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다. 가볍게 쓰였지만 내용은 충실한 파리와 빵에 대한 이야기
주식이 빵인 프랑스인들의 삶에서 부터 다양한 빵에대해서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는 저자는 정말로 빵이라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조리법,일상, 생활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훌륭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