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를 처음 알게 해주는 이 책은 초등학생이나 기초영단어를
쉽게 만화로 알려준다.
옥스퍼드나 콜린스 사전의 중간에 그림과 함께 수록된 미니 사전처럼
만화로 그렇지만 굉장히 중요한 필수단어들을 수록해 놓아서
어린이들이 한글을 깨우칠때 쓰는 단어처럼 영어의 기초가 되는
영단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