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에 근거를 둔 동유럽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간 책이다.
역사소설이라고 해야하는지 조금은 애매하지만
한번즘 일독해 보면 동유럽의 역사에대해 재밌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