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까지만 해도 푸코와 들뢰즈의 저작들이 쏟이지던 학계에서
이제 그들의 신자본주의에 근저한 탈 자본주의의 시대를 지나
지젝과 랑시에르의 시대가 오는 듯하다.
그와 함게 보조비치의 글들은 그와 함께 형성되는 최근의 대세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