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지음, 최인자 옮김, 제인 오스틴 / 해냄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오만과 편견을 로맨스 소설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은 나로서 

그리고 좀비 라니 아니 왠 쌩뚱맞게 좀비?? 

이랬던 나였는데 진짜 읽으면서 이렇게 재밌는 소설은 처음본다. 

 

오만과 편견의 작중인물들의 성격과 내가 생각했던 인간상들이 이 책에서 

오버랩 되면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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