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운율이 입안을 맴도는 김~~수한무~~는 내가 어릴적 개그코너에서 보았던 재미난 이야기였다.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읽어주며 내가 웃게된다. 자기 성을 넣어 현~수한무~~ 하며 키득키득 바꾸어도 읽어본 재밌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