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도 나는 이 책이 정말 훌륭하다는 글을 썻던것 같은데

벌써 3권을 이렇게 세일을 하니 정말 기회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우리가 흔히 학교에서 배워왔던 그리고 토익 토플의 듣기 처럼

정형화된 듣기를 요구하는게 안니다.

왜 우리말을 할주 아는 외국인들의 말을 들으면 뭔가 어색하고 웃긴 것이 사실이라면

반대로 우리도 외국어를 하게되면 그렇게 보일것이다.

 

즉 외국인들이 직접 말할때 어떤 늬앙스며 어떻게 들리는지 즉 우리는 그렇다면

어떻게 발을음 해야 정확하게 발음을 하는것인지 이 책은 아주 재밌고도 쉽게

그렇지만 막강한 힘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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