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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새해를 맞이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희망‘을 깨닫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래도 희망>
2024-12-02
북마크하기 따르고 싶은 신앙인의 삶의 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님·밤>
2022-12-13
북마크하기 고해성사,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준비하는 고해성사>
2022-11-15