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과 며칠간의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며 관련 서적을 여러권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1퍼센트가 있었다. 어른들 위주의 책인것이다. 내 입맛에 맛는 맛집도 좋지만 그곳에서 아이도 편안하고 함께 즐길수 있으면 했다.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 일들에서 도움을 받았다. 먹을거리(음식점및 함께 가기 좋은 카페)랑 할 거리가 참 좋았다. 박물관이나 체험장이 그렇게나 많은데 어디를 갈지 망설여 지는 상황에서 자를것은 자르는데 도움을 주었다고나 할까? 이 책은 계절이 여름이고 한달이라는 긴 시간을 여유롭게 보낸것이라 나와 다른 부분이 있어 보완해서 계획을 세워본다. 아 여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제주 바다를 느끼기 위해서. 겨울은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시간이 지나도 운율이 입안을 맴도는 김~~수한무~~는 내가 어릴적 개그코너에서 보았던 재미난 이야기였다.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읽어주며 내가 웃게된다. 자기 성을 넣어 현~수한무~~ 하며 키득키득 바꾸어도 읽어본 재밌는 책.
처음 비행기를 타보는 아이에게 여행가기전 읽어주기 좋은 책.공항주변.공항내에서 볼수있는것 비행기안과 기내식.승무원.조종석등 비행기를 탑승할때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제주도 가기전 아이와 읽은 책~^^
장 자끄 쌍빼가 살짝 떠오르기도 하는 그림들.외톨이지만 하나도 외롭지 않은 아이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무의 이야기. 나무의 이름은 베르톨트. 나무위에 앉아있으면 많은것을 볼 수있고 느끼게 된다..봄이 오고 나무에 잎이 나지 않자 나무가 죽은걸 알게 된아이가 나무에게 숨을 불어 넣어준다..첫장면에 나오는 장갑들의 쓰임새를 알수있게 해주는. 마음이 아릿하지만 슬프기보단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따스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