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플래닛 - 세계는 지금 무엇을 먹는가
피터 멘젤 외 지음, 홍은택 외 옮김 / 윌북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몇 년 전만해도 패스트푸드나를 즐기고 육식을 많이 먹는것이 풍요로움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슬로우 푸드와 채식이 각광을 받았다. 

이제는 그런 것을 너머 진정으로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소박한 밥상을 소개한다. 

 

저자는 각국의 식생활에서 유독 소박하고 저 자극적인 것들을 소개한다. 

우리 몸에 정말로 필요한 헝그리한 삶과 음식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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