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은 시대의 조류에 따라서 그리고 해석에 따라서 천차만별 무궁무진하다.
사구체논쟁이나,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퍼트넘의 나홀로 볼링등등
구체적인 사회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최 중요저작에 대해 이 책은
하나하나 집어본다.
또한 그로 하여금 우리가 현재 처한 위치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등을 아주 유효 적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