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뭐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라가는 것에 누구하나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겠지만 

아마 우리가 에코와 동시에대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영광이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작품. 최고의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